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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7 10:51:06	6	삭제
		포니가 베스트가서 노출이 되다보니까 전체게시물이 포니로 도배된것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같음.
	405	4대강 사업때문에 수도요금 인상되게 생겼네요. [새창]	2012-05-24 12:49:01	0	삭제
		8조면 한국 한해 예산의 2%에 해당하는 거액인데 그걸 일개 공기업이 개발사업으로 벌수 있다고? 어휴
	404	[기사]노무현ㆍ이명박 누가 잘했나? [새창]	2012-05-24 12:46:53	0	삭제
		뭐야 쓰는동안 댓글 많이 달렸네 ;; 흐름을 망쳤네요.
	403	[기사]노무현ㆍ이명박 누가 잘했나? [새창]	2012-05-24 12:44:42	0	삭제
		포어시어러 이새끼는 몇번씩이나 반박당한 자료들을 계속 붙들고 있는건지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냐 ㅋㅋㅋ 행여나 저런 선동성자료에 흔들리는 분들 계실지 몰라서 간략하게 반박해보겠음 <국가채무> 원래 채무/채권규모는 국가경제가 성장하면서 동시에 늘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 노무현때는 300억불의 순채권국을 유지 이명박은 8년만에 처음으로 채무국으로 전락 <개인파산 신청자> 애초에 개인파산제도가 2000년도인가 도입된 새로운 제도. 경제가 나빠져서 파산신청자가 늘었다기보다는, 개인파산제도가 알려지면서 신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임. <실업자> 노무현당시 실업률은 OECD회원국 평균를 밑도는 최저수준이었음 <가계부채> 그러니까 경제가 성장하면 부채규모도 늘어나는게 정상. <대학등록금> 사학법개정안을 목숨걸고 반대한 사람들은 이명박, 박근혜였음. 그리고 대학등록금 인상율이 82%올랐다지만, 매년 인상율을 따져보면 최저임금인상율을 믿도는 수준이었음. 이명박정부때 최저임금인상율은 사실상 제로. <이명박 대통령 주변인물 131명 정보수집> 국정원 직원의 단독행동으로 판명된지 오래. <서해교전 추모식 불참>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똑같음. 이명박은 5.18 추모식에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 이명박이 연평도폭격때 "책임지겠다"고 말한 상이군인은 무릎연골결손으로 평생 목발짚고 살아야하는 상해를 입었지만 국가유공자선정에서 탈락. 반면 지휘관들은 1계급승진.
	402	【선전용】수수께끼의 그녀X의 소소한 평론 [새창]	2012-05-23 23:36:59	0	삭제
		GaYBaR// 만화가로선 꽤 성공하신 분입니다. 지금까지 연재한 만화중 데뷔작 디스커뮤니케이션빼고는 애니화됬으니까요. 비록 꿈의 사도쪽의 애니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수수께끼의 그녀의 애니는 일본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잘나가고 있지요. (원래 포텐셜이 없던것은 아니니) 다만 이 작가의 작품을 드라마로 옮겼을때 일본배우의 발연기로 풋풋한 느낌이 되살아날지 의문이군요.
	401	[브금]열도의 미친 향수.JPG [새창]	2012-05-23 20:01:44	1	삭제
		향수는 조향사라 불리는 냄새전문가가 각종 재료를 배합해서 만듭니다. 저거만든 조향사 주문받고 멘붕했을듯
	400	[BGM] 일본 광고제작자들이 마약을 한다는 증거 [새창]	2012-05-23 19:59:39	1	삭제
		이 광고는 사람살로 회를 뜬다는 암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19:58:25	0	삭제
		-내가 길고 긴 여정을 끝까지 따라온 친구는 한낱 구겨진 종이였다 - 캐스트어웨이의 윌슨 생각나네 그건그렇고 이거 다 사진배경으로 찍고 포샵처리한거 맞음?
	398	19)제 친구가 애니 보는게 애국이라는데 이게 맞는 소린가요 [새창]	2012-05-23 09:01:04	0	삭제
		DVD박스를 구입하거나 캐릭터상품을 사서 제작회사의 실수익으로 이어진다면 좋지만.... 한국만화 스캔해서 본다고 한국만화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돈주고 사서보지. 같은 논리로 일본애니본다고 곧장 하청회사의 수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캐릭터 상품 하나라도 사줘서 일본의 원청회사가 수입을 올려야 한국의 하청으로 돈이 흘러들어오죠....
