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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도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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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1:05:12 2 삭제
    이혼진청과 함께 위자료를 양쪽에서 받아내세요. 돈으로 벌을 주는 거이 가장 아프고 확실하고 오래갑니다. 오래 살다보니 (전 50이 넘었습니다) 결국 그것보다 확실한 복수는 달리 없습니다. 형사처벌은 안되니 민사로 끝까지 가시면 됩니다. 아음 아프시겠지만 눈 딱 감고 독하게 마무리하세요. 마음 아픈 것도 돈으로 받아내고 나면 지금은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나중에 남는 것은 그것 뿐이예요
    68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8:14:11 0/33 삭제
    회사 경영상태가 극도로 나빠지면 임금을 체불하거나 하청업체에 대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대표가 개인재산으로 변제하는 것은 아니죠. 개인회사라면 몰라도 그 이외의 다른 형태의 회사라면 대표가 개인재산을 털어야 할 의무는 없어요. 여기 댓글들은 그걸 아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같은데 임금을 받아야 할 사람 입장에서는 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현실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대표가 드문 게 사실이예요.
    67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01:34 80/127 삭제
    뭐가 대단하다는 건지...어이가 없네요
    행간을 읽어보면 부모님이 아무 것도 안한 것이 아니네요. 다만 작성자가 오빠, 사촌오빠와 비교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우리나라 가정에서 부모에게 당한 서운한 것 30년치를 다 모으면 이 정도 안나오는 사람 별로 없을 듯해요. 아마 좋은 추억도 있을텐데 작성자는 서운한 마음에 쓰지 않으신 것 같네요. 어쨌거나 부모님에 대한 서운한 생각이 드시는 건 사실이니까 그건 인정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달리 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정도 부모님이라도 없었더라면 작성자는 더 행복하고 편하게 살아오셨을지 여쭤보고 싶군요. 부모님도 장단점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고 나름 생존하기 위해 많은 고통을 감내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부모님과 티격태격하며 살아가실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이젠 작성자님의 발언권도 꽤 커지셨으니까 감당이 가능하실 듯) 평생 안보고 살겠다는말은 바람직하지 않은 듯해요. 그것은 부모님은 물론이고 작성자께도 심리적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히게 될 거니까요. 잘 생각해 보시길
    66 이재명 시장 너 똑바로 살아라. [새창] 2017-01-25 10:58:50 12/56 삭제
    난 진심으로 문재인씨가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인데 이곳 광신도들 때문에 그르칠까봐 걱정 중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8:18:37 56 삭제
    오골허심님 글을 보니 비록 글쓴분의 남편이 아니라 해도 그 못지 않게 비뚤어진 인물일 것 같네요
    이 사람의 아내도 글쓴분 못지 않게 불행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을 듯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8:10:07 39 삭제
    이 사람이 남편이라면 안됐지만...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저 나이에도 철이 안들었으며 희망이 없어요.
    63 진화론자를 깨부수는 팩트폭력 [새창] 2017-01-23 09:17:03 26 삭제
    창조론과 진화론 중에 어떤 걸 믿을 거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해하시는 거예요. 창조론은 믿는 거지만 진화론은 그냥 사실이기 때문에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다윈이래 지금까지 전세계의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이 얼마나 많겠어요. 아르헨티나의 무슨 해안 지층은 살아있는 생물교과서라 불리는데 매년 수 많은 화석이 쏟아져 나온다지요. 이 모든 화석은 진화의 역사를 정연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이 중에 만일 하나라도 진화를 거스르는 화석이 출현하면 진화론은 붕괴되는 거예요. 가령 양서류 화석이 어류화석보다 오래된 지층에서 나온다거나, 인간의 화석이 침팬지보다 더 아랫쪽에서 발굴된다는가 하는 식의...
    그러나 지금까지 진화론을 부정하는 그런 종류의 화석 증거는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았어요. 수백, 수천만건의 화석 중 단 한건도요. 진화론의 증거는 지금도 계속 축적되고 있지요. 전세계의 밀림, 사막, 오지를 헤매는 생물학자들의 수고에 의해서요. 진화론이 네이처, 사이언스지에서 초미세한 의견차이로 갑론을박하기도 하지만 이에 비하면 창조론은 이구아나를 TV로만 보고 벌이는 시골 사랑방 좌담회 수준에 불과한 것입니다.
    때가 어느 땐데 아직도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같은 허황된 얘기로 시간낭비 하지 말시길...
