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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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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신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6 우리 엄마 김치! 우리 엄마 된장! 우리 엄마 고추장! [새창] 2017-08-29 10:59:38 61 삭제
    맞아요. 싫어요가 중요한거..
    완곡하고 듣기 좋은 거절은 없더라구요. 네라는 대답 나올때까지 강요..
    더는 못참고 싫어요. 안가요. 안해요. 아니요 라고 대답합니다.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0:51:12 5 삭제
    이 글이 불편한게 나만이 아니었네...
    처음엔 읽으면서 그래 그럴수 있지 근데 살다보면 나를 10점 만점에 100점 주는 사람도 만날수 있다고 위로 할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눈쌀이 찌푸려 지네요..
    마음 수양을 더 하셔서 마음을 예쁘게 가꾸셔야되겠네요.
    인성이 미모를 못따라가는 스타일이신가봅니다
    854 보솜이 기저귀 대체할 제품 추천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5 15:23:35 0 삭제
    리베로도 괜찮아요 장당 가격은 할인쿠폰 먹여서 300원대 초반으로 다소 가격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요.
    리베로가 스웨덴이었나 암튼 어느 나라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출산하면 나라에서 지원하는 기저귀에요.
    팬티형은 아닌데 밴드형은 스완마크랑 더마테스트도 받은 제품이고요..
    853 아빠가 딸보고 이쁘다이쁘다하는게 좋은거아녜요? [새창] 2017-08-24 12:08:02 1 삭제
    따님이 몇개월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딸의 경우 말을 알아 듣기 시작하면서부턴 못났다거나 듣기 안좋은 말을 하면 삐져요;;;
    외출하기전에 거울앞에서 나르시시즘에 빠지는건 기본이고요 ㅋㅋ
    떼쓰고 울때 아이고 못났다 그랬다가 더 삐져서 막 사과하고 그랬네요 ㅎㅎㅎ
    못알아 들으니 넘어가지 알아들으면 못할지도요 ㅎㅎ
    852 기저귀 화학흡수체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새창] 2017-08-21 15:57:30 1 삭제
    혹시 천기저귀 쓰시려면 종류 진짜 많아요. 아마존에도 천기저귀 일회용처럼 채우는거 있는데 소재가 우리나라처러 면 아니고 극세사에요.
    기저귀 발진도 애들마다 정말 다른게 축축한게 오래닿아 생기는 발진은 방수처리 된 커버 쓰시면 안되요.
    우리 애는 방수커버에는 발진 안생기던데 극세사 소재에는 발진이 생기더라구요.
    천기저귀까페도 활성화 되어있으니 가입해서 결정하시기전에 미리 공부 해두시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천기저귀 네모난 홑겹이랑 땅콩만 잇는게
    아니라 선택 폭 엄청 넓어요. 의외로요..
    세탁과 건조가 문제긴한데 저는 손빨래는 거의 돌지나고 부터 대변만 애벌하고 일주일에 한번 삶는 정도만 했어요. 그전까진 그냥 모아둿다가 세탁기 돌리고 얼룩엔 과탄산 발라뒀다가 돌렸어요.
    일회용 만큼은 아니라도 종류 정말 많으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851 기저귀 화학흡수체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새창] 2017-08-20 14:26:17 1 삭제
    흡수제가 보통 sap라고 표기하는데 수퍼압소벤트폴리머 약자에요. 정확한 성분명칭이 없어서 찾다보니 소듐폴리아크릴레이트 또는 폴리아크릴산나트륨이라고 하는 화학명을 가진 고분자 흡수체에요. 이게 식품첨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 기저귀로 검색하시면 이 성분 넣어놓고 식품수준의 흡수제를 썼다고 홍보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안정성이런건 솔직히 모르겠고 친환경이라고 광고하면서 일반기저귀랑 똑같은 성분 넣고 판매하는게 상술같았어요.
    기저귀 흡수체는 외국기저귀라도 성분이 거의 비슷하고 네띠는 그나마 화학흡수체 함유량을 줄이기 위해서 펄프흡수체룰 더 넣는다고 광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친환경 기저귀 중엔 화학흡수체 대신에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넣는 것도 있어요.
