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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순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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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36세 여징 여름엔 꽃무늬, 헤어밴드 착샷 (눈깔 헤어핀 조심 ) [새창]	2016-07-24 17:12:08	0	삭제
		잘 어울리시네요 같은30대로서 흥해랏
	488	워킹맘 출근복장이에요~ [새창]	2016-07-13 21:58:17	2	삭제
		깔끔하시네요! 일상적인 오피스룩이지만 매우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시는거같아요!
	487	오랜만에 휴가 가는! [새창]	2016-07-13 21:57:00	1	삭제
		발가락이 귀여우시네요. 치마도 너무이쁩니다^^
	486	[익명]제가 돈을 모으면 아빠가 다 뺏어갔었는데요. [새창]	2016-06-30 00:41:41	0	삭제
		덧붙이자면. 엄마가 가져간건(저도 그랬죠.ㅠㅠ) 집안일에 썼을테지만. 아빠가 가져간건 ......집안일에 100%로 쓰진않으셨을듯...
	485	[익명]제가 돈을 모으면 아빠가 다 뺏어갔었는데요. [새창]	2016-06-30 00:40:02	0	삭제
		기억하시는만큼 돌려달라 하세요. 어느 기사에보니. 명절용돈으로 7천만원 모아서 사업하신분이 있더군요.. 기타적인 집안의 지원을 받아서 적자 때리다가 결국 성공하셨지만. 그정도 지원못해줄거면 내가 모은돈이라도 돌려달라 말씀하세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36:02	0	삭제
		전 다른 경우지만..사장하고 오늘 통화중에 갈굼당했는데. 이게 너무 어이없는 걸로 지랄을해서.. 진지하게 시원스쿨 등록하고 이민 알아보고있습니다. 내가 하루종일 블루베리를 따도 이것보다 더벌고 더 사람같이 살거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는..승승장구하셨다니 많은 노력을 하셨을것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퍼트리는 루머가 무서워 다른 길을 찾고계시다면...독하게먹으시고 질러버리세요 . 사실 루머니 뭐니 해도 실적은 어쩔수없는것아닐까요? 눌러버리세요 그사람들. 찍소리도 못하게. 당신은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27:03	0	삭제
		외로울때 애인을 만들지말라. 처음 들어보는 말이지만. 어느정도 공감은갑니다. 허나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신다면 애인은 필요합니다. 저도 타지에 취직이되서 그 동네 아는 사람이라곤 여친뿐인데. 많은 의지가 됩니다. 힘들때마다. "그래도 00이가 있지" 라는 생각도들고.. 외로울때 만들지말라는건. 그만큼 상황이 상황이니..그 사람에게 의지를 하게되고 기대게 되기때문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만큼 상대방은 부담감을 가질수있고.. 사실 연애 선배로선 추천하지않는 시작이긴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것이잖아요? 일단 시작하세요. 좋아질지 나빠질지모르겠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봐줄수있는 사람이있다는건 매우 큰 힘이됩니다.
	482	PS3 캐서린 타이틀 나눔합니다. [새창]	2016-06-30 00:21:13	1	삭제
		나의 시대가왔군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17:50	1	삭제
		보아하니 여자분 나이가 많지않으신거같은데. 부모님 연락이 최선
	480	퍼오인이 끝났는데...언급하는 사람이 적네요..ㅠ_ㅠ [새창]	2016-06-24 23:53:12	0	삭제
		퍼오인이 뭔가요?
	479	천기저귀 중고로 써도 괜찮겠죠? [새창]	2016-05-30 21:07:18	1	삭제
		전 남자지만.. 좀 그런듯.ㅠㅠ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1:34:22	0	삭제
		저도 여친만날때 그런소리를 들었었는데. 왜 맨날 같은옷입냐구. 뭔소린가 싶어 생각해보니. 월~금은 일하느라 못만나니 이옷저옷입고. 제일 이쁜(외출복?) 을 주말마다입다보니. 저에겐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여친에겐 항상이더라구요... 외출복을 더 사야하는건가..허어.. 남친분께서 금전적으로 심하게 어렵거나. 아님 옷에 크게 관심이없어서 대충 입는것만 입는 타입일수도있을듯하네영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1:13:05	0	삭제
		사실 연애라는게. ' 해야지!! ' 하고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분이 나타난다해도 현재의 마인드를 유지할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어디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 5천만명중 950만명쯤인가가 월급200을 못받는다고 하더군요. 지금 제가 사는 투룸만해도 월세가 35에 전기 가스 포함하면 40은 가뿐히 넘습니다. 식비에 폰비에 담뱃값에.. 뭐 안남죠. 그래도 전 꾸준히 연애를 합니다. 이렇게 힘들고 미래가 어두워도 현재 내옆에는 누군가가 함께해준다는 안도감을 느껴요. 그렇다고 내가 돈이없어 연인에게 남들보다 못해주는 부분이 있냐? 그것도아닙니다. 내 저축할돈의 일부. 내 간식살돈의 일부. 모임 나가서 술 사먹을 돈의 일부. 뭐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연인에게 들어가는거같아요. 애인있음 타 약속을 잘 잡지않게되니깐. 고로 결론은 애인이 있다해서 크게 더 지출이 되고 시간을 버린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꼭 물질적인것만이 상대방을 만족시킬수있는게 아닙니다. 이런말도 웃기지만. 많이 하다보면 작은일로도 감동을 크게 줄수있는 방법들도 생기겠지요. 힘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바랍니다. 그 나이때에 할수있는 연애가있고. 나중에 나이먹고 부유해졌을때 하는 연애도 있습니다. 지금 할수있는 연애를 꼭 해보시길 빕니다
	476	본삭금) 포켓몬 구입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3-30 11:30:28	0	삭제
		알파사파이어가 표지에 돌고래 맞죠? 넵 그걸로 구매하겠습니다!!
	475	본삭금) 포켓몬 구입에 대한 질문 [새창]	2016-03-30 11:26:41	0	삭제
		1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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