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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5 13:42:36	1	삭제
		그리고 위에 스카웃님..아이디가 없다고나오는데..ㅠㅠ
	353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5 13:38:47	1	삭제
		혹시라도 후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 나가보니 어미와 살아있던 새끼 두마리가 없네요. 아무래도 사람 오가는게 신경쓰였는지 보금자리를 옮긴것같아요. 아마 몇일 후면 새끼들 데리고 밥먹으러 오지않을까싶어요.
	352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5 04:10:12	3	삭제
		1감사합니다^^
	351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5 04:02:41	6	삭제
		라면님/ 큰아이는......결론적으로 박스안에 같이 있긴한데...네..어미 유인하다보니..지금도 같이있어요,,내일..따로..음..하려구요 그외에 사료 보내주고싶으시다는 분들.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저렴하고 양많은게 개사료라.. 개사료를 주고있는데..잘먹더라구요,,(정남이를 포함한. 찾아오는 모든 길냥이들) 한통사도 1~2주면 다떨어지기에. 부담이 크긴해요.(이미 어머님에게 공격성을 심하게 보였던지라..) 일단 임신해서 뒤뚱거릴때부터 집에서 국 끓이고 남은 멸치나 계란 삶은거를 특식으로 주긴했었습니다. 내일부터는..막 좋은건 못주겠지만..그나마라도 건강식을 챙겨주려합니다
	350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1:27:17	33	삭제
		조용하길래 혹시나해서 나가보니 다들 잘있네요 ㅎㅎ
	349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57:57	9	삭제
		1감사합니다^^
	348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54:28	58	삭제
		1네..무지개 다리건넌아이들은 내일 1층 앞마당에 묻어주려구요.. 하 . 손에 쥐고있을때 정말 간절하게 ..살게 해보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아 또 생각하니 눈물날거같아요.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믿고싶어요
	347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38:54	50	삭제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되었던듯해요. 가능하다면 후기도 가끔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346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27:17	62	삭제
		일단 복어님이 어떤 심정에서 하신말인지 알기에 저도 뭐라고하진않았어요 걱정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죠^^ 일단 품고있으니 오늘은 내비두고 내일 마당 정리좀 하고 자리를 잡아줄까해요. 여담이지만. 제방이랑 손에서 초유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처음 먹여보는거라 좀 고생했더니 안흘린데가 없어요..ㅎㅎ 내심 '키웠으면...' 했는데..역시 어미품이 제일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조치를 취하게 되었네요. 뭔가...시원섭섭해요...ㅎㅎ...
	345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12:58	48	삭제
		어쨌건....힘든여정이였군요-ㅅ-
	344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12:36	51	삭제
		일단 만남이 성공했으니. 적당한곳에 자리를 잡게해야할텐데.. 하두 찾아오는 고양이들이 많아서 어째야할지 걱정이군요. 싸울때마가 나가서 도와줄수도없고.. 일단 제 방 창가가 앞마당과 붙어있으니. 창가 근처에 두려고 생각중입니다.
	343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09:31	146	삭제
		지금 나가봤더니 품고있어요!!
	342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20:07:39	28	삭제
		지금도 아기들 울음소리가 짠하네요. 엄마가 델고있는건지 아닌지..하아 슬슬 나가봐야할듯해요
	341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9:50:30	24	삭제
		1네.ㅎㅎ 글 올린 초기에 비해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책임감이 더 생기네요.
	340	고양이 전문가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4-04 19:48:01	28	삭제
		그래서 이렇게 무장시키고 그나마 밖에서 제일 따뜻할거라고 믿는 보일러실에 넣어두었습니다. (보일러실은 현관 옆이고. 언제나 열려있고.보일러하나들어가는 좁은공간입니다. 대신 높이는 높아요) 어미가 사람을 무서워하는거같아서요 아무리 무장시켰지만 30분 기다려보고 딱히 다른반응이없으면 다시 들여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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