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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시위 더 커지면 육군도 동원할지도 [새창]	2008-06-01 16:43:41	20	삭제
		그러면 나라 망합니다~ 군대는 절대 분리가 되어야지요.. 군인은 정치관련된 모든 사항에 상관을 하면 안됩니다. 군화가 나라를 좌지우지 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나라가 군대가 되요 ㅋㅋㅋㅋ
	66	지금 스타급 간부들은 뭐하고있을까... [새창]	2008-06-01 16:34:03	0	삭제
		스나이퍼 .. 왜 좋은 한국말 납두고 스나이퍼 스나이퍼 그래요 ㅋㅋ 저격수 훈련 따로받는 군인들 있습니다. 왜 없습니까 ㅋㅋㅋ 군대 윗분은 다녀오셨는지요.. 군대에 대부분 소총병이 k2, m16 이니까 그렇지 우리 생각지도 못하는 여러가지 총들 받아서 다루는 병사들 많아요~
	65	친해지고싶은 분이 있는데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_ㅠ!! [새창]	2008-05-20 22:23:42	1	삭제
		난 반댈세~
	64	친해지고싶은 분이 있는데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_ㅠ!! [새창]	2008-05-20 22:23:42	0	삭제
		난 반댈세~
	63	햇빛에 탄살 빨리 복구하기 노하우~ [새창]	2008-05-20 22:19:52	0	삭제
		염세대장 / 인터넷공간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말을써버렸네요; 수정했습니다. ~! 결국엔 기다리는 방법이 최고인듯여!
	62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가살고 싶습니다. [새창]	2008-04-23 22:32:01	15	삭제
		아버지한테 너무 원망가지시지 마세요. 그 높디 높은 자식사랑 지금은 이해가지 않으시겠지만 청소와 담배라는 단면만 보시고 아버지를 못되다고 하기엔 그 벌이 너무 가혹하네요. 나중에 느끼실겁니다. 어머니는 안계신거 같은데 저도 어머니는 4번이나 바뀌고 아버지와 거의 단둘이 살았는데 저는 혼자거든요. 근데 3분이나 그동안 키우실려면 담배와 술 없이는 힘들었을꺼에요. 얼마나 외로우실까요. 집안 형편어렵고 당장 고3이라는 라인에서 주위 모든 스트레스 요소들이 짜증나겠지만 힘내세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이랍니다. 아버지 어깨한번 주물러드리고 힘내시라고 한다음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세요. 청소 할테니 아버지도 동참해달라고 ~ 청소와 설겆이 당연히 자식들이 해야되는거 맞다고 봅니다 저는 서운하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61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가살고 싶습니다. [새창]	2008-04-23 22:32:01	0	삭제
		아버지한테 너무 원망가지시지 마세요. 그 높디 높은 자식사랑 지금은 이해가지 않으시겠지만 청소와 담배라는 단면만 보시고 아버지를 못되다고 하기엔 그 벌이 너무 가혹하네요. 나중에 느끼실겁니다. 어머니는 안계신거 같은데 저도 어머니는 4번이나 바뀌고 아버지와 거의 단둘이 살았는데 저는 혼자거든요. 근데 3분이나 그동안 키우실려면 담배와 술 없이는 힘들었을꺼에요. 얼마나 외로우실까요. 집안 형편어렵고 당장 고3이라는 라인에서 주위 모든 스트레스 요소들이 짜증나겠지만 힘내세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이랍니다. 아버지 어깨한번 주물러드리고 힘내시라고 한다음에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세요. 청소 할테니 아버지도 동참해달라고 ~ 청소와 설겆이 당연히 자식들이 해야되는거 맞다고 봅니다 저는 서운하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60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가살고 싶습니다. [새창]	2008-04-23 22:15:37	0	삭제
		아참 그리고 집은 절대 나가지 말아요 23살밖에 안된 군대 막제대한 사람이 말리고 싶은 행동입니다. 나가봐야 인생은 현시창으로 달리게 됩니다. 윗분 말씀데로 현실은 시궁창.
