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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흔한 공대생의 화이트데이 초콜릿 [새창]	2018-03-14 14:34:18	0	삭제
		커버초콜렛이 생각보다 만들기 쉬워보이네요. 하지만..사진 속 딸기 초코가 먹고 싶어요 ㅠㅠ 힝..
	704	설명서를 읽지 못해 음식을 못 먹고 있습니다!!!!!! [새창]	2018-01-30 16:44:28	5	삭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거 같아서 저는 문자 그대로 올려봅니다. 1. 약 550ml의 물을 끓여서 면을 넣고 풀어주면서 약 3분 삶아줍니다.딱딱한 면을 좋아하는 경우에는 삶는 시간을 조금 단축해주세요. 2. 면이 삶아지면, 불을 끄고 분말조미료를 첨가합니다. 3. 그릇으로 옮겨 담고, 오일을 붓습니다. * 취향에 따라서 불고기, 죽순, 목이버섯, 파, 생강초절임, 참깨 등을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703	얼그레이잼을 넣어서 샌드위치 괜찮을까요? [새창]	2018-01-11 16:22:22	0	삭제
		과일잼 같은거 물에 타먹을 수 있다는 말은 들어봤어요. 새롭네요 :) 한입도 안 먹어봐서 일단 당도부터 확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702	얼그레이잼을 넣어서 샌드위치 괜찮을까요? [새창]	2018-01-09 22:39:07	0	삭제
		검색어를 다르게 했더니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있길래 링크 달아봅니다. 맛이 상상조차 안되지만, 일단 비슷하게라도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a35sd2a/220529118532
	701	갑자기 없던 음식 알러지 생겨본적 있으신분? [새창]	2018-01-09 21:51:59	0	삭제
		알러지보다 저랑 아버지의 경우에 나이가 들면서 체질이랑 식성이 좀 변했어요.
	700	재활병원 선생님들에게 쿠키 같은거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9-30 22:15:56	0	삭제
		감사합니다(__) 안 그래도 맛있다는 쿠키가 있어서 사려다 말았거든요. 이번에 가면 사서 드려야겠어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2:14:39	0	삭제
		대화를 해봐야 상대의 생각을 알 수 있으니까요^_^ 하지만, 고민될 때 이 사람과 잘 만날 수 있을까? 라는 나로 인한 고민보다 그 사람 자체가 믿기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698	다리 골절 후 재활 없이 5년 [새창]	2017-09-30 22:09:47	0	삭제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재활 열심히 하시고 괜찮아지셨길 바랄게요. 저도 골절 수술 후에 제대로 재활을 안해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 다행히 치료가 늦어지던 상황에 발견한거라서 조금 덜하지만, 몸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상태였던터라, 수술한 부위 빼고는 다 아프던 상황이었습니다 ㅜㅜ 2~3군데 재활병원을 다녀봤는데, 선생님들이 다 무리하면 더 아플거고 쉬면 나을거라고..하시더라구요. 아마도 평생 이러고 지낼 확률이 높으며 가르쳐준 스트레칭 열심히 하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 진척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역시 조금만 무리하면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오래 걷지도 앉아있기도 어렵습니다. 힘을 드려야하는데 우울한 글만 적네요. 지금 재활 전문 병원에서 나아가고 있으시라 믿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특정한 이상이 없으면 거의 MRI를 찍자고 합니다. 아니면, 재활 병원에 가서 어디가 아픈지 확실하게 그 부위와 증상을 설명해보세요. 병원은 2~3군데 가보는게 좋습니다. 제가 간 재활병원들은 꽤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괜찮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픈데 운동하지마세요. 재활선생님이 항상 아프게 운동하는거 아니라고 하셨어요. 특정 행동을 했을때 아프다, 기록해두고 그 행동은 그만두고 선생님에게 말씀드리세요.
	697	대구에는 미인들이 많은거같아요 [새창]	2017-09-30 21:59:45	0	삭제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1:57:44	0	삭제
		그 분과 마음이 맞는거 같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만났을 때 편안하다고 느껴지시면 만나보시는걸 추천해요 :) 윗분들 말씀대로 사람이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저도 걱정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고 저도 그래야겠지만, 과거의 일도 있고 걱정되는 마음 공감됩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만나고 싶다면 만나보시는게 어떨까요. 사귀는게 부담스럽고 걱정되고 이 남자 왜 이러지? 싶으시다면,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만나시면 많이 대화해보시는게 좋아요~.
	695	아이허브에서 건강기능식품 같은 걸 사려는데요. [새창]	2017-09-30 21:52:30	1	삭제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배송은 일주일 정도 걸렸어요. 밤에 결제하고 바로 배송시작이 떴고 저는 빠른 편이었어요. 그리고 아이허브는 로그인 무조건해야하고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카드 부분은 저도 지인에게 부탁한거라서 어떤 카드였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694	매우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이지만 [새창]	2017-05-22 00:28:43	10	삭제
		주말에 설빙가면 늘 계실 것 같네 ㅎㅎ
	693	수영 배우려는데 레쉬가드 입어도 될까요? [새창]	2017-05-07 19:38:07	0	삭제
		그런 경우도 있군요^^ 3부반 수영복 사기로 했는데, 물 밖에서 집업만 그런 재질로 사는 것도 좋겠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692	수영 배우려는데 레쉬가드 입어도 될까요? [새창]	2017-05-07 19:37:14	0	삭제
		감사합니다 (__) 검색해보니까 래쉬가든은 팔다리가 움직이기가 좀 불편해서 정 신경쓰이면 3부반 수영복도 좋다고 하네요 ㅎㅎ 그걸로 입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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