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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22:00:44	1	삭제
		저도 건티슈 사서 물에 적셔 쓰고있어요 걱정보다 귀찮은게 나을거 같아서요.. 그리고 좀 크니 물티슈 쓸일 많이 없네요
	795	아가들 여름신발 장만하셨나요? [새창]	2017-05-23 18:02:47	1	삭제
		애들 신발 사이즈 진짜 모르겠드라구요ㅋㅋㅋㅋ 선물받은 아디다 운동화 130이길래 리복 퓨땡 140 주문했더니 이건 내후년이나 신을 각.....ㅋㅋ 그래서 아디다 샌들은 또 130했더니 같은 브랜드인데 이건또 샌들이 작네여??? 애들 신발 넘비싸서 매장서 안신겨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이런 불상사가요 ㅜㅜ 내년엔 매장데려가사 신겨보고 사주려고요... 신발 고르기가 젤 힘드네여 ㅜ
	794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다 개뻥입니다! [새창]	2017-05-23 07:12:47	0	삭제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14개월 완모 했는데 지금 단유한지 8개월이 되가는데도 식탐은 이미 태양계를 벗어났네요.. 다행히 몸무게는 여기서 멈추었지만 이미 한계를 넘어선 눈금은 내려갈 생각을 안합니다 ㅜ 더불어 식탐도 지구로 돌아올 생각도 전혀 안하고요.... 진짜 식탐 어쩔... ㅜㅜ 가끔 신랑 속마음이 궁금해요. 식탐쩌는 저팔계라고 생각할까봐서요... ㅎㅎㅎ 그래도 그러거나 말거나 맛있으면 행복하지만요 ^오^
	793	에어컨 없이 아기 키우시는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5-19 21:13:23	3	삭제
		저 애기 8월 중순에 출산 했는데 막달 7:월 말부터 정말 잠 한숨도 못잤어요 ㅋㅋ 거실에 에어컨있고 방엔 없는데 여긴 주택이라 한낮 방온도 31도까지 올라 갔어요. 거실꺼 켜서 서큘레이터 돌려도 29밑으로 절대 안내려 가더라구요. 그래서 애 낳으러 가기 3일전엔 도저히 미치겠어서 거실 딱딱한 바닥에 잤다가 등에 담걸린게 애 낳고 집에 왓는데도 안풀리더라구요 ㅜㅜ 더위 잘 견디시는 분 아니면 진짜 한 여름에 만삭 진짜 힘들어요. 불 품고 다니는 기분이었거던요. ㅜ ㅋㅋ 저는 에어컨 사시는거에 한표요.. ㅋㅋ
	792	불매운동하기 가장 어려운 기업 [새창]	2017-05-18 01:32:40	1	삭제
		엔제리너스랑 맥주 클라우드도 롯데꺼에요..
	791	남편이 좋다 [새창]	2017-05-12 19:11:12	50	삭제
		ㅜㅜ 부럽네요. 3년이나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병맛춤 선사했더니 요런눈으로 봐서 상처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도 몇번 더 시도 했는데 여전히 저런눈..ㅜ
	790	오늘밤 8시이후에 볼 장면들.. [새창]	2017-05-09 09:23:52	30	삭제
		대구 경북을 제외한다니 갑자기 눈물날라 그러네요.. ㅜㅜ 대구경북도 1위하게 투표하고 올께요!!! ㅋㅋ
	789	안아키 만큼은 아닌데 불편한게 또 생각났어요 [새창]	2017-05-04 17:52:35	59	삭제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라는 육아책 보고 많이 도움 받았어요. 똑게는 님이 말씀하신 이유처럼 자주가는 맘까페에서도 별로 권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게 이책인데 다른 육아서는 못봐서 잘 모르겟는데 이 책은 개월수 마다 특징들을 써놧고 엄마없이 잘 놀던 애가 엄마안떨어질라고 하면 뭔가 다른 능력이 생기는 도약기라고 설명 해놧더라구요. 도움 받은 건 나말고도 육아가 힘든게 맞구나라는 위안? 거기보면 아기가 이러할땐 엄마는 화가 난다 라고 적혀잇어서 ㅋㅋ 아 나만 화내는거 아니구나 싶었죠. 뭐 딱 이게 맞다 아니다 이런건 없지만 다들 그렇게 키우는 구나 싶어서 좀 내려놓을수 있긴했어요 ㅎ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0:00:28	2	삭제
		원장 옹호하지마세요. 원장이 병원가지 말란게 아니라 일부극성 엄마들이 문제라고요? 까페에 새내기를 위한 우주적으로 친절한 안내서란 공지글에 원장이 백신 맞지말라고 하고 원장이 병원가면 항생제준다고 가지말라 합디다... 저도 안아키 눈팅러였고 된장이니 액종이니 식혜만들어 먹고 집밥 위원회 하면서 집밥 강조하며 먹거리브타 제대로 되야한다 그래서 맞다고 생각하고 배울거는 배우자 싶었는데 보다보니 미친 집단인데요? 그거 말고 뭐잇나요? 애 아파 넘어갈지경인데 집밥 타령에 온몸에 피딱지 앉아서 패혈증 걸릴 지경인데 집밥 만들어 쳐먹으면 좀 낫는데요? 된장찌개 끓여먹으면 잇던 염증이 가라앉는답니까? 원장 옹호좀 하지마세요. 뭐 변호사 만나니 마니 하던데 만나보니 안되겠었는지 까페 폐쇄하고 튈준비하던데 그거보면 답 안나오나요?
	787	안아키 까페장의 영아 꿀섭취 해명글 [새창]	2017-05-02 08:40:53	0	삭제

	786	안아키 까페장의 영아 꿀섭취 해명글 [새창]	2017-05-02 08:40:33	0	삭제

	785	안아키 까페장의 영아 꿀섭취 해명글 [새창]	2017-05-02 08:39:46	0	삭제

	784	안아키 까페장의 영아 꿀섭취 해명글 [새창]	2017-05-02 08:39:25	0	삭제

	783	안아키 까페장의 영아 꿀섭취 해명글 [새창]	2017-05-02 08:39:07	0	삭제

	782	와...터널 대박 대박 대박!!!!! (완전 완전 강스포) [새창]	2017-05-01 19:58:27	0	삭제
		저도 보면서 왜 저기서 둘이 저렇게 굳이 싸움을 붙이나 50다되가는 아저씨랑 30대 청년이 체급이 맞냐 아 광호는 학교에서 부터 터널까지 뛰어와서 hp가 닳아서 그럴수도 있지부터 부검의는 원활한 살인을 위해 평소에 운동을 많이해서 왠만해선 이길수 앖을지도 그러면서 궁시렁댔는데 과거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누워있다 벌떡일어났네여 ㅋㅋㅋㅋㅋㅋ 작가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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