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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와 슈스케 결승이라서 보는데..박시환 [새창]	2013-11-15 23:56:52	3	삭제
		헐 이승철이 노래방같았다고 하네요 혹시 이승철씨?
	175	큰아버지 귀신목격담 [새창]	2013-11-11 21:43:37	2	삭제
		작성자님~~~ 열 셀 동안 나타납니다 하나,두울,세엣,네엣,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짜잔~~~
	174	[익명]유산했다 죽고싶다 [새창]	2013-11-11 11:50:34	13	삭제
		아기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그 남자분과 인연이 아니라 두분사이에 아기도 태어나지 못 한거라 생각하세요 아기는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다시 태어날거예요 저는 결혼4년차 42살 아줌마예요 결혼3년만에 임신했는데 6주경에 떠나보냈답니다 저역시 아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고 제자신이 원망스러워서 며칠을 울었어요 아랫배가 아플때 마다 아기생각에 더 서럽게 울었드랬어요 자책하지마세요 그 남자분과 다시 잘 되든(제 갠적으론 반대 ,아님 더 좋은 다른 분을 만나게 되든, 님 닮은 예쁜 아기 나으실거예요 그러려면.. 몸과 마음 빨리 추스리세요 병원에서 준 약도 꼬박꼬박 챙겨드시고,밥도 거르지마시고 ,, 아니다, 힘들더라도 당분간은 일부러 보양식 더 챙겨드셔야해요 힘내요 죽는다는 건 아기에게 더 큰 죄를 짓는 거예요 그런식으로 남자분과 헤어지는 건 말도 안돼요 힘내요 힘내고 몸 건강해야 머리도 맑아지니까..그때가서 당당히 헤어지세요 무너지면 안 돼요 힘내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23:11:39	0	삭제
		1 먹다가 숨어있던 웨지감자 열댓개 더 발견했어요 와~ 정말 행복해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8:31:43	13	삭제
		아.. 저도 비슷한 경험이.. 디지털 도어락 삑삑대며 몇 번 누르다가 계속 틀림 벨누르길래 인터폰 보니까 카메라에 너무 바짝 붙어서 옷 밖에 안보임 누구세요??..하니까.. 저.. 저.. 음식시키셨죠?? (아니 무슨 치킨도 피자도 아니고 .. 음식?) 아니오..라니까 바로 가버림.. 근데 경찰에 신고했어야 하는건가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24:10	24	삭제
		1 비상시를 위해 갖구는 다니는데 퇴근할때까지 거의 수정 안 하는 1인추가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1:25:10	0	삭제
		이분들은 뭔 죄라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9:49:44	0	삭제
		화학테러에 정신 몽롱해져서 오타났네요 내새->냄새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54:49	5	삭제
		너무너무 힘들죠? 내 몸과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했고 내생활 제쳐두고 그사람 먼저 챙겼고 그사람한테 맞춰 살았겠죠? 못 헤어질 거같죠? 헤어지면 죽을지도 몰라.. 싶죠? 근데 안 그래요 내가 최선을 다해 사랑한 만큼 헤어지고나면 오히려 미련이 안 생겨요 정말 아프고 힘든 시간은 잠깐이예요 당신이 사랑하는 이상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만날거예요 울고싶은 만큼 실컷 울고 맘 다잡고 힘내서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167	방금 올라온 문재인 의원님 페이스북.facebook [새창]	2013-10-23 16:02:11	4	삭제
		블로그에서 댓글보고 정말 한심하고 분해서 바쁜 와중에 일일이 반박댓글 달려다가.. 그 머리 비고 심장 빈 무지한 것들 상대해 시간 낭비하느니 주변에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한테 알리는 게 더 낫다싶어서 조금이라도 관심갖도록 열심히 애기하고 있어요 다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눈앞에 버젓이 보이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답니까? 우리나라 걱정도 안 된답니까? 저 혼자 분해서 내뱉는 외침이 허공에 메아리가 될 지언정 저같은 소수가 모여서 큰 뜻을 이루리라 믿고 싶습니다
	166	부활한 KFC 징거 더블 다운 맥스!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새창]	2013-10-22 18:36:51	12	삭제
		나도 어제 먹었는데... 뭔가 꽈~악 찬 느낌이랄까... 완전 신세계 근데... 하나도 안 핫하고 넘 짜서 콜라 두번 먹음
	165	못생긴얼굴 잘생긴얼굴 구별법 [새창]	2013-10-15 17:38:55	5	삭제
		개성있게 생겼다....는 말도 .... 못 생겼다는 뜻이죠? ㅠ.ㅠ
	164	밥먹다가 지릴뻔.JPG [새창]	2013-10-08 12:52:20	25	삭제
		저는 포트메리온과 굉장히 친한(?) 사람인데요 솔직히 제 기준에도 비싸긴 하지만 수입도자기 중에선 가장 저렴하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더라구요 윗분 250만원이면 정~말 많이 사신거네요 신혼부부 4인 세트 대부분 고객님들 7,80만원선에서 구매하시거든요 아 그리고 음식을 담으면 안쪽 프린팅이 가려져서 한식도 깔끔해보인답니다.. (<- 이건 제 생각) 글 보다가 포트메리온 나올때면 무척 반가와서 꼭 댓글 달게되네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5:14:38	20	삭제
		작성자님 글에도 언급했듯이 주변 쓴소리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본인 나름대로 꾸미고 옷입는 거 좋아하신다잖아요.. 그 자신감과 용기에 추천을 드리는 거지.. 패션감각이 뛰어나서 추천드리는 게 아닙니다 솔직히... 옷 과 신발 ... 별로입니다
	162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1:43:34	44	삭제
		명절때 어르신들,남자들 먼저 상봐드리고 애들 상 따로 차려주고 며느리들은 나중에 먹는 우리 시댁... 형님들은 애들 먹던 그릇에 밥,국 더 담아 먹는데 그나마 난 애가 없으니 걍 밥,국 새로 퍼먹는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먹던 상에서 밥먹기 정말 싫더구만... 내가 복에 겨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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