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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59:40	0	삭제
		차익거래 // 그래서 정권 봐뀐뒤에 싸그리 다 고발할려고 준비중입니다.
	27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58:56	0	삭제
		차익거래 // 차익거래님의 주장은 "강용석 의원이 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나꼼수와 같다."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 역시 답할 내용이 있는데, "현직 공무원이며 국회의원인 강용석 의원이 아무런 근거없이 타인의 명예를 회손해도 되는가?" 국민이 국민의 자격으로, 비공식 매체를 통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존재하는 근거에 따라 현 정권에 의문을 제기한것과, 현직 공무원이며 국가의 정책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타인을 비방하는게 같다고 보시는겁니까?
	26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53:06	0	삭제
		차익거래 // 이런식으로 논점을 흐린다면 아무런 접점없이 평행선만을 달릴 뿐입니다.정해진 주제 내에서 최대한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유게도 일베도 아닌 시사게시판이니깐요.
	25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52:06	0	삭제
		차익거래 // 왜 논지를 흐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박원순 서울시장 자녀의 병역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나꼼수의 이야기가 나오며 이명박 현 대통령의 이름이 거론되는지요? 설마 지금 강용석이 하는일은 나꼼수와 같다 라는 주장을 펼치시고 싶으신겁니까?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글에서의 주된 쟁점은 "강용석 의원의 행동은 옮은가, 박원순 시장의 자녀의 병역기피는 과연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라는 것 입니다. 다른 주제를 끌고 들어와서 논지를 흐리는것은 말 그대로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24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46:49	0	삭제
		차익거래 // 그리고 나꼼수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허구라 하시는데, 저 역시 나꼼수의 모든게 사실이라고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꼼수에서 제기된 의혹들 중, 실제로 검찰에 고소, 고발을 해도 기소가 된 경우가 있긴 잇나 싶네요.
	23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44:05	0	삭제
		차익거래 // 지금 강용석 의원이 물고 늘어지는건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가지고 물고늘어지는데, 지금 강용석 의원이 하는 행동들이 도덕적 행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볼 수 없네요. "고위 공직자의 자녀가 군대를 안가는게 말이 되냐!" 가 아니라 "너 이 새끼 구라지! 신검 해봐 생키야!" 라고 하고 있으니깐요. 지금 강용석 의원은 "박원순 시장의 자녀는 병역기피자다."라는 걸 대전제로 두고 저같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면서도 차마 법정대응을 못하는 이유는 자기가 깔아놓은 대전제가 이미 틀렸다는것을 알 기 때문 아닐까요? 만약 강용석의원이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박원순 시장 아들을 비난할것이라면, 신검받아라 퍼포먼스가 아닌 고위공직자 아들이 병역미필인건 조금 그렇다,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22	경쟁이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새창]	2012-02-08 12:39:17	0	삭제
		;;;;;;;;;;;;;;;;;;;;;;;; 왜 대부분의 공산주의자들은 자본주의 = 순수자본주의를 외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그런 적자생존 시스템에서 떨어져 나온 이들을 국가차원에서 도와주고 관리하는게 현 시대의 수정자본주의입니다. 이 글은 너무 극단적인 비교네요.
	21	박원순 아들 의혹 보면 거의 코메디 수준 ㅋㅋㅋ [새창]	2012-02-08 12:33:48	2	삭제
		1. 노무현때했던거는 있는 사실을 물고 늘어진 것. 강용석의원이 하는건 허구를 사실처럼 재구성하는 것. 아니였나요?
	20	대한민국 남자 60%를 치사한 사람으로 만드는 상황 [새창]	2012-02-08 12:20:23	2	삭제
		덧글들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여기 적어주신 공익분들은 "딱 봐도 티가나는 사람들." 이신데....... 투석, 시력, 청력등....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있으신분들이 대부분이고 , 가끔 저체중, 과체중분들도 있지만 이정도의 분들은 딱 봐도 " 아 젓가락이 걸어다니네;" 이런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공익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알겠지만 상태 이상한 애들이 한 둘 씩 있어요. 아무리봐도 애는 별 이상 없는거 같은데 뭐 정신지체나 이런걸로 들어왔다는 애들. 어깨에 무슨 이상이 있다는데 바벨 120kg씩 들어가며 몸 만드는 애들. 이 글의 취지는 이런 사람들을 까자는건데, 덧글들은 "아 시발 현역이 대수냐 시발놈아? 공익은 다 장애인이지 개새끼들"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니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 그리고 하나 더, 대부분의 현역들은 공익 갈 분들이 현역으로 오면 별로 안좋아합니다. 차라리 공익분들은 더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하는편이 현역 입장에서도 더 편합니다. 더 많이 챙겨줘야 하고 인원은 10명, 일도 10명이서 해야 할 일인데 그 인원이 몸이 안좋아 못하게된다면 나머지 9명이 고생하는걸 뻔히 아니깐요. 그리고 군가산점... 병 월급 100만원 인상보다는 군가산점이 더욱 현실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군 월급 100만으로올렸을때 50만 장병 + 공익기준(제가 공익분들은 몇분이나 근무하는지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최소 월 5천억 이상이 드는 예산이 편성되야 하는데, 이걸 1년으로 따지면 6조 +a(공익분들 월급도 당연히 인상되야 하기에)로 들어가는 예산편성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걸 세금으로 걷는다고 하면...... 납세 가능자가 3000만이라고 했을때 연 20만원+a씩을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니.... 현역+공익 다녀오신분들은 뭐 100만 올려도 세금으로 다 빠져나가니 별 의미가 없을듯; 차라리 현역+공익을 사회복무기간으로 해서 공무원+공기업+대기업 채용시 약간의 가산점을 주는것이 더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럼 남녀차별 아니냐고요? 어느 여성분이 TV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남자가 군대 가 있는 2년동안 노시는거 아니잖아요. 그 2년동안 더 공부한다고 하시는데 스팩키우세요. 요즘 대기업을 남녀 성 구분보다 스팩많이 봅니다. 진지는 아직 안먹었고, 이 글을 쓰는 저는시력4급받고 진단서 안내고 현역가서 갈굼 쳐먹은 남자사람이네요.
