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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4대강 아직두 찬성하냐? [새창]	2012-06-26 00:55:00	17	삭제
		창녕 함안보
	6	[bgm]4대강 전후 [새창]	2012-04-22 22:47:04	3	삭제
		위에 물 사진 올린사람입니다. 솔직히 4대강 별관심 없었습니다. 우리동네도 아니고 무슨일이든장단이 있기 마련 이니깐요. 그런데 4월20일날 우연히 창녕군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포 자연습지로 유명하죠. 사란진 따오기로도 유명하구요. 그런데 창녕보를 거닐던중 비릿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걸 느꼈습니다. 멀리서 밨을땐 잘 보이지 않던 물이 가까이서 보니 정말 끔찍하더군요. 댓글 다시는분들보니 까기위해 사진을 엉터리로 올렸는니 하시는데 펙트만 보세요. 저 썩은물이 집옆으로 흐른다면..또 그물이 용수로 상용된다면 너무 끔찍하지 않으세요.
	5	[bgm]4대강 전후 [새창]	2012-04-22 22:41:49	2	삭제
		위에 물 사진 올린사람입니다. 솔직히 4대강 별관심 없었습니다. 우리동네도 아니고 무슨일이든장단이 있기 마련 이니깐요. 그런데 4월20일날 우연히 창녕군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포 자연습지로 유명하죠. 사란진 따오기로도 유명하구요. 그런데 창녕보를 거닐던중 비릿한 냄새가 심하게 나는걸 느꼈습니다. 멀리서 밨을땐 잘 보이지 않던 물이 가까이서 보니 정말 끔찍하더군요. 댓글 다시는분들보니 까기위해 사진을 엉터리로 올렸는니 하시는데 펙트만 보세요. 저 썩은물이 집옆으로 흐른다면..또 그물이 용수로 상용된다면 너무 끔찍하지 않으세요.
	4	[bgm]4대강 전후 [새창]	2012-04-21 22:24:32	18	삭제
		20일날찍은 사진이네요..물이.....
	3	[bgm]4대강 전후 [새창]	2012-04-21 22:24:32	81	삭제
		20일날찍은 사진이네요..물이.....
	2	공무원 생활을 접을까 고민 중입니다. [새창]	2012-02-17 18:29:47	0	삭제
		전 대학졸업후 영업부터 시작해서 개인사업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봤습니다. 그러다 내가 왜 이렇게 각박하게 살아야하지 하는 생각에 시골에 가서 살생각으로 여러가지로 알아보던중...제자신이 대학졸업하고 5~6년동안 해놓은 것이 하나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내가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공무원 시험에라도 붙어서 그거라도 때려치고 내려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년정도 공부해서 공무원에 합격하고 지금은 공무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습니다. 글쓴이의 말 전적으로 동감 됩니다. 아니 아주 저 또한 절실합니다. 하지만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 때문에 그만 둘수가 없습니다. 전 글쓴이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저 또한 글쓴이의 맘같기에 언젠가는 다른 길을 찾을겁니다. 진취적이고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공직에 머무른다는 것이 너무 큰 반항 같습니다. 물론 그런사람이 공무원을 쇄신시키고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통령, 도지사, 시장 을 제대로 뽑아 놓지 않으면 공직사회는 움직이기 힘듭니다. 군대같은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직을 그만두고 다른 무언가를 했을때 후회가 될때도 분명 있을겁니다 .하지만 분명히 더큰 만족으로 시작했기에 그빛이 후회를 덮어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겁니다. 아무튼 부럽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1	오오!! 여행상품당첨댓어요 ㅋㅋㅋ [새창]	2012-01-26 11:40:09	0	삭제
		잘다녀오세요~~ 저도 385기로 다녀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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