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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병리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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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마카롱이랑 쉬퐁~ [새창] 2012-02-23 21:37:37 0 삭제
    모양이 균일하고 이쁘신게 엄청난 실력자이신 것 같아요!!^.^
    꼭 합격하세요!!!
    158 오유의 인생선배님들 대기업생산직! 도와줘여 [새창] 2012-02-23 21:31:42 0 삭제
    남자분이신가요? 그리고 최종적인 꿈이 무엇인가요? 간호사인가요, 아님 소방공무원-구급대원인가요?
    먼저 제 친구가 구미에 있는 삼성 생산직(LCD 모니터 생산하는데 그 역할은 모르겠으나 어떤 가루가 날린다고합니다.)으로 갔다가 피부병이 나서 1년 안돼 그만두었고, 또 얼마 전에 삼성 생산직에서 일하시다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분들 삼성상대로 낸 소송 이기신거 뉴스에 보셨을 껍니다.
    만약 대학을 학자금 대출쓰지 않고 자기 돈으로 가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신거면 (되도록 안가는게 좋지만) 1년 이하 정도로 일하셔서 돈을 모으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꿈이시라면 모르겠지만, 단기간의 소방공무원-구급대원이 최종 목표시라면 응급구조학과 전문대(3년제)를 나오시면 응급구조사 1급 국가 자격증을 따시고 2년의 경력 필요없이 특채 권한이 주어지는 중앙소방학교 특별채용시험을 치루실 수 있게 됩니다. 중앙 특채는 응급구조학과 출신만 뽑으므로 간호사는 보지 못합니다. 간호사시면 지역 특채로 2년 경력을 가지고 응시할 수 있습니다. 또 지금 남자 구급대원이 많이 필요한데 너무 적어서, 지난 서울소방 하반기 구급특채-남자는 경쟁률이 3:1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21:1)
    가시는 앞길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57 전여옥 "박원순 아들 특이체질…군대 가라" [새창] 2012-02-23 01:52:14 0 삭제
    아 정말 욕 안하려고 했는데..
    미치셨군요.
    156 여친이 하나님의교회를 3번만 다녀보라고해요 [새창] 2012-02-23 01:24:57 0 삭제
    어.. 혹시 화, 토일에 교회를.... 여호와의 증인들 아닌가요? 정말 교회 맞나요...???
    여호와의 증인들이라면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일반 개신교라면 굳건한 마음 가지시고 3번 다녀오신 후 동요없는 마음을 솔직하게 여친에게 말씀드리면 약속대로 더 이상 교회에 대한 권유를 하지 않으시겠지요.
    정치적 성향은 바뀔 수 있지만 모태신앙은 바뀌기 어렵습니다. 그 후 앞으로 종교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을 것에 대해서도 약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155 뽀뽀방법좀 [새창] 2012-02-23 01:20:00 0 삭제
    네이버에 '키스 강좌'라고 차시면 강좌 동영상이 나옵니다.
    도움 되시기를..^^
    154 손찌검하는 남자...! [새창] 2012-02-23 01:18:51 0 삭제
    폭력은 끊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정리 독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저 아는 언니가(20대 중반) 남친(30대 초반)이 싸울 때 감정이 격해지면 손찌검을 해대서 마음먹고
    만난 버스 저류장에서 헤어지자고 말을 꺼냈더니,
    남친이 '그렇게는 절대 할 수 없어!!'라면서 언니에게 이단 옆차기를 날렸다고 합니다.
    근데 언니가 그걸 맞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아 이사람이 이만큼 나를 사랑하나보다'해서 얼마 안가 결혼을 했는데요,
    계속 맞고 살고 있습니다.
    실화입니다.

    마음 독하게 드시고 꼭!!!!!!!!! 제발, 꼭 헤어지세요.
    153 친구랑 사귀는 방법좀요. [새창] 2012-02-23 01:15:30 1 삭제
    대학 입학 전 신입생 카페에서 사이버상으로라도 친근하게 대하여 보세요.
    대학가서도 그렇게 친해진 아이들과 '니가 OO야?'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더라구요.
    저도 12년 동안 초.중.고 하나씩 밖에 없는 시골에서 12년 동안 같은 얼굴만 맞대고 살다가 대학에 가서 어떻게 친구를 사겨야 하나
    걱정 많았는데, 사이버상에서 친하게 지내고 OT때 용기내서 'OO야! 나 카페에서 XX인데..'라고 시작해서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 눈을 마주치는 것은 계속 연습하셔야 합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3 01:10:44 0 삭제
    안 지겨워요?
    150 저 칭찬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2-21 21:53:49 0 삭제
    축하드려요!!! ^^
    149 제목학원 다니는 기자 [새창] 2012-02-21 21:51:31 1 삭제
    @장원급제할래님

    '나도 돼나'했다가..... 아우..-.-
    148 핸드폰을 두고온 여친 [새창] 2012-02-21 15:14:41 0 삭제
    공부하려고 독서실 가는데 핸드폰 방해될까봐 안 챙겨가니까 이해해주면 고맙겠어요~^^
    ..라고 여친분께서 말씀하셨다면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니네...
    담부터는 연락 오랜 시간 안돼면 걱정되니까 핸드폰 안 가져갈꺼면 꼭 미리 연락 달라고 말씀드려주세요~
    147 옷을너무못입어서고민ㅜ [새창] 2012-02-21 15:12:39 0 삭제
    정말 인터넷 의류 쇼핑몰 아무데나 들어가셔서..
    따라만 입어도..^^
    145 레지던트 의사2년차인 친언니 결혼한다는데 부모님의 반대 [새창] 2012-02-21 15:04:55 1 삭제
    저도 부모님 생각 절대 이해 못하겠습니다.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검정고시를 거치고 또 수험생활하시면서 9급 공무원을 따셨는데.. 그리고 공무원도 대학나와야 대접 잘 받는 것 아닙니다. 짬순이에요. 일찍부터 공무원을 생각해뒀다면 대학가지말고, 혹은 대학 그만두고 빨리 시험 보는게 장땡입니다.
    남성분이 목표도 있으시고 근면 성실하시고 4년이나 만나셨다면 진심으로 글쓰신 분 언니분을 생각하신다는거고,
    4년 전부터 만나신거면 언니분도 의대다니는 학생 때 만나신 거잖습니까.
    글쓰신 분이 형부되시는 분 만나보시고 '이 사람이 언니 평생 책임지고 잘 보살필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 들으시면 적극적으로 언니분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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