    근데 정말 속으면 안되는게 소듐폴리아크릴레이트 이것도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답니다...
    락스가 화학정제할때 중간과정에서 소금넣는다고 소금으로 만들었다고 파는 거랑 비슷한거죠.
    그래서 결론은.. 저는 6개월부터 18개월까지는 천기저귀썼어요. 이 이후로는 오줌양이 감당이 안되서 일회용 친환경이다 뭐다 번갈아가면서 썼고요.
    수입기저귀중에 스완마크 인증이나 더마테스트 통과한 그나마 좀 저렴한 게 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밴드형만 스완마크랑 더마테스트 받은거고 팬티형은 아니라 줄창 밴드형만 쓰고 잇네요.
    저도 걱정이긴 한데 어린이집 보내니 어쩔수 없네요 ㅜ
    850 24개월 아기 짜증 [새창] 2017-08-19 17:40:38 0 삭제
    말이 문제인가 보내요 아이고.. ㅜㅜ 정말 답이 없네요... ㅜㅜ
    849 24개월 아기 짜증 [새창] 2017-08-19 17:39:37 0 삭제
    저도 안달래져서 짜증내고 있는 공간을 벗어나거나 관심사를 돌려서 일단 한템포 멈추고는 있는데 크면클수록 그것도 안통하더라구요.. ㅜㅜ 내가 이거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엄마는 뭔 뚱딴지 같이 왜그러냔식느로 더 짜증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놔 ㅜ
    848 24개월 아기 짜증 [새창] 2017-08-19 17:37:59 0 삭제
    ㅜㅜ 크흡... 이러다 말겠지가 아니네요 ㅎ
    847 출산후변화)반바지 너무 너무 너무 입고싶어요ㅠㅠ [새창] 2017-08-16 14:18:09 0 삭제
    대구계시면 칠곡카톨릭피부과 한번 가보셔요. 워낙 유명해서 대기시간이 길긴해도 가면 초진이라도 2주분 약줘요. 선생님마다 다르긴한데 워낙 환자가 많다보니 좀 불친절? 한 감은 없지않아 잇는데 피부관련해서는
    약이 좀 독하긴 해도 잘들어요..
    845 아이낳고나서 자신감이 아예 없어졌어요(스압?) [새창] 2017-08-14 03:07:18 9 삭제
    아직 20대시고 초반이시라니 후반이나 30초 정도 되심 어디 혼자 다님 아가씨 소리 들으실거에요~~
    주변에 아기 일찍 낳은 친구들 보니 유치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때깔(?)이 조금씩 고와지더라구요 ㅋ
    36개월까지는 엄마는 무언가를 다 포기를해야 하는
    시간인거 같아요..
    저는 원체 꾸미는거 안좋아하고 할줄도 몰랐는데 애 낳고 나니 점점 더 거지같아지네요 ㅎㅎ
    다들 그렇게 사는거 같아요.. 같이 힘내요 ^^
    844 저상 버스에 유모차 끌고 탔다가 기사님한테 욕먹었어요 [새창] 2017-08-12 11:23:03 4 삭제
    저는 저상버스가 유모차 탈수 있는건지도 몰랐네요.
    저상버스 도입된 이후로 경사판 내려와서 휠체어 타는것도 단한번도 못봣어요. 지방이라 그런가 했는데 수도권도 이럴진데 여긴 더 하리라 봐요.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 이런 부분은 아직 좀더 홍보가 되고 인식 개선이 필요할거 같네요..
    843 xx폼 계열 암만봐도 바가지같음.. [새창] 2017-08-10 02:57:56 0 삭제
    ㅜㅜ 이거 진짜 비싼거 맞는거 같아요 신랑 팔에 화상입어서 붙여준다고 두통샀는데 집에도 여분 놔둘려고요. 집에와서 까보니 한통에 한개네요... 두개 만육천원 줫어요 한통 팔천원 ㅜ 진짜 바가지 맞아요 ㅜㅜ
    842 맘충들한테 시달려서 장사 때려쳤습니다.jpg [새창] 2017-08-06 10:58:07 6 삭제
    뒤... 뒤틀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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