	59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가살고 싶습니다. [새창]	2008-04-23 22:15:37	0	삭제
		아참 그리고 집은 절대 나가지 말아요 23살밖에 안된 군대 막제대한 사람이 말리고 싶은 행동입니다. 나가봐야 인생은 현시창으로 달리게 됩니다. 윗분 말씀데로 현실은 시궁창.
	58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가살고 싶습니다. [새창]	2008-04-23 22:13:48	0	삭제
		저희 아버지도 담배는 지금까지 집에서 태우시는데 아버지께서 본인이 느끼시지 않는한 별로 달라질게 없을꺼에요. 저를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고맙고 죄송해서 별말 못하는데요. 청소문제는 누나들도 잘 동참을 안해주시나봐요? 저같으면 집나가는건 본질적으로 글쓴이분이 회피하는것밖에 안되니까 남자답게 한번 바꿔보고 싶다면 집나갈 용기로 성질한번 내세요. 부모님한테는 건방지게 하지말구요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누나들한테는 좀쌔게 ㅋㅋ 저같으면 극단적으로 일단 눈에 거슬리는거 다 가져다 버릴꺼 같아요. 어차피 머 맞아죽기야 하겠습니까? 싹다 내다 버리고 배째라ㅋㅋㅋㅋ 깨끗하게 않쓰면 다 가져다 버릴테니까 그게 싫으면 나도 가져다 버리든지 청소하든지 맘데로 하쇼~ 이러고 아버지한테 몇대맞고 누나들한테 좀 맞고 그래도 안되면 또 가져다 버리고 ㅋㅋㅋㅋㅋㅋ 님이 이기실 꺼라고 믿어요 ㅋㅋㅋ
	57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나가살고 싶습니다. [새창]	2008-04-23 22:13:48	0	삭제
		저희 아버지도 담배는 지금까지 집에서 태우시는데 아버지께서 본인이 느끼시지 않는한 별로 달라질게 없을꺼에요. 저를 지금까지 키워주신것만으로도 고맙고 죄송해서 별말 못하는데요. 청소문제는 누나들도 잘 동참을 안해주시나봐요? 저같으면 집나가는건 본질적으로 글쓴이분이 회피하는것밖에 안되니까 남자답게 한번 바꿔보고 싶다면 집나갈 용기로 성질한번 내세요. 부모님한테는 건방지게 하지말구요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누나들한테는 좀쌔게 ㅋㅋ 저같으면 극단적으로 일단 눈에 거슬리는거 다 가져다 버릴꺼 같아요. 어차피 머 맞아죽기야 하겠습니까? 싹다 내다 버리고 배째라ㅋㅋㅋㅋ 깨끗하게 않쓰면 다 가져다 버릴테니까 그게 싫으면 나도 가져다 버리든지 청소하든지 맘데로 하쇼~ 이러고 아버지한테 몇대맞고 누나들한테 좀 맞고 그래도 안되면 또 가져다 버리고 ㅋㅋㅋㅋㅋㅋ 님이 이기실 꺼라고 믿어요 ㅋㅋㅋ
	56	외국애들 개폼 잡으며 싸움 하는 영상 [새창]	2008-04-14 00:35:39	7	삭제
		근데 잘보세요 ㅋㅋㅋ 웃기긴한데 빨간옷이 흑인이 휘두르는 주먹 보면서 피합니다.. 저런 침착함 유지하기 힘든데 ㅋㅋ~ 때릴때 막상 자세와 어울리지 않는 타격을 해서 그런데 ㅋㅋㅋ 결론은 웃기네 ㅋㅋㅋ~
	55	대학교에 평생모은 돈을 기부하신분들 너무 불쌍해요... [새창]	2008-04-13 17:40:12	0	삭제
		갑자기 생각나서 적었는데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네요;~
	54	대학교에 평생모은 돈을 기부하신분들 너무 불쌍해요... [새창]	2008-04-13 17:40:12	1	삭제
		갑자기 생각나서 적었는데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네요;~
	53	획기적인 영어교육시스템 [새창]	2008-03-31 00:55:16	1	삭제
		엄마 " 머하니? " 영어공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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