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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박사 학위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 [새창]	2012-06-14 13:57:06	193	삭제
		하하.. 박사과정 학생입니다만, 조금 박사를 과대평가 했는데요. 절대 저 원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저 원 밖으로 나간 사람은 "대가" 라 부를 거예요. 저 원 밖이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게 박사죠.
	185	우리과 애들 너무 착한것 같아 ㅠㅠㅠ [새창]	2012-06-14 13:54:09	0	삭제
		달게 받으시고 받으신 만큼 열심히 하시고 착한 친구들 어려움도 꼭 도와주시고 하시면 행복한 대학 생활 보장. 끝!
	184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44:22	0	삭제
		아 진짜 캐공감. 제가 쓰고 싶은 글이었는데 대신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183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44:22	0	삭제
		아 진짜 캐공감. 제가 쓰고 싶은 글이었는데 대신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182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44:22	2	삭제
		아 진짜 캐공감. 제가 쓰고 싶은 글이었는데 대신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181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43:36	4	삭제
		아 ... 시발 진짜 공감. 추천 천개 드리고 싶네요.
	180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43:36	0	삭제
		아 ... 시발 진짜 공감. 추천 천개 드리고 싶네요.
	179	기대고 싶은 여자, 기댐을 당하는 남자.... [새창]	2012-06-14 13:43:36	17	삭제
		아 ... 시발 진짜 공감. 추천 천개 드리고 싶네요.
	178	거절하고 싶어요... [새창]	2012-06-14 13:38:10	0	삭제
		마음에 두고 있는 다른 분 있다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177	얼른건강해지면좋겠네요 [새창]	2012-06-14 13:37:10	0	삭제
		쾌차하십시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13:33:04	1	삭제
		님. 하나도 긍정적으로 안 보이시거든요.
	174	그냥 죽으려는 애들은 [새창]	2012-06-14 13:28:03	5	삭제
		-_- 휴... 힘들 때 힘들다고 죽을 꺼라고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하는 애들은 용기 있는 거예요. 물론 님말씀처럼 간접적으로 에둘러 표현한 건 찌질한 거 맞죠. 그래도 님이 올린 글보다는 덜 찌질해요.
	173	핸드폰 신경 안쓰는 여자도 있나요? [새창]	2012-06-14 13:25:17	0	삭제
		네 그런 여자 있어요. 제 마눌.
	172	아오 환자 보호자때문에 욕이 목구녕까지 쳐 올라옵니다 [새창]	2012-06-14 13:24:54	0	삭제
		-_-... 물론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비판을 할 수는 있지만 (특히 자기 아이가 아프면요. 저도 부모고 최근 아이가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하지만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는 건 참 예의가 없네요. 사실 고쳐주는 것 자체는 고마워할 일이긴 한데요. 뭐 양방 상황을 못 들으니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 부모가 자기 자식을 진짜 위한다면 그런 식으로 해선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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