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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음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1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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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웃음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네이버지식인 ㅋㅋ똥 때문에 변기가 막혔어요 ㅋㅋㅋㅋ [새창] 2007-01-26 00:32:43 2 삭제
    군대있을때 2년2개월동안 화장실청소했는데 말이죠.
    혹한기뛰고 오면 애들이 밀렸던 똥을 한번에 밀쳐내요.
    화장실 변기 다섯개 있는데 다섯개 다 막힌적 있습니다.

    그게 완전 제대로 찰진 진흙덩어리 같아서요. 왠만해선 안내려가요.
    꽉 껴버리는 거죠. 물 내리면 넘치기만 했드랬습니다.

    결국 집게 같은걸루 다 뽑에냈던 기억이...
    15 저글링 친구사귀기 [새창] 2007-01-25 11:07:48 0 삭제
    너는 이미 죽어있다
    14 꿈많은소녀님 ..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창] 2006-12-26 08:55:17 0 삭제
    꿈많은 소녀 남친생겼다~ 파문..
    13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도 반대가 많을것인가;;ㅎ) [새창] 2006-11-30 13:55:57 0 삭제
    넘 많아서 고생하실것 같은데..

    [email protected]

    메일 받으면 정말 기분좋을것 같네요. ^^
    12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도 반대가 많을것인가;;ㅎ) [새창] 2006-11-30 13:55:57 0 삭제
    넘 많아서 고생하실것 같은데..

    [email protected]

    메일 받으면 정말 기분좋을것 같네요. ^^
    11 크리스마스 때 메일 보내주신다던 꿈많은소녀 님 읽어주십시오 [새창] 2006-11-30 13:46:17 1 삭제
    저역시 커플메니져님 말씀에 동감

    적어도 나이정도는 알려줘야..
    10 [내 이름은 김삼순] 삼식이 좀 맞자~ [새창] 2006-11-11 13:38:59 0 삭제
    려원, 메딕이라 하기엔 어깨나 넘 좁아. 메딕 평균 어깨넓이 1m
    9 아... 죽어버리고만 싶습니다.. [새창] 2006-10-26 00:43:49 1 삭제
    '강강강' 님 말씀과 ↑이분 말씀 모두 찬성합니다.
    실업계에서 공부 열씸히하고 선생님께 인정받으면 교사 추천으로
    삼성전자등의 대기업 생산라인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전자,전기계열의 경우)
    보통 3교대인데 연봉이 4년제 대학 졸업생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것보다
    많습니다.

    제가 수원사는데 이런말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하는 여자만나라. 알부자다."

    3~4년 경력쌓이면 연봉이 3000선이라고 합니다.
    실업계라고 멀리하지 마시고,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인문계.. 공부하는 애들이 모이는곳 아닙니다.
    집에서 자식 실업계 보내기 부끄러우니까 등떠밀려 온 완전 양아치, 또라이도
    있구요.


    8 추천하면 왼쪽으로 간다!! [새창] 2006-10-22 14:25:34 2 삭제
    ↑반대하면 오른쪽으로 갈것같아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22 14:24:29 0 삭제
    왜 리플이 없나 했더니... 안나오네
    6 난 너무 호강하며 사는거 같아.. [새창] 2006-10-19 18:21:31 43 삭제
    난 진짜루 호강하고 있어.

    남들은 핸드폰 전화하는데 밧데리 다 쓴다는데
    난 밧데리 남아돌아서 오락 몇시간씩 할 수 있어.
    5 난 너무 호강하며 사는거 같아.. [새창] 2006-10-19 18:21:31 163 삭제
    난 진짜루 호강하고 있어.

    남들은 핸드폰 전화하는데 밧데리 다 쓴다는데
    난 밧데리 남아돌아서 오락 몇시간씩 할 수 있어.
    4 심야 토론 코미디 쇼 [새창] 2006-07-18 09:46:31 0 삭제
    뒤에 사람들 웃음참는거땜에 더 웃겨 ㅋㅋ
    3 아주 오래되고도 힘든 사이.. [새창] 2006-07-05 08:05:19 2 삭제
    여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돌이키고 싶으신 거군요.
    그 여자친구는 가슴떨리는 사랑을 바라고 있구요.

    혹시나 님께서는
    '가슴떨림은, 사랑을 시작할 때나 느끼는 짧은 감정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의 그런 태도에 대해 대책없다고만
    여기고 계시다면... 이 글이 진짜진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레임을 영원히 간직하기는 힘들지만
    유지해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사랑에는 감정적인 욕구가 있는데
    그 욕구를 애인 혹은 배우자로부터 채움받을 때 지속적인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고 어떤 유명 가정상담 전문가의 책에서 본건데요.
    책 제목은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 였습니다. 작가는 기억이 가물...

    다섯가지 언어는
    칭찬(인정), 함께 하는는 것, 선물, 스킨십, 도와주는 것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크게 봤을 때 그렇다는 건데요.

    여자친구는 님이 무엇을 해줄때 감동했었는지, 진심으로 고마워했는지
    생각해 보시면 여자친구의 사랑의 언어를 파악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질리지 않게, 진심으로 채워주신다면
    시간이 흐를 수록 여자친구는
    '이 남자만한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될겁니다.


    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요.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자주 작은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유산균 음료, 휴대용 화장지, 초콜렛 등등

    싫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또 고맙고 감동하지도 않았답니다.
    그냥 뭐 그런가 보다.. 그정도..
    전 여자친구에게 선물은 가끔씩, 주로 듣기좋은 말을 많이 해주었어요.
    여자친구에게 장점이 많아서 이기도 했지만, 칭찬들으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칭찬이 최고라고 여겼죠.

    그런데 저 위에 책을 여자친구와 함께 읽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저는 주로 '칭찬과 인정'에 감동을 받고
    여자친구는 주로 '선물', '함께하는 것'에 사랑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1주일에 한번정도는 굉장히 사소한 선물을 챙겨주는데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더군요.

    서로 다른 감정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자기 기준으로 최선을 다한다고
    다 좋은게 아니었습니다.


    혹시, 오래되었다고.. 다 그런거라고.. 포기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아니면 스스로의 방식으로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신다면,
    여자친구가 필요로 하는것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분명 새콤달콤 사랑의 기쁨을 회복하실 수 있을겁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8 22:08:49 0 삭제
    뒤에 사진찍는기자 오른손 밑에 소주병 보인다.. 내눈이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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