	397	애니좀 본다고 오덕이라... [새창]	2012-05-23 05:50:52	2	삭제
		한국이 낙인찍는 경향이 있음. 본인이 접하는 전체 컨텐츠중에서 만화, 애니등등 덕취미가 차지하는 비율은 끽해야 30%될까말까? (그것도 대부분 시마과장같은 아저씨만화;;) 그런데 사람들은 평소에 내가했던 민속, 과학, 정치얘기는 죄다 잊어버리고 지나가다본 눈깔 큰 여자애 하나만 기억한다. 술자리 나가보니 어느새 중증 아키바계 오타쿠로 낙인찍혀 있었다. 나보고 오덕이라하면 굳히 부정은 안하겠고 부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오덕취미는 나를 이루는 많은 요소의 단 한가지뿐이라는 것. 하지만 사람들은 절대 인정안하지. 그런데 한국의 오덕까 열풍은 오덕 자신이 만들어낸 부분도 적잖아 있다. 물론 처음에 "오타쿠"란 단어를 수입해서 차별어로 만든것은 기성언론이었지. 그리고 오덕은 당연히 까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됬고 기존의 만화, 애니팬들은 예비성범죄자취급을 받게 되었고. 하지만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스스로 오덕씹덕거리면서 페이트 베개들고 다니면서 데이트하는 꼴을 보면 기막힐뿐이다. 집단 신데렐라증후군에 걸렸는지, 자신을 사회로부터 박해당하는 운명에 대항하는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본인이 생각하기엔 "오덕 인정해주세요!!"하면서 주기적으로 병신포텐셜 터트리지말고 보통 사람처럼 평범하게 말하고 평범하게 보이면 저절로 나쁜 이미지는 불식될거라 예상한다.
	396	점점 산으로가는 MBC [새창]	2012-05-20 22:07:13	19	삭제
		작년에 FTA날치기 통과로 촛불시위 벌어졌을때 비슷한 쇼를 벌렸었죠. 종로경찰서장이 시위대에게 폭행당했다고 기사가 떳는데 알고 보니 때린사람은 사복차림의 경찰관. 더 웃긴것은 짬밥좀 먹고 경찰청 들락나락거린 사회부기자라면 사진속 인물이 경찰인지 성난 군중인지 뻔히 알텐데 정부가 쓰라는데로 그대로 받아쓰고 기사화 시킨것. 그때 이후로 한국 거대언론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의심합니다.
	395	점점 산으로가는 MBC [새창]	2012-05-20 22:07:13	80	삭제
		작년에 FTA날치기 통과로 촛불시위 벌어졌을때 비슷한 쇼를 벌렸었죠. 종로경찰서장이 시위대에게 폭행당했다고 기사가 떳는데 알고 보니 때린사람은 사복차림의 경찰관. 더 웃긴것은 짬밥좀 먹고 경찰청 들락나락거린 사회부기자라면 사진속 인물이 경찰인지 성난 군중인지 뻔히 알텐데 정부가 쓰라는데로 그대로 받아쓰고 기사화 시킨것. 그때 이후로 한국 거대언론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의심합니다.
	394	[장도리]2012년 5월 21일 [새창]	2012-05-20 21:55:03	1	삭제
		만마디 신념과 이상보다 더 강력한 끈은 "돈" 고환율정책으로 서민경제말아먹고 3대방송사를 장악해서 여론조작하고 수없이 말바꾸면서도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점령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돈"에대한 순수한 열망에 있음. 평소에는 친이 친박으로 나뉘어서 박터지게 싸우는것처럼 위장하면서 FTA비준안을 만장일치 통과시킬수 있는게 바로 이때문이지요.
	393	[장도리]2012년 5월 21일 [새창]	2012-05-20 21:55:03	5	삭제
		만마디 신념과 이상보다 더 강력한 끈은 "돈" 고환율정책으로 서민경제말아먹고 3대방송사를 장악해서 여론조작하고 수없이 말바꾸면서도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점령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돈"에대한 순수한 열망에 있음. 평소에는 친이 친박으로 나뉘어서 박터지게 싸우는것처럼 위장하면서 FTA비준안을 만장일치 통과시킬수 있는게 바로 이때문이지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8 21:27:25	0	삭제
		이거 시판용 휴지가 아니라 COMIC MUJIN이였나? 암튼 성인만화잡지에서 경품으로 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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