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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중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체벌금지·인권조례 시행뒤 서울·경기 학교폭력 줄었다 [새창] 2012-01-30 21:39:21 0 삭제
    바라던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전국적으로 시행되기를 바래봅니다.
    102 24라는 미드에 보면 말이야 [새창] 2012-01-30 21:35:57 0 삭제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그분
    존경합니다.
    퇴임하시면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따로 기념관을 만들어서 모시고
    의식주 모두를 국가에서 무상으로 제공해드려야 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콩밥은 제가 짓고 싶습니다.)
    101 학생인권이 기독교 교리에 반대되나요? [새창] 2012-01-30 21:33:32 0 삭제
    주지누나/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교인도 아니고 따로 연구해보지도 않은 터라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해석에 따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100 학생인권이 기독교 교리에 반대되나요? [새창] 2012-01-30 21:33:32 0 삭제
    주지누나/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교인도 아니고 따로 연구해보지도 않은 터라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해석에 따라 그런 부분이 존재한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99 학생인권이 기독교 교리에 반대되나요? [새창] 2012-01-30 21:28:07 0 삭제
    상충하는 부분이 있지요.
    교리가 생길 당시의 시대적 가치관과
    인권윤리가 형성될 당시 시대적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98 학생인권이 기독교 교리에 반대되나요? [새창] 2012-01-30 21:28:07 0 삭제
    상충하는 부분이 있지요.
    교리가 생길 당시의 시대적 가치관과
    인권윤리가 형성될 당시 시대적 가치관이 다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97 [주관적]곽노현 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저의 소견 [새창] 2012-01-30 21:24:32 0 삭제
    오유수준/죄송하지만 말씀하시려는 바를 잘 모르겠네요.
    너무 직설적인 어조도 좋지 않지만
    좀더 말씀하시려는 바가 명확했으면 좋겠네요.
    96 [주관적]곽노현 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저의 소견 [새창] 2012-01-30 21:21:53 1 삭제
    학생인권조례의 최우선이 꾸밀 권리였나요?
    95 닥치고정치 랑 달려라 정봉주 학생이 읽기 좀 그런가요.. [새창] 2012-01-30 21:15:04 0 삭제
    저 대학생인데...일단 닥치고정치 졸라 재밌어요. 제가 고딩때 읽었던 책과 비교해봐도 고등학생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다고 봅니다.
    94 학교 폭력 관련 오늘 자 뉴스 보신분... [새창] 2012-01-30 21:10:14 0 삭제
    일부 학생들의 문제로 전체 학생들의 인권 운운하는 것은
    너무 감정적인듯 합니다.
    그리고 마치 옛날의 교육방식이 다 옳으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옛날 교육방식이 가진 장점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93 아빠가 노무현이 계속집권했으면 이명박때보다 더부채가 늘었을거라고 [새창] 2012-01-30 21:03:25 0 삭제
    krox/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서로 싸우기보단 이성적으로 토론하고, 그게 안되면
    잠시 거리를 두시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정적으로 번진 싸움이 득이 없으심은 님도 잘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만약 님이 대꾸를 하지 않으셔서 상대방이 님을 비방하는 말씀을 하신다고 해도
    오유인 여러분들은 그런 감정적인 문제에는 거의 동조하지 않으시니까요.
    92 아빠가 노무현이 계속집권했으면 이명박때보다 더부채가 늘었을거라고 [새창] 2012-01-30 20:53:42 0 삭제
    krox/조금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매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별로 자료 검색 능력에도 차이가 있고, 같은 주제로 검색하더라도 님이 제시하시려는 자료가 아닌
    다른 자료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91 아빠가 노무현이 계속집권했으면 이명박때보다 더부채가 늘었을거라고 [새창] 2012-01-30 20:42:18 0 삭제
    krox/알려줘도 안믿는다는 게 자료 제시 거부의 근거가 될 순 없을 듯 하네요.
    이성적 논쟁을 전제하시지 않으신다는 뜻이잖아요.
    90 아빠가 노무현이 계속집권했으면 이명박때보다 더부채가 늘었을거라고 [새창] 2012-01-30 20:35:56 0 삭제
    agenais/정치 얘기를 피하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님이 아버지의 견해에 불만을 가지고 설득하고 싶으신 듯 해서요.
    그 견해 자체는 나름의 논리를 가진다기보단 보수로서 감정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시사 사안에 관해선 계속 이야기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버지의 견해 자체는 논리로 설득하기 힘들지만 사안에 대한 토론은
    논리가 통하는 영역이니까요.
    89 서울시 국비 8천억 요청.. [새창] 2012-01-30 20:25:23 1 삭제
    오신지 얼마 안되신 거 같은데 활동 활발하게 하시네요
    밥은 드시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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