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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방문 : 2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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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시사in도 마찬가지네요 [새창] 2016-08-18 16:56:14 2 삭제
    뭐지;;; 3년째 정기구독중인데 끊어야하나요....ㅠ
    아 정말 믿었던 언론인데 왜 얘네들 마저 이러나요.
    진짜 뭐죠? 메갈리아 직접 들어가서 메념글에 올라온거 몇개만 봐도 이거 미친거 아니야 싶던데... 뭐지ㅠ
    진짜 왜그래 ㅠㅠㅠㅠ
    705 여자 동기랑 후배들이 제 가슴을 만져요ㅠㅠ [새창] 2016-08-18 12:35:06 0 삭제
    얼마전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에 주인공 드웨인인가? 아저씨가 의붓아들한테 여자꼬시는 법 알려준담서 가슴근육을 씰룩거리던데 진짜 병맛이라며 어이없어서 웃었는데....
    아 이게 통하는 거였군요 ㅋㅋㅋ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2:26:22 9 삭제
    뜬금없이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네요.
    703 [단독] 6억 생긴 뒤..친모 나타났지만 고아로 살겠다는 3형제 [새창] 2016-08-17 12:38:43 0 삭제
    아... 낯짝도 두껍고 양심도 없고 아... 저런것도 엄마라고 ㅠ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8:26:32 1 삭제
    눈 충혈되서 안약샀는데 넣으니 진짜 흰자가 새하얗게 변하더라구요~~ 오오 싱기방기 그랬는데 눈에 뭐가 들어가서 찾느라 아래꺼풀 뒤집어까니 그안도 새하얗...
    뭔가 안좋은거 같아서 그 이후론 잘 안써여 ㅎ
    연옌들 약도 쓰겠지만 심하면 보정도 하지 않을까여 ㅎ
    700 밤중수유 언제쯤 끊으셧나요..? [새창] 2016-08-11 11:37:27 0 삭제
    저는 완모인데 그맘때 그래서 누가 미지근한 물을 줘보라 해서 그랬더니 마시고 다시 자더라구요.
    자기 전에 미리 머리맡에 둬요. 요즘은 자다깨서 물통보이면 알아서 마시고 자네요~
    깨서 먹는 양이 배고파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699 전기 요금이 두렵습니다 .. [새창] 2016-08-11 02:43:57 0 삭제
    저흰 지난달 17만원 나왔어요 ㅠㅠ 주택이라 어쩔수 없는거 같네용... 아침에 청소한다고 창문열고 30분만 지나면 실내온도 31도네요ㅋㅋ
    어쩌다 밤에 시원한 날도 집은 더워요 낮의 열기가 안식어 그런가봐요 ㅋ
    698 얼굴에 땀 안나는 여징어 진짜 부럽다 [새창] 2016-08-08 19:46:04 8 삭제
    저는 눈밑이랑 이마가 많이 나는 편인데 스무살 초반에 화장 잘 모르던 시절 언니가 쓰던 약간 몽실몽실한 제형의 컨실러를 파데처럼 바르고 나갔다가 버스거울에 비친 제 얼굴 보고 진짜 기절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마랑 눈밑이 가뭄의 바닥처럼 다 갈라져 부서지듯 얼굴이 다 부서지며 물이 주르륵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사라지고 있음 ㅋㅋㅋㅋ
    버스에 사람이 많이 없기에 망정이지 ㅋㅋㅋ이후론 여름엔 비비도 안발라요 ㅋㅋㅋ
    얼굴에서 홍수나요 ㅠㅠㅠㅠ
    697 오징어가 대출거부 당한이유 [새창] 2016-08-08 18:03:34 3 삭제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3:21:54 1 삭제
    콩깍지는 진짜 무서운거 같아요.
    제 3자가 보면 지옥불구덩이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꼴인데 정작 본인은 핑크빛이거든요.
