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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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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아기 잘때 자세 [새창] 2016-07-16 17:12:48 0 삭제
    저희애는 남편이랑 붙어있으면 꼭 기어와서 중간에 눕더라고요 ㅎ 마치 "동생은 용납할수 없다!"하는 눈빛으로요.. ㅋㅋㅋ
    잠도 중간에서 자요 ㅎ 저위에 포지션 다 당해봤어요ㅠㅎㅎ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7:02:12 0 삭제
    저도 써보려고 베이비크탄 샀는데 요람식으론 한번도 못안아봤어요 ㅠ ㅋ
    아이가 다리를 도통 구부리지를 않드라구요 ㅎㅎㅎㅎ 개구리 다리처럼 해야되는데 ㅎㅎ 그래서 그냉 앞으로 안기만했어요 ㅎㅎ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15:14:06 1 삭제
    .. 흠.. 베프 몇명이냐로 그런걸 결정 짓지 마세요~~
    나중에 나중에 배우자분과 백년해로 하시다가 원하시는 모든일은 다 이룬후에 이제 여기서의 삶을 끝내야할 나이가 오면 그때다시 나는 어떻게 살았나 돌아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ㅎ
    그런 걸로 너무 심난해 하지마소서..
    674 칫... 결게인가.... [새창] 2016-07-16 15:07:44 0 삭제
    ... 웃자고 쓴 글인데.. 넘 진지드시지 마세요~~ ㅎ
    비교안해요~ 꿀은 안떨어져도 담백한 맛에 잘 살아요^^
    673 사는게 다 그렇다지만... [새창] 2016-07-15 01:34:43 1 삭제
    그분도 시험관 중이신가요? 그분이 너는 다가졌다고 했다시니.. 질투 혹은 열등감 가질수 있지요. 그렇다고 저렇게 상처주면서 멀리하겠다는 것은 무례하긴 하지만 정말 여러 사람이 있으니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시길바래요. 마음과 정을 준만큼 돌아오지 않는 거에 대한 실망감도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님도 임신 준비하시면서 우울증까지 올만큼 힘드셨잖아요. 저분도 그렇겠죠. 언행일치가 안되고 볼때마다 괴로우니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섭섭하긴 해도 싸울수는 없으니... 즐태 하시길 바랄게요^^
    671 여자가 못생긴 남자와 인사할때 [새창] 2016-07-12 12:52:31 2 삭제
    문채원씨인가요? ㅠ 아닌가... 안면인식 장애인가봉가...
    670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6-07-12 12:47:36 59 삭제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고 부끄럽고 복잡한 감정으로 큰일났다싶어서 정신과 상담받으러 갔었어요... 가서 우울증 진단 질문지 작성하고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하는데 엄청 별거아니란 식으로 그럴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엄마되는게 쉬운게 아니라고요.. 젤 어려운 일이라며 스트레스받고 극한에 몰리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잘못된거라며 방향을 잘못잡았으니 바로잡아 주면 되는거 아니겠냐고 괜찮다 하셔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제 평생에 정신과는 처음이었고 가족또는 친구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제 마음과 상황을 이해받아보니 정말 큰 위로가 되고 마음이 힘들면 언제든 찾아갈 곳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 한결 편해졌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ㅠ 상담센터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669 한국인들이 몸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새창] 2016-07-08 23:20:15 2 삭제
    으으으으으
    옛날에 어릴때 봤던 영화중에 침대 밑에 사는 괴물이 귀지를 끈적한 콧물마냥 파서 먹는 걸 본 기억이 있어요 보라색에 뚱뚱하고 괴팍해 보이는 괴물이었는데 주인공인 침대 주인도 으으으으 하고 보는 저도 으으으 했는데....
    그게 영화가 아니라 진짜 있는 귀지였다니.....
    문화컬쳐! 충격쇼크!
    668 내가 딸에게 왜 이런 걸 해줘야해? [새창] 2016-07-05 12:36:54 17 삭제
    아 저 한손에 쏙들어오는 귀여운 발 ㅠㅠ 심쿵 ㅠㅠㅠ
    저발을 붙잡고 불평할수가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 아 귀요미 ㅠㅠㅠ
    667 저도 코스트X에서 진상 본 썰 [새창] 2016-06-30 23:26:18 2 삭제
    저도 얼마전에 코스트코 갔다가 진상 봤어요~!!
