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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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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원래 애기들 이정도 우는건 보통인가요? [새창] 2015-11-27 02:43:59 0 삭제
    저희 딸도 그래요...;;; 얘는 기저귀 젖은거 배고픈걸로 울진 않고 그냥 우네요
    108일됐는데 첨엔 안아주면 그치고 잘잤는데 점점 안겨 자는 시간이 줄더니 안아줘도 울고 내려놓음 더 울고요.. 딸랑이 미친듯이 흔들어주면 그거보고 잘때도 있고 아니면 더 악쓰며 울때도 있어요..
    모빌은 약발이 다되서 이제는 안먹혀요 아직 손으로 뭔가를 쥐고 흔들때가 아니라서 장난감은 소용도 없고요ㅠ
    성에 찰때까지 울려도 봤는데 너무 격하게 숨도 안쉬고 울어서 그냥은 못 놔두겠더라구요 ㅠㅠ
    자기전에 자주 그래서 젖물려 재우자 싶어서 해봤는데 잠이 되게 많이 올때 젖이 물려있어야 푹자는 거지 젖을 물었다고 푹자는게 아닌거 같네요 ㅠ
    실컷먹고 나서 또 울때도 있으니까요
    영아산통인가 그건가 싶기도 하네요 ㅠ
    별 도움 안되는 말씀드려 죄송해요
    616 누워서 수유한다는게감이안잡혀요!~ [새창] 2015-11-25 02:05:02 0 삭제
    저도 젖양이 많고 사출이 심해서 아기가 사래가 잘들려서 이방법 저방법 써보다 결국은 누워서 먹여요
    옆으로 누워 가슴을 바닥에 붙힌 상태로 아기도 옆으로돌려 눕혀요
    아기엉덩이를 뒤로좀 빼고 바닥에 닿은 쪽 다리를 앞으로 빼고 다른쪽다리는 자유롭게 나둬도 쓰러지진 않더라구요
    아기 등쪽엔 짱구배게 받혀주고 머리엔 낮은배게... 고개는 살짝 위를 보게 물려야 코를 안박기 때문에 이마를 살짝밀어줘요 ㅎㅎ
    지금을 100일지나서 수월하긴 한데 처음엔 저도 수유자세때문에 온 등이 두드려맞은거 처럼 아팠네요.. 근데 하시다보면 누워서 수유하는게 짱이에요
    잠시나마 같이 누울수 있으니깐요
    근데 아기쳐다보느라 거북목 되겠다는 함정이 ㅋㅋ
    인터넷에 수유자세 이미지보시고 연습해보세용 ㅎㅎ
    풋볼자세를 제외하곤 모든 자세는 아기배와 엄마배가 밀착되는것이 올바른거라고 하네요~~!!
    615 어제 산 아이폰6S AP와 낸드플래시를 확인해봤습니다. [새창] 2015-10-27 02:07:53 0 삭제
    검색해보니까 tsmc가 낫다는 블로그도 있고 삼성이 낫단 블로그도 있던데 ㅠ
    삼성이 나은건가요?? 저도 tsmc네요 ㅠㅠㅠ
    614 아이폰 6s로 바꾸신분들 한번 이어폰꼽고 체크 해보세요 [새창] 2015-10-27 01:39:37 0 삭제
    ㅠ 저는 애기땜에 키보드 소리 죽여놧는대 해보니 저도 같은 증상이네요 ㅠ
    ios 버전 업시키면서 해결해주면 좋겠네요... ㅠㅠ
    613 터치가 왜이래ㅓㅜ [새창] 2015-10-26 19:18:28 1 삭제
    앗 저 5s 쓸때 충전기 꽂아놓음 그렇던대요 자기장 간섭? 이라고 검색하니 나오던대요 ㅋㅋ
    612 아이폰6S+ 지금 받아서 개통했는데 안테나가..불량일까요? [새창] 2015-10-26 18:06:58 0 삭제
    저도 6s로 바꿨는대요 5s도 저랬는데 그건 통화음질 정말 안좋았는데 이번에 바꾼겅 괜찮더라구요 ㅋㅋ저도 6s 3개에서 4개 왔다갔다해요~ 여기 주택 2층이고 주변에 높은 건물 없는대도 그렇네요 ㅋㅋ
    611 임신 7주 5일차예요 원래 이렇게 불안한가요 [새창] 2015-10-17 01:19:00 0 삭제
    저도 임신내내 걱정을 달고 살도 초기에 4주마다 가는것도 불안해죽겠는데 4주만에 가서 뭘하냐고 불만이었네요 ㅠ
    저는 새벽에 태동이 활발했는데 하루만 없으면 병원 냅다 쫒아갔어요
    눈에 안보이니 그런가봐요 ^^*
    울딸 이제 66일인데 낳아놓고 눈에 보이니 걱정 싹사라졌어요
    둘째땐 태아심음측정기 살려구요... ㅋㅋ
    불안한 마음으로 열달을 보내고 잠안오는 새벽엔 더했어요
    그래서 둘째때는 불안할때마다 심음 측정으로 확인을 하려고요 ㅋㅋ님보다 제가 더 심했죠~~ ㅋ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무탈하게 순산하실 겁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4:14:19 0 삭제
    저는 예외로 정기휴일이나 폐업한 식당을 잘 찾는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결혼전엔 1번 유형이었는뎅 얼마전 임신전부턴 뭐가 먹곳싶어 외식을 갈려고 퇴근하고 신랑이랑 가면 꼭 문을 닫았더라구요 ㅋㅋ 정기휴일또는 폐업의 이유로요... 심지어는 친정에 가는길에 고기사가려 들린 식자재마트도 그날따라 정기휴일...
    문닫은 식당찾는 저주는 언제 풀릴까요ㅠㅋㅋㅋ
    609 맘충 사이다. [새창] 2015-08-24 18:30:21 6/9 삭제
    와우!!! 제맘이 다 뻥!! 뚫리네요!!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3:29:02 0 삭제
    아연 영양제 드시고 소고기나 계란 등 단백질 위주로 드셔보세용
    저도 아기가 정상보다 약간미만이라고 했었고 또 갈때마다 몸무게가 왔다갔다 하는 통에 너무 겁이 났었거든요
    그전까지만해도 배고프면 먹고 아니면 굶고 그래서 그런가 싶어 작다는 이야기 듣고는 무조건 고단백식사했었어요.
    게다가 횡아라 조산하면 큰일난다고 해서 먹고 누워있기만 반복하니 1주 뒤엔 모자라지만 근소하겐 따라가더라구요
    607 내일 아기낳으러 갑니다! [새창] 2015-08-11 03:24:40 0 삭제
    감사합니다! ㅋ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8:05:05 0 삭제
    아.. 넘 예쁘네여 ㅠㅠ아 귀여워 ㅠㅠ 흙
    605 대구 메르스 공무원 해임 [새창] 2015-07-30 23:57:36 2 삭제
    저도 뉴스보면서 지나치단 생각했네요
    정부에서 먼저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대응을 했으니 저분도 단순독감인줄 아신거 아닌가 싶으네요 ..
    참.. 씁쓸하네요 정작 책임져야할 사람은 따로있는데...
    604 [사진많음]동생이 애를 낳아서 ... 아기침대를 만들어줍니다. [새창] 2015-07-29 11:45:30 10 삭제
    동생 애기 침대래요~~~ ㅋㅋ
    603 댓글에 화석화석해서 뭔소린가 했는데 [새창] 2015-07-23 09:38:32 0 삭제
    그런뜻이었어여??? 몰랐네요.. 그럼 저도 화석인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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