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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2014-08-08 02:39:19	12	삭제
		댓글들 보니 성매매를 옹호하는 댓글은 많이 없어요. 다만 모든 나쁜 일이라는 것이 모두 용서받을수 없는일은.아니고 성매매라는것이 용서받을수 있는 일인가 없는일인가에 대한 의견차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이건 각자 생각이 다를수밖에 없네요.
	528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2014-08-08 02:31:20	16	삭제
		근데 맨날 오유 콜로세움 보고있으면 자기의견이랑 다른 의견있으면 다른의견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보면 좋을것같은데 ㅋㅋ 솔직히 자기.생각과 다른의견의 댓글이 달리면 내 의견은.항상.답이고 어떻게 이 사람을 반박할까라는 생각이 먼저드시는거 아니에요? 서로그러면 콜로세움이 끝날일이.있나 ㅋㅋ
	527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2014-08-08 01:40:37	53	삭제
		랫파이님 의견은 성매매가 옳다는게 아닌것같은데 마치 성매매 옹호론자에다가 성매매를 한사람으로 까지 몰아가는 댓글들은 좀 불편한데요.. 성매매 한게 뭔 자랑이냐는 댓글같은거요. 저도 성매매를 한적도 할 생각도 없지만 한사람을 쓰레기라고 단정지어버리는건 불편하다는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는 합니다. 다만 랫파이님의 첫댓글이 조금 비아냥 거리는 말투이긴 하네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7:00:26	0	삭제
		적당히좀 해요 적당히 사람들이 중간이 없어
	525	장거리 재차 질문이요ㅠㅠ [새창]	2014-08-05 00:21:20	0	삭제
		장거리면 어떻게 경로를 잡던 저런 국도는 지날수밖에 없어요. 갓길 넓은곳으로 경로 잡으시면 적응된 다음부턴 오히려 저런 국도가 더 편합니다
	524	언니하고 같이 국토종주 1일차 ! [새창]	2014-08-05 00:16:38	2	삭제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이 아플수 있어요 페달링할때 무릎을 가볍게 펼수있을정도로 안장높이를 조절해보세요
	523	이든 레이크라는 영화를.보고왔습니다. [새창]	2014-08-03 19:41:57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522	성진국의 복숭아 싸개(有) [새창]	2014-07-31 17:12:39	35/25	삭제
		더럽다는거야 개인차니까 그렇구나 하는데 저기서 여성인권까지 나올일인가? 어떻게든 사회적 문제랑 엮어볼라고 안달난 사람들 같아요 진짜로 깨어있는 시민 증후군인가
	521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15:54:44	11	삭제
		소장님도 작성자님 탓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이랬으면 좋았을껄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하신말씀일테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나쁜놈은 문따고 들어올려던 그놈이 젤 나쁜놈이죠
	519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15:20:28	9	삭제
		사람이 있어도 범죄를 저지를.생각이였다면 바로 문을 따고 들어가겠죠 초인종까지는 몰라도 문을 세게두드리는 행동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다시한번 확인하려는 의도인것같네요. 물론 안전을 책임져야할 소장이란 사람이 그런말을 하는건 무책임한 말이긴하지만 범인이라는둥 제정신이 아니라는둥 필요이상으로 욕을 먹고있는것같아서 쓴글이지 절대 옹호하려한건 아닙니다 오해가 좀 있었네요
	518	119 구급차가 펑크난 이유 [새창]	2014-07-30 15:08:56	9	삭제
		좋은글이긴 하다만 이걸 유머라는사람들은 뭐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세요 이거보고 진짜 빵터져서 킥킥대신분만 유머라고 하세요 이글 보고 웃음이 안멈추면 그거도 그거대로 문제가 있지만...
	517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14:39:10	5/10	삭제
		물론 소장 말한게 충분히 기분나쁘게는.들릴수 있겠네요
	516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14:37:34	23/20	삭제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소장분이 하신말이 그렇게 욕먹을건 아닌것 같은데요. 사람을 노린 범죄였으면 처음부터 문을 따고 들어갔겟지요 뭣하러 자기가 들어갈꺼니까 신고를 하든 준비를 하든 맘대로 해라 하면서 알리고 들어가겠어요 딱봐도 사람이 있나 없나 확인한건데 아마 빈집털이나 그런거였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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