    아기용 블랭킷 3개들이 포장 되있는거 죄다 풀러져있었는데 어느 애기엄마가 자기 신랑한테 왜이렇게 되있냐 묻더라구요 ㅎ
    그집 신랑이..사람들이 색깔골라 가져가려고 다 풀어 놓은거야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들은 애기 엄마... 덩달아 새포장을 풀어헤치기 시작하더군요.... 할말을 잃음 ㅋㅋㅋㅋ
    진짜 할말이 없더라구요 ㅎㅎ 뭥미??????
    진상짓을 보고 배우는 부부도 있더이다 ㅋㅋㅋ나참 ㅠ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23:47:07 15 삭제
    두번째 에피소드만 읽고 글내려 댓글쓰는데요..
    의사 미친거 아닌가요?
    예능보냐 물어놓고 본다고 하니 애 바보 만들일 있냐 ebs만 보라고요??
    보냐 물은게 아니라 재밌죠~ 하며 동의구해놓고 본다고 재밌다고 맞장구치니 뭐시 어째여?????????
    아니 저건 진심 진짜로 공감능력 결여된듯...
    아니 진짜 저걸 모라고 해야되나여?????!!!!!
    아 님들 저만 열받나요??? 나랑 지금 말장난 해여???
    그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저같으면 담당 의사가 아니라 병원을 바꾸겠어요...
    백번 양보해서 작성자님이 담당의사 옛날 돈떼먹은 여친 닮았다쳐요....
    그래도 구렇지 말을 무슨 저따위로 한대여!????
    헐... ㅠ 흥분 죄송 ㅠ
    665 수유실 남편이 같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6-06-26 23:37:06 13 삭제
    보통은 기저귀 가는곳과 수유하는 곳이 같이 되어있어서 남편분들은 같이 안오시죠;;
    그나마 거긴 커튼이라도 쳐져있어서 다행이긴한데 제가 그입장이었더래도 커튼하나만 두고 가슴을 열고 수유한다는 거 자체가 좀 신경쓰이긴 할거 같아요.
    그리고 그 할머님은 모르는 아저씨앞에서 아무리 어린아이지만 손녀의 성기나 엉덩이를 보여주고 싶지않으셨을것 같아요.
    근데 4살인데 아직 기저귀를 차나요.. 아니면 수유실 안으로 들어간 아기엄마한테 한말씀이었나;; 잘 이해가 안가네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1:43:40 87 삭제
    색깔부터 남녀 구분 지어주는게 벌써부터 선입견을 주는거 같아서 저또한 색구분없이 옷 입혀요~
    커서 장난감 가지고 놀때도 남녀 구분없이 관심있어 하는 건 사주려고 해요..
    저는 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요! 색깔에 남녀구분이 어디있나요.. 그걸꺼면 남자어른들 옷도 핑크나 빨강 이런거는 안나와죠.. 저희 신랑도 분홍색 셔츠 있는데 엄청 잘어울려요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말 하는 사람들 노랑이나 분홍색 입은 남자들 다 게이냐고 물어보세요.. 무슨 말도안되는 논리를 애한테 붙인데요.. 참 ㅠㅠ
    663 고아원 애들에게 편지 써달라는 사람들 .. [새창] 2016-06-24 12:31:06 80 삭제
    보자마자 ㅅㅊㅈ다란 생각이 들었네요! 거기 특징이 주변에 못알리게 하는거랑 전혀 다른 공부나 봉사활동인척 하다가 성경공부 하자고 한다는건데 소름인건 그렇게까지 상황을 만드는 동안 관여한 사람들이 전부다 각본대로 행동한다네요;; 친구도 미술심리상담 자격증 국비무료 교육이라고 속아서 다녔는데 공부하는 동안 애봐주던 동네언니도 ㅅㅊㅈ였어요~ 공부 추천한 사람이랑 봐도 첨본 사람처럼 인사했었는데 알고보니 주변 7명이 다 ㅅㅊㅈ.... 조심하세요.. 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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