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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방문 : 2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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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tv가 고장나서 사람들이 스머프처럼 보여요 [새창] 2016-08-06 14:48:50 6 삭제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어릴때 집에 있던 뚱뚱이 티비가
    고장이나서 저런색이 되었는데 보고 있으니 멀미나는
    것처럼 속이 울렁울렁하고 미식한것이 속이 안좋아 지더라구요 ㅎ 지금도 보는데 그래서 옛기억이 떠올랐네요 ㅎ 스머프는 안그렇고 실제 사람이 파란 분장해도 안그런데 티비고장으로 저런색은 이상하게 속이 불편해요 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ㅎㅎ 이상 ㅠ ㅋㅋ
    690 암병동에서 김치찌개끓여먹는 아줌마 돌아버리겠어요... [새창] 2016-08-06 14:37:43 72 삭제
    ㅠㅠ 차라리 진짜 엎어버리는게 병원입장에서는 구실이 생기니 그게 나을 수도 있겠어요...
    비싼 돈주고 치료받고 쉬러 왔고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서로 조심해야지 보호자가 저러면쓰나요
    먹지도 못하고 고통스러운 환자도 계신데... 진짜 무개념이네요... ㅠ 휴...
    689 아침부터 연기하는 딸내미(부제: 엄마는 억울해) [새창] 2016-08-04 19:25:51 10 삭제
    아이고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 가리키며 으앙 초인정 가리키며 으앙 하는 모습이 상상되서 혼자 심쿵했어요...
    저희딸도 저런날이 오겠죠!! (12개월..)
    그나저나 금손이 필요하네요 ㅠ 누가좀 그려주면 좋겠다 그냥 심쿵사해버리게 ㅠㅠ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9:03:03 8 삭제
    다른건 그럴수 있다치더라도 한자가지고 편견이 만든 여성혐오라니;;;;
    그럼 좋아할 호라거나 왕비 비도 있고 아름다울 완자도 있는데 저건 광고 심의 잘은 몰라도 계집녀가 들어간 글자가 다 나쁜뜻이란 잘못된 정보를 줄수 있어서 안되는거 아닌가요...
    진짜 억지스럽네요;;; 당황스럽다 정말 ㅠ
    687 고양이 키우면 드는생각이 우리집 고양이 진짜 못생겼는대 [새창] 2016-08-04 18:17:38 13 삭제
    그건 자식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ㅎ
    요리조리 뜯어보면 으이구 못내미~ 하면서도 이뻐요 ㅎ 내눈엔 완벽!
    고양이도 자식이니 못생기게 완벽한거 아닐까요! 흐흐
    685 우리 부부사이에서 자녀란.. [새창] 2016-08-02 13:26:36 2 삭제
    헉 ㅋㅋㅋㅋㅋ 누드맨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3:21:27 0 삭제
    진짜 이런식으로 믿었던 언론사들을 하나씩 쓰레기 만드는 꼴을 보니 이것또한 정원이 짓인가 싶다가도
    도대체 우리나라는 진짜 기본중에 기본도 안되이ㅛ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성인권은 이로써 더 추락할겁니다.
    본질을 보지 못하는 언론은 필요없습니다.
    683 울아들 잘생겼음 베오베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6-08-01 03:10:28 4 삭제
    오~ 보자마자 오~ 했네요!! 김묻음 ㅋㅋ 잘생김...ㅎ
    682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새창] 2016-08-01 03:07:40 4 삭제
    ㅠ저는 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마트가서 물건사고 박스 포장하고 있는데 뒤에 카트에 앉은 아이를 남편이
    버젓이 서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아기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더라구요 남편은 흐뭇하게 웃고 있고~~ㅠ
    아기 예방접종갔다가 간호사 짧은 손톱에도 얼굴에 스크래치 난적이 있어서 그 이후론 다른 사람이 만지는거 전 좀 그렇더라구요. 애기들은 움직임이 예측을 못해서 다치는거 한순간이라고 그 아가씨 손톱 네일해서 멀리서도 손톱이 긴게 보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남편한테 남이 만지는건 대놓고 싫다고는 못해서 티라도 내라고 하니 이쁘다는거라 기분이 좋더라하더라구요.. 남편 딸이기도 하니 그럴수 있겠다 싶긴해서 더이상 말은 않았지만 앞으론 그런상황 만들지 않았음 싶다고 이야기 했져... 충분히 기분상하고 나쁠만 한일 같아요 동남아사람이라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ㅠ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1:16:13 3 삭제
    뭔가 격양되어 있으신거 같은데 좀 가라앉히시고요..
    무슨 마음이신지는 알거 같습니다만 편들어 주기를 바란다면 이런 얘기는 가족분들에게 하시는게 맞죠.
    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수 있는 건데 합리화라니요.
    그런식으로 말씀하실것 같으면 임신이 벼슬이냐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임신인구가 많은거도 아니고 중병도 아니잖아요.
    평생을 불편하게 사는 장애도 아니고요. 배려석이라고 만든 것만해도 많이 발전했구나 싶은데요 전.
    680 내 인생의 엄청난 우연 탑3 안에 드는 [새창] 2016-07-28 19:53:26 3 삭제
    저는 남편 사귀고 얼마후에
    선배 아버님 부고로 장례식장에 가야할일 생겼어요.
    근데 남편이 (당시 남친) 자기도 장례식장에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병원이냐 물으니 같은 지역 같은 병원..;;;
    알고 보니 제 선배와 남편의 선배가 형제더라구요 ㅎㅎ
    근데 진짜 이미지는 정반대 ㅋㅋㅋ 어찌 둘이 형제일수가 있냐며 그 형제를 각각 우리가 아는 사람이란것도 신기하고 그 두분이 형제란것도 신기방기 ㅎㅎㅎㅎ
    679 화났는데 여친이 ㅅㅅ하자고 할 때 [새창] 2016-07-18 14:44:40 21 삭제
    근데 저는 이분 댓글 오늘 첨으로 정독해서 읽었는데 웃겼어요 ㅎㅎ 코먹음 ㅎㅎ
    나만웃긴가 ㅎㅎ 두둥탁 ㅎㅎㅎ
    678 가끔씩 겪는 '틀림'이 아닌 '다름'의 문제 [새창] 2016-07-17 11:29:44 7 삭제
    맞아요.. 부부는 이런 고민을 통해서 하나가 되가는 과정이 되는건데 일방적으로 혼자 고민한다고 해서는 되는게 없더라구요.. 실컷 너와 나는 다른것 뿐이라고 그런점을 인정 하자고 이야기 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거봐 니가 잘못한거지 라고 말하는 사람에겐 이러한 고민들이 필요가 없어져서 저도 더이상 다름과 틀림이 대하 고민하는 걸 그만뒀어요.. 지쳐서요..
    그냥 저냥 별 감정도 없이 가끔 웃을일 있으면 웃고 그러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 행복하다 할만큼 그렇진 않네요..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677 아기 잘때 자세 [새창] 2016-07-16 17:12:48 0 삭제
    저희애는 남편이랑 붙어있으면 꼭 기어와서 중간에 눕더라고요 ㅎ 마치 "동생은 용납할수 없다!"하는 눈빛으로요.. ㅋㅋㅋ
    잠도 중간에서 자요 ㅎ 저위에 포지션 다 당해봤어요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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