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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속설의 완벽한 반례 [새창]	2023-12-12 02:45:23	0	삭제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이런분을 몰랐다니..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듯
	62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3-12-12 02:32:15	0	삭제
		노컷뉴스.. 예전에는 할말 하는 언론이었는데 어느새..
	622	지금 요소수 대란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데... [새창]	2023-12-10 06:20:35	0	삭제
		지난 정권때 이걸로 1인시위했던 대학생 나리님은 지금 정부에 계심. 이런게 우리나라.
	621	지금 떡볶이를 세일즈 중이십니까? [새창]	2023-12-10 06:17:57	5	삭제
		어떤 기더기는 이걸 귀엽다고도 합디다. 내 평생 귀여운 젓가락질이라는 말은 첨 들어봄
	620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한 사람 아직도 오리무중이죠? [새창]	2023-12-09 06:43:49	0	삭제
		전 예전에 노영민이라고 들었었는데 그 댓글은 없네요.
	619	캘리포니아 대정전 사태의 원인 ㄷㄷㄷ [새창]	2023-12-07 08:09:09	0	삭제
		주진우가 어맹뿌 뒤지던거 1/10 만 노력했으면 굥은 당선 안됐다. 일부러 혼신의 힘을 다해서 굥 실드쳐주다가 이제는 팽. 너무 아쉽네 '과거의 영웅' 주진우..
	618	조국 ,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 [새창]	2023-12-07 07:55:28	0	삭제
		안타깝네요. 한턴만 좀 쉬시면 바로 보궐선거가 있을텐데 그때 나오셨으면 좋았을것을...
	617	자승 사건에 국정원까지 동원 된 이유 [새창]	2023-12-05 08:22:12	0	삭제
		정말로 죽은 이유가 미스터 리. 이번 정부에서도 부려먹기 좋은 놈이니 죽일 이유는 없고, 정치와 검찰, 재계에도 인맥이 빵빵해서 저지른 죄들에 대해서 턱밑까지 수사가 들어온 것도 아닐텐데. 불교계 내부에서도 자기한테 대항할만한 세력도 없고.. 며칠전까지 미래계획 세우고 있었다든데. 우울증도 없었다고 하고. 참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616	자승 사건에 국정원까지 동원 된 이유 [새창]	2023-12-05 08:20:29	0	삭제
		장용진 tv 보니 '천년에 한번 나올 정치승' 이었다고 합니다. 정치력이 어마어마해서 그 악행들에도 불구하고 적이라고 할 만한 수준의 사람이 생길 수 없었다고.
	615	서울의 봄이 400만 넘겼다고요... [새창]	2023-12-05 08:10:46	0	삭제
		박상원은 예전부터 저쪽 성향이라 공천 얘기 몇번 나온걸로 아는데 그나마 정치 안 뛰어든게 서로 다행입니다. 그나마 괜찮은 연기자로라도 기억될 수 있으니. 이순재 할배는 뭐.. 그냥 못난 우리사회가 못 걸러내서 더러운 과거에도 불구하고 행운을 누린 연기자 정도로 기억해야죠.
	614	아들 양육 방법 [새창]	2023-12-02 14:37:19	2	삭제
		아들 아빠 입장에서는 오머시기 선생보다 최민준 선생님은 그저 빛. 외쳐 갓민준!
	613	12살 아들의 분리불안 [새창]	2023-11-24 03:33:53	0	삭제
		저도 최라는 성 보자마자 그 생각. 아무래도 그런거 같습니다.
	612	류삼영 총경 - 나는 아직 경찰입니다. [새창]	2023-11-23 07:05:15	0	삭제
		홀수는 여자가 받기로 암묵적으로 되어 있어서.. 남자는 짝수로 받습니다만 이 분은 비례로 할게 아니라 부울경쪽으로 출마시켜도 당선이 가능한 분입니다. 이작가의 야매 입공천대로 PK 지역으로 보내드려야 함
	611	101번지 남산돈까스 근황 [새창]	2023-11-21 06:51:26	0	삭제
		20분짜리 영상. 중간에 살짝만 넘겨가며 다 봤네요. 재미있는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빅페이스. 응원합니다. 젊은 친구가 신변의 위협까지 느끼면서 얼굴까고 조폭같은 기업 대표랑 싸우는거 진짜 겁날텐데 인생을 걸고 정의를 실현하려고 하네요. 부디 아무일 없이 끝나길 바랍니다. 저보다 훨씬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610	이낙연, 이재명 직격 " 이재명 사법 문제로 당 도덕적 감수성 퇴화... [새창]	2023-11-21 06:31:05	0	삭제
		제발 좀 응원 안했으면.. 와달라고 할 후보도 없을텐데 주식을 쌀밥이 아니라 김칫국으로 하시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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