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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오늘 학교에 리본을 달고 갔습니다 [새창]	2014-09-27 10:16:09	163	삭제
		안빼면 벌점이다 ㅋㅋㅋㅋㅋ 점수와 폭력으로 억압하는 전형적인 코리안 교육자 마인드군요.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22:29:17	0	삭제
		단순한 수요공급법칙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환율은 한국의 외환보유고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어요.
	764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재벌 회장들을 가석방 시키자구요 [새창]	2014-09-26 22:26:46	0	삭제
		걍 1년 감형할때마다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의 사내유보금 10%씩만 물렸으면 좋겠음.
	763	바이너리 옵션 거래에 대한 궁금점 [새창]	2014-09-17 20:04:18	0	삭제
		일본쪽 정보라 용어가 조금씩 다를수 있겠는데 제가 알고 있는것만 몇가지 적어볼게요. 1. 바이너리 옵션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무한대에 수렴합니다. 운좋게도 몇번 고수익을 낼수는 있겠지만 하면 할수록 수렁텅이로 빠지는데 바이너리 옵션이예요... 바이너리 옵션은 졌을때는 판돈을 다 잃지만 땃을때는 커미션때갑니다. 그래서 거래하면 할수록 수수료만 떼이고 돈은 못벌어요. 물론 하루 60번 트레이딩해서 하루 5만엔 번다는 사람도 종종 보기도 했는데 이런사람들은 말그래도 괴물. 2. 한국 사정은 좀 모르겠는데 바이너리 옵션쪽 회사 알아보실때는 사기 조심해야 됩니다. 요즘 일본2ch싸이트보면 바이너리 옵션 광고가 엄청 많은데, 다 추적해보면 죄다 주소가 버진아일랜드 아니면 키프로스같은 듣도 보도 못한 나라들.... 페이퍼컴퍼니란거죠. 이런데 돈넣어두면 입출금이 까다롭고 온갖 핑계를 붙여서 이긴 거래를 취소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예 입금금액 전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포렉스 파생상품쪽은 특히 회사를 잘 고르셔야 되요. 님께서 한국회사 생각하신다면 금융감독원의 감독하에 있는지 꼭 살펴보시구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1:25:22	2	삭제
		뭐 요즘은 국적이 족쇄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나날입니다.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1:24:16	10	삭제
		결코 한국이 먹고 살기 좋아서 이민자 숫자가 줄어든것은 아니죠. 원인은 고환율정책+각국의 이민정책변화로 상향조정된 기준선에 있습니다. 참여정부때 원화가 800찍었을때는 호주에서 10만달러 하는 매물을 8천만원에 거래했는데 MB때는 거의 두배의 가격을 줘야 했죠. 해외사업체나 부동산을 갖지 않는 이상 봉급도 제자리걸음인 한국에서 두배 가까운 정착자금을 마련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또 각국이민국이 이민정책을 강화했다는 것에 이유를 들수 있겠군요. 원래 돈없고 빽없고 외국인 여친도 없는 한국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쉬운 것이 기술비자였는데, 대표적으로 호주만해도 기술비자 조건에 영어점수를 실질적 네이티브 레벨이 아니면 꿈도 못꾸게 확 올려버렸고, 캐나다 같은 나라도 비슷한 사정입니다. 실질적으로 노려볼만한게 취업비자나 현지인과 결혼하는 방법인데, 둘다 어느정도 실력과 운이 없으면 정말 성공하기 힘든 케이스...
	760	[bgm]포토샵 코스프레 甲 [새창]	2014-05-08 05:11:35	0	삭제
		이게 뭐라고 겁나 빵 터졌네 ㅋㅋ
	759	뉴스속보 해경 언디측에서 다이빙벨막았다 정확한 기사 뜸 국민일보에서 [새창]	2014-04-26 13:59:47	89	삭제
		아까 교차검증이 필요하다면서 이빨까시던 분들은 얼렁 튀어나오세요.
	758	알바 많이 풀었네요 [새창]	2014-04-26 11:51:39	4	삭제
		아래 다이빙벨 관련해서도 알바들이 몇명 보이네요. 특히 일본아이디 쓰는 사람은 너무 티나서 오히려 애잔할정도. 그정도밖에 못해서 알바비 받아먹겠어?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1:49:05	5	삭제
		교차검증 드립나왔네요 껄껄. 지들이 불리한 소식은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논리적 정합성이 부족하다 하면서 철저하게 부정하네요. 그렇게 기계적인 중립성, 수학적인 논리를 중요시하는 분들이 정부에 유리한 뉴스에는 반응안하는 점이 참 웃김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1:29:31	5	삭제
		실제론 다이빙벨 안쪽의 에어포켓의 부력도 고려해야 하고, 또 해류가 다이빙벨과 부딪치면서 만들어내는 와류도 존재하기 때문에 간단한 계산이 불가능하긴 합니다만 ;; 그런데 모두들 글쓴분의 계산오류만 지적하고 있지 저 수치를 이용해서 나름 의미있는 계산을 하려는 생각은 안하시는 모양이군요. 일반적인 진자모델로 생각해보면 체인에 고정되어 있는 다이빙벨이 얼마만큼의 각도로 기울것이냐 정도는 일반물리학 수준에서 계산이 가능할듯 싶은데요. 체인의 장력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분도 보이는데요, 제 생각엔 체인의 강도정도야 간단하게 보강할수 있으니 본질적인 문제와는 거리감이 있어보이는군요. 체인이 한줄이라 부족하면 두줄묶으면 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
	755	거부된 3톤짜리 구조장비 VS 허락된 6kg짜리 모니터링장비 [새창]	2014-04-22 18:41:18	1	삭제
		지금 "빠른 유속에서의 다이빙벨의 유용성에 관한 분석고찰"같은 논문쓰는게 아닙니다. 논리을 따지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완전한 검토는 충분한 시간이 있을때나 통하는 소리입니다.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20:24:51	2	삭제
		한국은 물가그래프가 "계단식"을 그리는 유래를 찾기힘든 기상천외한 나라이지요. 그것도 오르는 계단만 있고 내리는 계단은 없는 .... ㅋ
	753	파노라마찍는데 개가지나감.jpg [새창]	2014-01-29 19:38:09	0	삭제
		ㅋㅋ 휴먼 센티페드
	752	미치광이풀이라는 독초먹고 중환자실까지 갔던이야기 [새창]	2014-01-29 19:32:24	130	삭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22400099139009&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6-12-24&officeId=00009&pageNo=39&printNo=9635&publishType=00010 혹시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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