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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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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08:54:04 2 삭제
    그래서 소아과는 병원급만 가요. 옷만 봐도 간호사 조무사 구분되고 의료행위는 간호사만 하니까요
    826 실존하는 서큐버스 [새창] 2017-07-08 02:35:12 1 삭제
    캐드 로스트걸 생각나네요..거기 서큐버스도 남자를 하룻밤에 죽임...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02:31:31 0 삭제
    옛날에 저희 시어머니 70대 이신데 젊었을적에는 약방에서 애떨어지는 약이라고 팔았다더라고요.
    요즘 약국말고 옛날 약방..
    그런데서 약먹고 기형아 낳고 어떤 산모는 자궁잘못되서 죽기도 하고....
    이래저래 들어봤던 얘기들에 자극적인 소스만 추가한 주작같네요.. 그치만 현실이라면 저 늙은이 뚝베기 깨야지요..미친...
    824 사이비종교에 당한 썰 (아기엄마들 조심합시다) [새창] 2017-07-08 02:24:39 1 삭제
    저는 문센끝나고 장보는데 아줌마 네명이서 카트를 포위한 채로 아기칭찬에 여러가지 속사포 질문을 하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ㅋ 벗어나야겠다 생각들어서 카트를 밀며 앞으로 가니 우르르 따라오며 말걸길래 잊어버린게 생각났다는 듯 카트로 무리를 헤치며 유턴해서 세걸음 가다 여기가 아닌가? 하며 2차 유턴하니 가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랑 둘이 있음 종교권유하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구요.
    진짜 교회에서 전도하러 오시는 분들한테는 시어머니가 반대가 심하시다며 울거같은 표정지음 열에 아홉은 그냥 가셔요 ㅎㅎ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2:44:27 2 삭제
    저 남자아기 밑으로 딸이라도 낳으면 그 딸은 평생을
    할머니한테 오빠랑 비교로 온갖 후려치기 당할듯...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저라면 이혼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대가리를 발로 차버릴듯...
    822 (루리웹펌) 알바하던 돈까스 집이 망할뻔 하다가 회생한 썰 [새창] 2017-07-05 17:13:23 10 삭제
    이런거보면 되게 의문인게 왜 인당 안시키고 적게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는 어딜가나 누굴만나든 1인 1주문에 나눠먹을꺼 따로 1이라서 둘이가면 총 3개 시키거든요.
    간혹 양 많다고 하나시켜 나눠먹자는 사람들 있던데 전 그냥 드시고 남기세요 그러고 제꺼 또 따로 시키거든요 ㅋㅋ
    세상 이해 안가네요. 아줌마들이면 밥심으로 하루 버티는데 돈이 아까운가.. 그럼 집에 밥을 먹지.. 아님 내가 돼지라서 그런건지..
    전 애기랑 신랑이랑 셋이가도 애 몫을 생각해서 양많은 3개 혹은 4개인데... 아 둘다 돼지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진짜 이해가 안감 ㅜ
    821 출산보다 더 아팠던건.. (혐 사진주의) [새창] 2017-07-05 16:21:04 0 삭제
    어휴... 이거 보니 제가 겪은 젖몸살은 몸살도 아니네요 ㅜ
    젖량이 넘 많아서 쭈쭈젖꼭지 차고 물려도 애기 사래걸려 막 넘어가고 5분빨고 아기는 울고불고 ㅜ
    유축해서 먹였더니 숨도 안쉬고 180을 꿀떡꿀떡 먹더라구요.. 유축해서 먹이다가 슬슬 끊으려고 했는데 유축하니 뒷젖이 안나와서 계속 멍울이져서 어쩔수 없이 물리고.. 남아 잇는 젖은 안아플만큼 손으로 짜서 버리고 그랬어요.. ㅜㅜ 손목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양배추 붙이고 가슴찜질팩 사서 냉찜질하고.. 4개월까진 매일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다 5개월쯤 부터는 양이 맞춰졌는지 애기가 먹고나면 할매찌찌 ㅜㅜ
    14개월에 단유하면서 젖몸살 엄청 걱정했는데 하루 안먹이니 단단하게 뭉치더니 거짓말처럼 다음날 할매찌찌되서 젖이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ㅜ
    모유수유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어서 둘째를 낳게된다면 저는 모유수유는 절대 안할려고요..
    모유가 좋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별로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대체식있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할 이유없는거 같아요. 시간을 돌릴수 잇다면 모유수유 안할듯요. 해야된다고 해서 한건데 이런건줄 알았으면 절대 안할듯.. ㅜㅜ
    820 한국 남자들이 가사분담률이 제일 적답니다 [새창] 2017-07-04 16:26:28 3 삭제
    가정적인 남자가 사회생활하며 어울리긴 그렇죠.
