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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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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9 거울치료 당하고있는 중꾹 [새창] 2024-02-21 13:58:00 0 삭제
    BCxx ~ BCxx 그리스 - 이집트 상표 상품 무단도용
    BCxx ~ ADxx 로마 - 그리스 상표 상품 무단도용
    13xx ~ 17xx 서구 - 로마제국 상표 상품 무단도용
    17xx ~ 19xx 영국 - 유럽 대륙 상표 상품 무단도용
    19xx ~ 1960 미국 - 영국 상표 상품 무단도용
    (연대 부정확함)
    3908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새창] 2024-02-20 13:39:26 1 삭제
    나카무라 슈지가 지은 책을 읽고 그의 사람 됨됨이를 짐작해 봤습니다. 그가 하는 말은 대부분 맞는 말이지만 그 사람 자체도 존경할 만큼 훌륭한 인격은 절대 아닙니다. 책 제목부터가 "좋아하는 일만 해라" 였습니다. 세상에 좋아하는 일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옆에 있는 누군가가 그를 ㅈ같이 대할 이유도 충분히 있는 겁니다.
    3907 R&D예산 항의했다고 끌러나가는 카이스트 졸업생 [새창] 2024-02-17 15:10:36 0 삭제
    칼든 습격범은 무슨 당인지 모른다더니 멀쩡한 사람은 잘도 공개한다
    3906 관행이었던 비보호 차량과의 사고 비율 80:20을 100:0 으로 만든 [새창] 2024-02-14 12:25:14 1 삭제
    한국은 아직 교통 문화 후진국입니다.
    이런 용감한 사람이 아니어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선진국 사례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3905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고 알티 타고 있는 것. [새창] 2024-02-12 16:28:54 0 삭제
    쌀이랑 살 구분 못 하는 사람들 노력이 눈물겨움
    3904 신부는 부케를 던지고 신랑은? [새창] 2024-02-07 00:33:13 5 삭제
    대마흡입기구가 아니고 원래 물담배 파이프입니다.
    3903 우리나라 폐이식 수술이 수준급인 이유...txt [새창] 2024-02-01 10:55:50 1 삭제
    슈카월드 최악의 환경재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왜 잊혀졌나?
    https://www.youtube.com/watch?v=D02dpR1R4_0
    3902 우리나라 폐이식 수술이 수준급인 이유...txt [새창] 2024-02-01 10:35:55 1 삭제
    은행이나 관공서 같은 곳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썼다면 가장 큰 피해는 상주하는 직원들이겠지만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 역시 피해를 봤겠죠. 그런 것을 고려하면 누구에게나 남 얘기가 아닐 것 같습니다.
    3901 오늘 택배로 받은귤 [새창] 2024-02-01 08:27:13 0 삭제
    카카오 귤 선물은 다 저런지 저도 카카오 선물로 말라붙어서 껍질이 잘 까지지도 않는 귤 겪어봄.
    3900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1 08:24:35 15 삭제
    임현택 검색해 보세요.
    3899 조울러인데 한달넘게 화 안냈어요 [새창] 2024-01-29 17:23:20 0 삭제
    응원합니다.
    3898 선진국들이 외치는 친환경의 뒷면.jpg [새창] 2024-01-29 17:22:16 1 삭제
    태양광과 풍력이 나쁘다는 인식은 국내에서만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정치적인 논쟁이 되어서 그래요.

    RE100은 환경 문제 포함해서 기술력이 높은 국가들이 미래 산업 주도권을 가지려는 단초입니다. 이 시점부터 기술력 뒤쳐지면 기술 주도 국가에 탑승하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인구를 날리거나 하는 것은 비관론이고, 실제로는 과학 기술 투자와 뒷받침하는 제도를 잘 갖춘 국가들이 조금이라도 뒤쳐지는 국가를 제치려고 진지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뒤쳐지면 좋아할 사람들이 좀 있기도 하죠.
    3897 (19금)에타 고려대 난리난 펠라사건 전말 [새창] 2024-01-29 16:46:58 6 삭제
    여자였음 걸레라고 소문났을텐데 남자니까 괜찮다는 생각이라면 문제 있음. 걸레는 걸레임.
    3896 헌혈증서에 잘못된 정보 [새창] 2024-01-28 22:33:02 0 삭제
    2004년 기사
    장호원분획센터는 일반인의 헌혈을 통해 적십자사에 들어온 혈액(혈장)을 제약사로 보낼 알부민(혈액제제) 원료로 반(半)가공하는 곳. 이 원료를 받아 혈액제제를 만드는 제약사는 바로 A제약사와 B제약사 단 두 곳뿐이다. 이 두 곳은 적십자사 안에서도 현금을 가장 많이 만지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https://weekly.donga.com/society/article/all/11/74557/1

    2018년 기사
    대한적십자사가 국민의 헌혈로 얻은 혈액의 3분의 1 정도를 혈액제제 원료로 공급하는 등 수익사업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십자사는 혈액의 33.3~35.5%를 의약품 원료를 만들기 위한 분획용 혈액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적십자가 혈액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은 총 2조221억원에 달하며, 순수익은 223억원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2076300017

    2020년 기사
    5년 동안 혈액의 44.6%, 절반에 가까운 양이 약품 원료용으로 팔렸습니다. 2백43만5천여 ℓ인데요. 성인 남성 1회 헌혈량인 400㎖를 기준으로 608만 명이 헌혈한 양입니다.
    혈장을 사들이는 제약회사는 GC 녹십자(이하 '녹십자')와 SK플라즈마 두 곳입니다. 사실상 녹십자가 독점하던 시장에 SK플라즈마가 뒤늦게 뛰어들었습니다. 적십자는 두 회사에 인건비, 관리비까지 포함된 원가의 65~77% 수준으로 혈장을 공급했습니다. 3가지 종류의 혈장이 있는데 1ℓ를 팔 때마다 6만 원, 4만9천 원, 3만8천 원가량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적십자는 5년간 477억4천387만 원의 손해를 보며 제약사에 혈액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국민이 무상(!)으로 제공한 혈액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026182
    3895 사람들이 극찬하는 대한민국 지하철의 디테일함 [새창] 2024-01-28 21:54:14 0 삭제
    공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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