    62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6:46:53 20/117 삭제
    50좀 넘은 오유 13년차입니다. 물론 나이 좀 많다고 나이값하려는 건 아니고 글을 읽고 답답한 마음에 써 봅니다. 작성자분이 쓰신 글과 댓글에 붙이신 메세지들을 꼼꼼히 보았는데 작성자와 아내분이 비슷한 수준인 듯합니다. 아마 그러니까 결혼하셨고 결론 없는 싸움을 끌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아내분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주로 가난에 대한 원망인 듯합니다. 맞벌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업주부라면 교육에 대한 의욕이 앞서는 듯하네요. 남편분의 말투 또한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말투가 그러니 평소 아내분을 대하는 사고방식도 그렇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이곳 오유분들에게는 몹시 공손하신데 왜 아내분에게는 그리 무례한 말투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무엇보다 오유에서 받는 위로와 응원으로 인해 아내분에 대한 증오가 더욱 불타오를 것이 눈에 선하군요. 그런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와 상의를 못해서 일방적인 글을 게시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내를 욕하도록 만드는 것은 아내분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좋은 태도도 아닙니다. 이곳에서 응원의 글을 쓰는 사람들은 당사자가 아닌 일방의 얘기만을 듣고 무책임하게 (누가 조금이라도 책임지겠어요? 대부분 한줄 써갈기고 5분 후에 잊을텐데) 이야기할 뿐인데 그런 글을 읽고 용기를 얻을 본인이 한심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럴 시간에 왜 나는 아내와 대화가 잘 안통할까. 무슨 문제일까. 혹시 내 쪽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제 느낌엔 카톡 말투로 보건대 거의 대부분이 글쓰신 분의 탓이라 보이는데) 고민하고 또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이곳에서 들은 일방적이고 쓰잘데기 없는 응원이나 충고는 단 1%도 반영하지 말기 바랍니다.
    글에서 본 아내분과 사는 작성자도 불쌍하지만 작성자와 살고 있는 아내분은 더욱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내분도 작성자분과 마찬가지로 출구없는 미로에서 갇힌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 확실할 듯한데 역정보다는 위로가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분위기로 판단컨데 작성자분은 아내분 얘기를 전혀 듣지 않으시는 듯.
    가장 노릇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 경험상 지금 품안에 있는 자식들이 자랄 수록 지금과 비교도 되지 않는 어려움을 겪게 되실 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이만한 문제로 헉헉 대시는 모습이 딱하군요. 마음을 굳게 먹고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주로 본인 쪽에서 탓을 하시는게 좋은데 이런 태도는 나중에 자식들과의 관계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벌써 그러시면 자식들이 사춘기에 들어가면 자폭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을 듯하군요. 시댁, 친정 편가르기 하시는 모습도 역력한데 (이것도 작성자의 태도로 보아 먼저 아내탓을 하실 듯) 그러지 마시고 일단 아내분 편을 들어주시는 방안도 곰공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내분의 서운함이 풀려야 모든 것이 풀리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더 이상 쓰레기같은 댓글들은 그만 읽으시구요. 아마 십중팔구 제 의견을 듣지 않으실 것 같은데 옆에서 보니 답답하고 내 옛날 생각이 나 써 보았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1:04:08 0 삭제
    위에 글에 신뢰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자신은 모든 일에 떳떳한지 돌아보시길... 누구든 함께 살다 보면 덮어주고 넘어갈 일 많이 생깁니다. 신뢰라는 이름으로 다 들추고 지적하는 것이 언제나 정답은 아닙니다
    내 경험으로는 신뢰 들먹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던데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8:02:00 1 삭제
    부부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심과 너그러움이에요. 정직성, 합리성 다 좋지만 너그러움만 못합니다. 너그러움이 없는 정직, 합리는 오히려 관계에 독이될 가능성이 많은데 이곳 조언들은 대개 '누가 옳고 누가 틀렸는지'를 재고 따지는 쪽에 비중이 두어져 있는 것 같군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7:54:29 1 삭제
    부부간의 문제를 이런데서 평소 아내된 품의 행실도 성품도 앞뒤 전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우습군요. 억울한 생각이 들 수도 있는 상황은 맞는 것같고 타인으로부터 응원도 받고 싶겠지만 이런데서 받는 응원은 남 생활에 전혀 도움될 일 없습니다. 이 정도 문제도 혼자 고민하기 싫어서 이런데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결혼생활이 험난하겠군요. 심성이 너무 얄팍하신 듯...
    글쓴이가 가장 깊은 마음을 열고 얘기할 사람은 여기있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아니라 집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그 사람입니다. 그사람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해 이전에 대화한번 나눈 적도 없고, 어설프게 남의 일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구하지 마시길...
    나는 오유의 유머와 재치를 사랑하지만 이곳분들은 대개 가정에 트라우마가 많은 분들이라 그런지 이혼, 가출, 가족과의 단절 등에 대해 너무 쉽게 조언하는 경향이 있는 듯
    58 이재명 "간 부은 朴, 대놓고 불법…퇴진 후 구속" [새창] 2016-11-21 14:30:17 0 삭제
    이 형 ... 멋지네요.
    근데 위에 댓글... 걸어다니는 사이다 ㅋㅋㅋ
    이재명 시장님 응원합니다
    57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2016-11-15 10:32:40 22 삭제
    보수 기독교인과 결혼은 화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그 사람들은 결코 양보하지 않기 때문이죠.
    세상에서 가장 소통하기 힘든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차라리 정신병자랑 대화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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