    부당하고 이상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긴가민가하는데
    그러믄 진짜 아닌거죠.
    전형적인 취집같은데요.
    제 남편이 혼전에 이사님 소리듣고 연봉 1억넘는 사람이라면 저는 쪽팔려서라도 취직 했을거 같네요.
    예비신랑 커리어는 못따라가도 적어도 나도 사회생활은 하고 경제활동은 한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어떻게 보면 심각하게 자존심 상하는 일은 아니라도 제자신이 초라할거 같아서 마냥 놀지만 못할텐데 싶네요 ㅠ
    그것도 그렇고 장모님 되는 분이 좀 걸리네요.
    저런 언사는 하시 쉽지 않은데..ㅠ
    695 (유부남)친구가 가출했습니다. [새창] 2016-08-07 13:06:57 0/11 삭제
    저는 따로 쓰는 용돈은 없지만 남편 용돈은 충분히 주고 부족하면 또 따로 주는 편이긴 한데 그돈을 모아서 개인적인 취미에 썼다고 하면 대놓고 그렇게 면박은
    주지는 못해도 섭섭할거 같긴해요~~
    친구분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연애기간 포함해서 이제껏 남편이 저 모르게 준비한 선물이라는 걸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그저 월급 중에 얼마를 저 생일 선물 사는데 써도 된다는 말만 들었네요.. 연애땐 꽃바구니라도 사서 제 생일에 친정엄마드리곤 했었는데 결혼하니 이젠 꽃도 없고 월급중에 얼마써도 된다고 해도 그게 쉽지가 않으니까요 ㅠ 저는 용돈을 넉넉히 주는 입장이라 한번쯤은 서프라이즈라도해줌 고마울거 같은데 친구분은 하루에 만원인데 아내분이 야박하시긴 하신듯 ㅠ
    694 카페알바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새창] 2016-08-06 23:41:28 16 삭제
    참 사장이란 사람도 직장 생활해봤을텐데 자기더러 9 출근해서 5시에 점심먹으라 하고 모니터에 cctv달아놓고 업무중에 개인적인 거 하면 득달같이 상사가 쫒아와 업무중이 모하냐 하면 거기서 일하고 싶을까...
    진짜 어떻게 자기도 당하면 싫을 일을 어쩜 저렇게...
    작성자님 앞뒤 가릴것도 없고 그만두세요.. 딱보니 그냥 자기만 살기 바쁜 사람이네요.. 저래놓고 알바들 자꾸 그만두면 지인들한테 요즘 애들이 어쩌구 하면서 사람쓰기 힘들다 할 스타일인거 같아요.
    진짜 이래서 장사 잘 모르는 사람이랑은 같이 일하면 안되요... 기본이 안되어 있음..
    하아 제가 본래 돼지라서 그런가 밥도 못먹고 일하신다고 하니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693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6 23:26:57 62 삭제
    진짜 마음상한일이 아버님이 약속시간에 늦은것이 아닐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약속시간에 늦은건 아무리 며느리 될사람이라도 처음보는 자리이니 아버님 실수가 맞고 그건 누가봐도 잘못이니까 겉으로만 그게 이유라고 말하는 거고 진짜 시댁에 거부감을 느끼는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말하면 자기만 나쁜 며느리 될거 같은 그런...
    단편적인 걸로만 봐서는 연애때 그정도의 문제는 문제도 아닌데 큰 싸움으로 번지는 걸로 봐서는 말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남편과 시댁이 미워도 울면서 달래는데 마음이 어찌 안 흔들릴까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3:13:38 0 삭제
    ㅠㅠ 부재중 전화를 보고도 연락 안하는건 참 뭐랄까
    제 연락조차 그렇게 안한다면 마음이 엄청 엄청 어~~~~~엄청 아플거 같네요.
    댓글쓰면서 드는 생각인데 막상 만나면 잘해주신다니 연락이 안되는 순간이 와도 늘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아내분은 느끼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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