    저희 남편만 봐도 그래요. 최대한 일마치고 일찍 오려고 노력중인데 사장이 애인 생겼냐고 왜그렇게 빨리 갈려고하냐 그랬다네요. 마치고 집에가서 애봐주고 와이프 도와준다는 생각은 머리 근처에도 못가나봐요 ㅋㅋ 애인이라니... ㅎ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6:22:59 9 삭제
    이글에 반성은 하지만 정작 화가나는 상황은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려워요. 아이가 잘못하는 행동은 전적으로 부모 잘못이니 정답이 있으먼 가르쳐 주는 선생님 있었으먼 좋겠어요.
    육아가 이런것이라는 걸 미리 알았다면 임신중에 공부를 좀 해두는 건데 싶네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818 데이트 할 때 남자가 여자말을 들어주는 이유 [새창] 2017-06-30 15:02:41 16 삭제
    이런거보면 남자들 참 마음이 넓은거 같아요 ㅋㅋㅋ
    목표의식도 뚜렷한거 같고.. ㅎㅎㅎㅎㅎ
    그걸 위한 빅픽쳐라닛... ㅋㅋㅋ 그럼 나도 오늘 큰그림을....ㅎ
    817 오늘 9시경 두류공원에서 목줄없이 큰개2마리 산책시킨 견주!!!! [새창] 2017-06-30 08:36:16 2 삭제
    몇년전에 두류공원 산책갔는데 왠 진돗개가 나무위를 보고 미친듯이 짖더라고요.
    보니까 목걸이랑 목줄은 잇던데 잡고 잇는 사람은 없고요.
    뭘보고 짖나 보니 고양이;;;
    제가 지나가면서 고양이 되게 무섭겠다 그러고 지나쳤는데 아저씨 오더니 개 목줄끌고 데려가대요..
    고양이 내려와서 미친듯이 도망가는거 보더니 그아저씨 잡고 있던 목줄 슬그머니 놓더니 허허 웃으면서 고양이 또 쫒아가라고;;;;;;
    고양이가 자기 개 장난감인줄요... 중요한건 개가 되게 약올라보였거든요.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한테 달려들기라도 하먼 어쩔려고 그러는지.... 어휴.. ㅜㅜ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3:59:05 2 삭제
    저도 애 밥먹이다 사리 나올거 같은 심정이에요 ㅜ
    22개월인데 반찬들 간만 쪼옥 빨아먹고 건더기 뱉았어요. 밥빼고 거의 모든 음식들을요... 과일까지도..
    이게 그럼 무슨 영양이 있겠나 싶더라구요.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어서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 엄청나더라구요. 아이 잘못하는 행동은 주양육자가 잘못가르친 탓이니 ㅜㅜ
    그럼 안되는 줄알지만 하루는 또 뱉아서 너무 열불이 터져서 자꾸 이렇게 뱉으면 너 밥 안준다고 식판이랑 턱받이 빼버리고 의자에서 내려놧지요.
    그러곤 그날 저녁부터 오물오물 씹어 끌꺽... 잘 삼키더라구요.... 뭐지.. ㅋ싶었어요. 약간 농간(?)당한 기분도 들기도 하고.. 모로 가도 먹기망 하먼 된다 싶었는데 일주일을 못가 또 안먹어 안먹어 도리질하고 또 뱉네요 ㅜ
    그냥 저는 다 체념 했어요. 어쩌다 볶음밥도 해서 주고 한끼는 빵도 먹이고 국수도 삶아 먹고요.. ㅜ
    참 힘드네요. 같이 힘내봐요... 동병상련
    815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9 01:02:30 0 삭제
    얼마전에 애기랑 병원갔다가 자동문이 그렇게 빨리 닫힐지 모르고 빨리가자고 애 손 잡아끌었다가 이마를 쾅....
    순간 자동문부서지면 어쩌나 애기이마 찢어졌나 싶어서 문이랑 이마랑 번갈아 보면서도 자동문 생각보다 빨리 닫히네 앞으로 조심해야지 ㅜ 그랬는데 배상 ㅋㅋㅋㅋ
    아 나도 병원에 배상하라 해야 하나봐요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814 에어컨과 아기요~ [새창] 2017-06-27 23:44:44 1 삭제
    애들은 몸집이 작아 면적이 좁은 관계로 체온조절이 어른보다 떨어진다네요.
    저희애 8월 생인데 신생아때부터 에어컨틀었어요..
    지금도 에어컨 켜고 살고 이제 두돌 다되가니 더우면 리모콘 가져와서 막 키라고 그래요.. ㅋㅋ
    애들은 서늘하게 키우는게 맞답니다..
    813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7-06-22 20:12:10 5 삭제
    저희 시어머니도 딸같은 며느리 원하시더라구요.
    목욕탕 같이가고 요리도 같이하고 시장도 같이보고...
    저는 친정엄마와도 그런일들은 한적이 없어서 당연 시어머님과도 안하죠 ㅋㅋ 같이 살고 있어서 오다가다 시장에서 마주치면 시장 상인들이 딸이냐 그러면 예전엔 딸이에요. 그러시다가 요새는 며느리야!!!!!!! 라고 샤우팅을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번에는 뭔얘기하다 제가 아들보다 며느리가 낫지요? 딸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돈이 고생좀 하셨겠다....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 점점 딸같은 며느리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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