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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낸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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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오늘자 정의당 관련 코메디. [새창]	2023-04-27 01:12:31	1	삭제
		국짐 2중대가 무슨 뚫린 입이라고.
	443	상남자만 할수있는 마무리.gif [새창]	2023-04-26 01:07:28	0	삭제
		헌득이형 대 약쟁이시대에 약 안하고도 승률이 반정도였는데 하필 약쟁이들하고만 경기가 잡힘..ㅠ.ㅠ
	442	오유인이 베라에 처음 가면 생기는 일 [새창]	2023-04-26 00:57:23	0	삭제
		딱이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6 00:52:57	2	삭제
		강경화 장관 통역사 출신입니다 ㅋㅋ DJ 대통령 통역사로도 활동하셨어요. 국가정상간 통역을 담당하는 사람의 영어를 교정했다고? ㅋㅋ 그 실력으로 왜 검찰을 하셨을까.
	440	금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그 이름 [새창]	2023-04-26 00:47:31	1	삭제
		욕해도 됩니까
	439	14세기 어떤 아랍인의 여행기.jpg [새창]	2023-04-25 01:54:24	1	삭제
		저때 여행 경비는 어떻게 댔을까.. 그리고 저렇게 다니면서도 '법관' 으로 취직도 했다고?? 엄청난 능력자인가보네..
	438	배송오류로 인한 쇼핑몰 대처 [새창]	2023-04-25 01:46:41	0	삭제
		이거다!
	437	손님 6명이서 알바 자는거 구경한 썰 [새창]	2023-04-24 03:11:55	0	삭제
		현직 야간 편돌이입니다. 얼마전에 다른 곳에서 짤리고 지금 일하는 곳으로 왔는데 짤린곳은 출입문 딸랑이 종을 시끄럽다고 점주님이 달지 말라함.. 낮에 일하시는 분들이야 그게 없어도 되지만 야간에 혼자 일하는 저는.. 일 시작하고 얼마후 점주 : (다른 점포) 끝나고 1시까지 갈게. 이따 봐요 나 : 네 알겠습니다. 1시 2시 3시.. 까지 안 오셔서 시계 3시 보고 잠깐 엎드림. (파멸의 시작..) 뭔가 이상한 느낌에 소스라치게 일어나니 3시 15분. 내 왼쪽에 점주님이 한심하다는 듯이 보고계심.. 그리고 며칠후에 거짓말같이 잘렸다고 한다.. 문 딸랑이만 있었어도.. ㅠ.ㅠ (물론 지금 일하는 곳도 나쁘지 않아서 나름 전화위복이긴 하지만. 잘린 당일은 충격이 좀 있었음..)
	436	요즘 이언주나 유승민이 윤정부에 대립하듯 말들을 하니 [새창]	2023-04-24 03:05:32	0	삭제
		그 언니 이제 잘 못 있네요 ㅎㅎ 잘 있어도 안되는 사람이고. 정치입문 직후? 정도만 제 정신이었고 그 이후는 추악한 욕망덩어리였던 구로박. 이제 좀 뒷방에서 잊혀졌으면..
	435	노가다판에서 외노자도 극대노 하는 상황 [새창]	2023-04-24 01:04:17	0	삭제
		레쓰비가 놋데꺼라서 손절. 조지아 드시죠.
	434	치킨값 3만원으로 오르자 대처에 나선 시민들 [새창]	2023-04-24 01:02:52	1	삭제
		전 우리나라 치킨쪽 회장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수꼴이라는거 알고나서 치킨 끊었습니다. 내가 내는 치킨값이 나라 망치는 데 쓰인다는걸 알고서는 돈 못 내겠음. 이젠 누가 사주는 것만 먹는데, 그러다보니 1년에 몇번 못 먹네요 ㅋㅋ 그래도 잘 살고 있습니다.
	433	정의당 사람들 숟가락 얹기에는 등돌리기 시전하십시다 [새창]	2023-04-23 02:13:16	0	삭제
		페미와 정의당 탈출은 지능순. 저는 예전에 둘 다였던 남자였는데 이젠 다 탈출한지 오래. 정의당이 한 일이 많다는 얘기를 하면 저는 조갑제 얘기를 합니다. 젊었을때 조갑제는 누구보다 정의로운 기자였다고.
	432	대통령실에서 사진 올렸네요. [새창]	2023-04-22 22:40:04	0	삭제
		권력은 자식과도 나누지 않는댔는데 진짜 저 바보는 지 손에 권력이 있어도 그걸 뺏기는게 부끄럽지도 않은가봐. 남들이 자기 우습게 볼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나..
	431	18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너무 귀여운 오빠 [새창]	2023-04-22 03:24:15	2	삭제
		오빠보고 군대에 있으라고 계속 얘기하는데..?
	430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의 위엄 [새창]	2023-04-21 01:50:19	1	삭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안 없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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