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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21 14:51:21	0	삭제
		시간이 흐르길 기다릴 수 밖에는.. 새로운 사람으로 채우려고 할수록 자괴감들고 또 새로운 분께도 상처가 될테니까요. 토닥토닥.. 화이팅!!!^^
	143	난...무엇을 얻고자.. [새창]	2012-02-21 14:49:16	0	삭제
		전 여자인데 오유에서 보고 아이유한테 반했어요. 아이유 뮤직비디오만 몇번을 돌려 봤는지..
	142	저희집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2-02-21 14:48:37	0	삭제
		이상한게 아니고 부럽습니다~~~~^^
	141	대학가면 커피숍,아이스크림숍,영화관 등등 자주 놀러가나요? [새창]	2012-02-20 13:58:35	0	삭제
		커피숍을 자주 가진 않는데 그룹 과외를 하게 될 땐 마땅히 모일 장소가 없어서 커피숍으로 장소를 잡게 되더라구요^^ 음.. 아이스크림숍이나 영화관은 여자친구분이 생기시면 자주 가시게되고 동성 친구분들과 함께라면 저녁에 술+게임하시러 자주 가시게 될 듯 합니다 ^^
	140	오늘 생일인 학생이 만든 컵케 [새창]	2012-02-20 13:30:11	0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139	[스크랩]네티즌 수사대 "코갤" 그들은 누구인가?[스압/BGM] [새창]	2012-02-20 13:28:20	2	삭제
		jtbc에서는 코갤 정보원사람들에게 멋지다고 부추기며 인터뷰했겠지..
	138	[펌]작은 왈도 이야기 [새창]	2012-02-20 13:21:08	0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원작자님께 우리식대로 역번역해서 보내자했을 때 달린 덧글 비 더 페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펌]작은 왈도 이야기 [새창]	2012-02-20 13:21:08	1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원작자님께 우리식대로 역번역해서 보내자했을 때 달린 덧글 비 더 페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현관문열때 진짜 조심하세요.특히 혼자 사시는분[BGM] [새창]	2012-02-20 13:15:58	1	삭제
		저랑 똑같은 구조에 똑같이 혼자 사시는 여성에.. 겁나 죽겠어요.......... 저는 그 쳐다보는 구멍으로 불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도 보이는게 신경 쓰입니다. 그걸로 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범죄자들은 판단할 것 같아서요..
	135	13초만에 웃겨드림有 [새창]	2012-02-20 13:11:49	0	삭제
		아..아... 아프겠다..
	134	전남친이 스토커로 돌변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20 13:00:19	66	삭제
		손찌검까지 하셨고 바람까지 피셨던 분인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글쓰신 분의 마음이 없으신데 어찌하겠습니까? 단호해지셔야 합니다. 사실 발렌타인 초콜릿도 안받으면 계속 서있겠다했을 때 서있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말씀하시고 들어가셨는게 훨씬 나았을지 모릅니다. 초콜릿을 받음으로서 기대치가 상승하게 되었으니까요.. 무슨 연락이 오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바람 펴서 헤어진거야'에서 끝내지 마시고 '바람을 펴서 헤어졌고 나는 이제 너에게 마음이 없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답변하세요. 마음을 독하게 드세요.
	133	전남친이 스토커로 돌변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20 13:00:19	4	삭제
		손찌검까지 하셨고 바람까지 피셨던 분인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글쓰신 분의 마음이 없으신데 어찌하겠습니까? 단호해지셔야 합니다. 사실 발렌타인 초콜릿도 안받으면 계속 서있겠다했을 때 서있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말씀하시고 들어가셨는게 훨씬 나았을지 모릅니다. 초콜릿을 받음으로서 기대치가 상승하게 되었으니까요.. 무슨 연락이 오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바람 펴서 헤어진거야'에서 끝내지 마시고 '바람을 펴서 헤어졌고 나는 이제 너에게 마음이 없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답변하세요. 마음을 독하게 드세요.
	131	꿈을 버려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2-02-20 12:35:25	0	삭제
		그렇지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130	꿈을 버려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2-02-20 12:34:42	0	삭제
		삶을 사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하루 밥 세끼 먹고 사는 것이 삶의 이유인지를.. 저는 제 삶의 이유가 꿈에 있기 때문에 계속 꿈을 쫓습니다. 꿈을 이루고나면, 발전시키고, 더 크게 만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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