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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9:46:02	39	삭제
		이렇게 두었더니 멀찌감치에서 떠나지않아요
	338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9:31:17	38	삭제
		어쩌다보니 실시간이네요. 어미한테 애기들 목소리 녹음해서 들려주니 반응을 하고 2층 현관까지 따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박스에 뜨거운물로 새로갈아서 패트병 수건에 갈아서 같이 내놓고 상황주시중인데. 알아는보는데 품지는 않네요 한번보고 저리갔다가 다시와서 한번보고. 이러고있어요. 어느정도 기다려보고 안되면 다시 들여올려구요
	337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9:00:07	10	삭제
		1네 . 어쨌건 저희집에 자주오는애라..기회는 많을듯한데..어찌해야할지..
	336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8:57:09	18	삭제
		방에 애기들 냅두고 담배피기 뭐해서 나갔다가왔는데 1층에 어미가있네요. 지금 너무 추워서 애기들 데리고 나가기가 부담스러운데 어떡하나요 겨우 체온 돌려놨는데..그리고 제가 우유맥이고 배변유도 한다고 하도 만지작대서 제 냄새가 배겨있으면 막 물지않나요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335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8:44:08	27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네요. 약간 설명 첨부하자면. 저희집이 주택 2층인데 현관앞에 공간이 좀 있어요 한 10평정도 현관 맞은편에 화분이 많은데 화분올려놓은 거치대? 탁자? 같은거 밑에 숨어서 낳았더라구요 평소에 저희집에 자주오던 길냥이구요 ( 얘랑은 다르지만 친한척하는 길냥이를 한마리 집에 들여서 키웠던적이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밖으로보냈구요.) 요새 임신해서 이것저것 맥이던앤데.. 하여간 거기다가 낳고 3일인가있었는데. 어제 새벽에 싸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하지만 저희집 마당에 사는애가 네마리는 되는지라 자주싸워서 별 신경안썼었는데.. 어미가 싸운듯해요,.그래서 무슨이유에선지 아기들 냅두고 간듯..(그와중에 아마 물린걸지도..한마리..) 하여간 점심에 애기들 잘있나보니 어미는 없고 새끼들만 차갑게 식어서 있었어요 건드려도 안움직이고.. 다 죽었구나 싶었는데 한마리가 정말 미약하게 꼼지락해서 혹시나하는마음으로 다섯마리 다 안으로 옮겨서 맛사지해주고 한거구요 결과적으로 세마리가 살아있었구요, 근데 아까 비실대던 큰애기가.......힘들듯해요.
	334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8:01:35	16	삭제
		1감사합니다^^
	333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7:38:58	34	삭제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타쟌님이 링크걸어주신곳도 많은 도움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32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7:23:01	93	삭제
		일단. 새끼고양이는 처음이지만... 똥과 창자의 차이는 알고있습니다..똥은 계속 싸고있구요. 방금도 허벅지위에 올리고 우유 맥이는데 (하도 안물어서..방심할때마다 슉슉) 막 쌉니다. 막 싸요 . 창자를 막 싸지는 않을거구요 방금 담배한대피는데 손에뭍어있던 끙가가 입술에 묻어 매우 불쾌합니다. 일단 다들 걱정하시는 탈장문제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현재 작은 두마리는 활기차게 꿈틀대고있구요 큰애기는 그래도 처음보단 나아졌어요 (그래도 둘에비해 여전히 힘은없어요.특히 뒷다리에 힘이없어서 자꾸 맛사지해주고있구요) 근데 작은애기들은 똥을 무진장 싸대는데 큰애는 안싸네요 물티슈로 어설프게 유도는 하고있긴한데.. 음
	331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6:25:40	19	삭제
		크리링/ 병원에 전화는 해봤는데 일단 맥이고 체온유지랑 배변유도만 잘해주래서 그러고있습니다 먹방/ 원하시면 만져보시...(털썩)
	330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6:22:43	29	삭제
		선동렬/ 탯줄 마른거같아요. 라면/ 감사합니다.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해보려구요 이한얼 / 사실 저도 불안하긴했는데 만져보니 똥 맞구요(하아..) 창자같은 느낌이긴한데. ...똥이에요.ㅠㅠ
	329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6:02:33	27	삭제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328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6:00:25	25	삭제
		관심가져주신것만도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요.ㅠㅠ
	327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5:52:58	19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응꼬를 촉촉하게 문질러줘야하는군요..근데 똥이 나오다가 마는데..뽑아줘야하나요?
	326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5:40:01	15	삭제
		일단 조금이라도 먹였으니 조금 쉬었다가 먹여볼까요?
	325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5:38:22	12	삭제
		근데 자는건지 어쩌는건지..가만히 있는데 그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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