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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아쥬립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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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아쥬립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잠안오면 [새창] 2013-11-15 02:34:48 0 삭제
    추천과 댓글로 복채를 대신하고 갑니다~!
    208 [아빠어디가]준이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던 내용[BGM] [새창] 2013-11-05 04:52:34 0 삭제
    사인 받은거 자랑하려했는데 성동일이 시큰둥하게 준이 민망하게 만들었어 ㅜㅜ
    207 화장초보가 어젯밤 패게에서 추천+조언댓글 받은 것 정리한거에요~ [새창] 2013-11-01 06:01:39 3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요.. 파운데이션류는 추천듣지마시고 본인이 직접 발품팔고 얼굴에 테스트 받아보면서 찾아야해요
    같은 파운데이션이더라도 누구얼굴엔 광채나게 만드는데 누구얼굴은 흑화되게 만들고
    피부결이나 모공상태 따라서 무너질때도 예쁘게 무너지는게 있고 추하게 무너지는게 있고..
    각질이나 솜털에 따라서도 고체쓰는게 나은사람.. 리퀴드 쓰는게 나은사람 천지차예요..
    화장품 회사에서 옐로톤 핑크톤으로 나눠져 있지만 홍조있는 쿨톤 핏기있어보이는 웜톤 이런피부는 실제로 발라보면 또 달라요//
    파운데이션이 진짜 화장 10년 넘게 해본 결과로 제일 중요하거든요..
    아이라인 섀도우 립스틱 뭐 이런거는 분위기 바꾸려고 하는거지 그닥 중요하지 않고 스킬의 문제니까 연습하면 되는데요
    파운데이션 잘못발려져있고 나한테 안맞는거면 정말 안하느니만 못하는 화장이 됩니다.
    꼭! 파운데이션은 백화점 수입에서부터 로드샵까지 다녀보시고 테스트 얼굴에 해보신 후에
    시간 지나고나서의 피부상태도 체크 하시고 결정하길 바래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2:14:42 0 삭제
    글쓴님.. 진짜 독하게 맘먹고.. 어차피 스트레스 받을꺼면 니가죽나 내가죽나 한번 해보자는 맘으로.. 심리치료나 상담 이런것도 좋은데요 그냥.. 신랑이 다 하게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신혼집 더러워지고 응아널부러져 쉬야싸질러져.. 이런거 못참으시는 것 같은 성격이신 것 같은데.. 딱 일주일만 민트에 관련된거 아무것도 하지말아보세요.. 밥주는 것부터 해서 목욕시키는거 빗질이랑 간식이랑 화장실청소 쉬야훔치기.. 그냥 님 실내화 신고 집안에서 생활하시구요 님 드신 설겆이랑.. 옷 입으신거 옷방에 갖다놓는 정도만 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무심하게 아무말씀하지마시고 꾹 참고 하지말아보세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2:59:19 1 삭제
    통북어 냄비에 넣고 끓여서 우려낸 거 물 대신 주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앞서 끓인 북어를 잘게 찢어서 밥이랑 참기름 완전 쪼금 넣고 죽 끓여주면 좋아하구요.. 소화도 잘되고 기력도 좀 좋아져요.. 소간이나 돼지간.. 완전 쪼금.. 맛만 볼 정도로 잘라서 주면 좋아해요.. 또 뭐있지..;; 아 햇빛 .. 초롱이가 못걷거나 힘들어하면 푹신한 담요같은거.. 그런거에 싸서 햇빛 많이 받게 낮에 안고 산책시켜주세요.. 햇빛을 받아야 좋대요.. 초롱아 힘내렴.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4:16:34 20 삭제
    이 작가 동물툰이나 생활툰 안했으면 좋겠다.. 잘못된 정보나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고 전파시킬 여지가 많아..
    203 스핑크스 고양이 넛츠 사진 한번 더 올려볼게요 [새창] 2013-10-03 05:03:32 0 삭제
    털이 없으면 목욕 자주 안시켜줘도 될 것 같았는데? 아닌가봐요.. 털이 없을수록 잘 씻겨야 하는건가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3:26:47 0 삭제
    맙소사.. 저 새초롬한 입 좀 봐.. 어쯔케 너무 이쁘다
    201 i40 운전자 직접목격 [새창] 2013-08-09 23:07:22 0 삭제
    이거 사형해야해.. 자동차는 이동수단이기 이전에.. 다른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해야 하는건데
    200 [익명]강남언니가 된 여친......; [새창] 2013-08-09 22:36:27 0 삭제
    말로 하는게 힘드시면.. 편지를 써보면 어때요?
    문자는 너무 성의없어 보이니까..
    난 처음 만났을때의 니가 참 좋았고 충분히 예뻤었는데
    지금은 너무 흔한... 너만의 개성도 아름다움도 없어졌다..
    지금 이대로 더 이상 수술하지않고 멈춰주면 안되겠느냐고..
    그리고 나서 대화를 좀 해보시면 어떨까요?
    199 5년전 노홍철의 멘탈을 알수 있었던 사건.jpg [새창] 2013-08-09 02:27:33 2 삭제
    아플 때 웃는 사람 성격이 좋아보이는데.. 노홍철님이 그래보여요
    198 미국 고교수석졸업자 연설 [새창] 2013-08-09 02:22:10 0 삭제
    나이 32에 글을 읽고 동정이나 연민이 아닌 내 자신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긴 처음인데..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23:35:18 1 삭제
    익명으로 글 쓴 사람들.. 죄다 댓글내용이 '나는 난독증입니다.' 라고 인정하는 듯 한..
    196 [19금] 역대급 시집살이 ..... BGM [새창] 2013-08-06 10:22:45 0 삭제
    제보자가 며느리... 싫다는 소리 하기 힘든 위치니까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방송을 통해 빌어보려는 듯..
    195 [익명]난 동성강간 피해자다.. [새창] 2013-08-06 07:10:33 0 삭제
    내가 대신 복면쓰고 그 놈 야구방망이로 때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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