	19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2:34:17	1	삭제
		나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들 너무 시비조가 되 버린거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그 길을 달리하기때문에 딱히 뭐가 옳다! 라고 말은 못합니다. 이론상의 공산주의는 너무 매력적인게 사실이거든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조율하고, 나중에 정책에 반영하는게 가장 좋은길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국가인 미국에도 공산당은 존재하며, 그들이 말하는 공산주의 중 일부는 사회복지면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수정하고 보안하며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니깐요.
	18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2:30:56	0	삭제
		라브 // 네 유익한 토론이였습니다 ^^
	17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2:25:25	0	삭제
		그런데 솔직히 이런글은 서로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끝없는 평행선을 달릴 뿐이라....... 뭐 저는 수정자본주의에서 이상을 보았습니다. 북유럽에서 우리나라가 가야 할 방향을 보았고, 복지국가야 말로 자본주의의 이상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진보우파라 자본주의를 좋아하는것도 있을 수 있지만요 ㅎㅎ
	16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2:21:50	0	삭제
		라브 // 공산주의도 준비 시-작! 한다고 바로 시작되는게 아니라,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그에 따른 문제점도 분명 나올것이고, 이론적으론 가능하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여 수정을 해야 하는 부분들도 분명히 존재 할 거에요. 이런 문제점들을 보안 해 나가는 시기동안 현제 자본주의의 폐혜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고요. 지금 북유렵들의 경우 공산주의의 문제점 - 일을 안해도 최저수익이 보장되니 국민이 일을 하지 않는다 - 라는 가장 큰 문제에 봉착 해 있어서 그 복지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있을 뿐이지, 이를 보안할 자본주의적 해법이 나온다면 복지수준은 충분히 유지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해결책은 공산주의를 도입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를것이라고 생각되고요. 자본주의의 장점은 이런 것 뿐만 아니라 개인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내가 A만큼하고 1을 받았는데, 내 친구는 그보다 한 참 떨어지는 D만큼을 하고 1를 받는다, 라는 상대적 박탈감이 크고, 내가 A가 아니라 A+,AA만큼을 해도 1만큼의 수익을 보장받는다면 그 누구도 AA라는 단계를 지향하진 않겠죠. 다만 수정자본주의로 AA만큼을 하면 2만큼은 아니더라도 1.5, 1.25만큼의 수익이 올라간다면 AA만큼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A만큼을 못 한 사람들에게 나머지 0.5, 0.75를 나눠주는 수익구조가 충분히 가능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사람은 "내가 AA를 달성했어!" 라는 성취감등 심리학적 효과역시 크다고 생각되네요. 모두가 1만큼 먹는 것 보다는, 많이 한 사람이 더 많이 내놓고 못하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수정자본주의가 더욱 미래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오타 난 부분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ㅎㅎ
	15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2:08:49	0	삭제
		라브 // 크게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순수 공산주의, 순수 자본주의, 수정 공산주의, 수정 자본주의로 세분화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물론 순수 자본주의로는 답이 없습니다. 저 문제들을 해결 할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지금 세계에서 순수 자본주의와 순수 공산주의를 유지하는 나라가 있나요? 제가 말하는 진정한 유토피아는 수정자본주의의 완성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존재하는 국가들로 따지면 핀란드 같이 사회복지가 잘 되어있는, 하지만 분명 더 부유하며 기득권이라는 세력이 존재하는 그런 국가가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됩니다.
	14	자유주의님 공산주의가 뭔 지 모르시나 [새창]	2012-02-08 02:06:38	0	삭제
		라브 //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되는 시기에 인간의 본성이 변하긴 했습니다만, 개인의 소유욕이라는것은 변한적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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