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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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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질문 [새창] 2014-12-29 13:14:13 0 삭제
    저도 배테기써보고 신랑이랑 저랑 둘다 병원도 다녀왔는데 문제없다 했는데도 계속 실패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언뜻 사랑후에 너무 바로 샤워하면 수정이 잘안된다고 들은것 같아서 찝찝해도 한두달 그냥 아침에 샤워하는걸로 했더니 임신이 됐어요.. 혹시 부인분도 찝찝하다고 바로 샤워하시는건 아닌지요.. 뭐 검증된 부분은 아니지만서도 저도 6년을 쭉 그렇게 생활해오다가 바꾼건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570 지역 ~~맘 커뮤니티 진상썰 [새창] 2014-11-24 01:59:04 15 삭제
    저는 오늘 식당 주차장에서 순서기다린다고 대기하고 있었는데차안에 애기안고 있던 애엄마 창문을 빼곰 열더니 그대로 종이컵 투척....
    에휴... 아니 저도 학교다니면서 잊을만하면 도덕,사회 등등 공중도덕 배웠는데 이런 무개념 엄마들은 도대체 뭘배운걸까요?
    이런 여자들은 어디 숨어있다 갑툭튀인지... 어딜가나 한번은 보는것같아서 이젠 무섭기까지 합니다
    569 <한겨레>국민신문고에 민원인 ip 경찰에 넘김 [새창] 2014-10-10 15:33:17 0 삭제
    글쓰고 나니 밑에 있네요.. 뻘쭘 ㅠㅡㅠ
    563 어제 새끼고양이 어미 있는지 문의했었는데요..(사진8장,주의) [새창] 2014-08-13 17:03:40 0 삭제
    가까우면 정말 데려가고싶네요 ㅠ
    560 영화관 매너가 똥이돼가고있어요... [새창] 2013-06-03 22:35:26 11 삭제
    레지던트이블4할때 어떤커플 맥주가방에넣고와서 후룩 캬 소리내서 먹고 여자가 남자한테 조잘거리는게 조잘수준이 아니라 거의 육성대화 수준이었음
    조용좀 해달라했더니 대꾸도없고 그냥 생깜 영화 끝나니 여자가 액션영화인데 조용히 보는게 말이냐되냐며 오히려따짐
    그여자 남친 입꾹다물고 여친 지켜보고있었음
    다같이보는 극장이고 공공장소에서는 개인취향좀 자제하라니까 저더러 조용히 볼꺼면 집에서 보지 영화관 왜왔냐며 적반하장이었음
    그순간 그여자 남친 뻥진 표정으로 여자 끌고나감
    그게 벌썿몇년전인데.....
    울나라사람들은 개념이 점점 소멸되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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