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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1:08:14	1/24	삭제
		1 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모두 좋은 참고사례로 쓰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롤게안들어오는 기념으로 말하는데 현재 오유롤게 내부에 친목이 깔린거 알려드리고 갑니다ㅎㅎ 그 친목이 닉네임을 언급하며 그 이전에 일을 얘기하면 인정되는거라 한다면 친목해당되네요
	8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0:19:09	0/26	삭제
		제대로 살으세요들. 진흙탕싸움에 누가 그럴싸한 거짓 아젠다 가지고 블루버프라는데에 침묵의 소용돌이 그리고 앉아있으니 당연히 대우가 편파적으로 나오지만 본인들은 그것을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본 중립의견이라 치부하겠지. 대중은 감정적이고 우매하단 말 상기시키는 좋은사례였습니다. 나중에 참고할게요ㅎㅎ
	8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0:15:45	0/25	삭제
		1 이미 여러사람이 멘탈안좋다고 증언까지 나온마당에 본인 자존심 내리는건 싫어서 계속해서 묻는 질문에 대답 한마디안하는데 무슨 사과문요ㅎㅎ 초면부터 정중하게 나왔단 사람이 ' 헛소리, 기억조작, 제정신이 아니다, 제대로 살아라 ' 이따위 말을 지껄여놓고 뻔뻔한 정상인 코스프레하는데 더 이상 상대해서 글 쓸 필요도 없네요^^ 나보고는 2~3시간 지나니까 잠수네 이지랄하던 사람들은 지금 내가 글올린지 18시간 지나서 대답없는 노을꽃한테 잠수라고 말도 못하고 어디갔나? 잠수때리나? 첫 상황부터 편파적으로 봐놓고 뭔개논리 중립인척은ㅋㅋㅋㅋ 이러면 '사이트를 한 인격으로 보네' 이딴소리하며 다른의견이라고하겠지ㅋㅋㅋㅋㅋㅋ
	8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8:05:51	0/22	삭제
		1 정말 전형적인 아몰랑. 방장님도 노을꽃이 상냥하게 나오지 않았다 했는데도 그거에 대한 해명 일절 전무. 또한 계정은 이거 하나뿐이며 쌩판 첨 봤던 사람들입니다^^
	8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4:31:01	1/26	삭제
		1 뭔가 반박하면서 쉴드는 치고싶은데 그냥 싫어서 글은 읽기싫고 뭘 말하긴 해야하지만 어디가 잘못된건지 몰라서' 그냥 저기 위에 읽어봐 ' ㅋㅋㅋ
	8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4:24:15	0/26	삭제
		1 어디가 딴소린지 적어보세요 대답해드릴테니까ㅎㅎ
	8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4:10:43	0/25	삭제
		1 어이쿠 벌써 첫글에서 잠수라고 몰아가기 한 분이네? 나 잠수 아니였는데 나한테 사과문 안써요? 당당히 닉까고 사과문 쓰시죠 찌질하게 비공날리지말고^^
	8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4:07:43	0/24	삭제
		1 마이크 해명건 안읽었는데 일방적 신고및 편들기고,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답을 하지 않은걸로 미루어 보아 먼저 사과할 이유가 없어 안하고 있습니다^^
	8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3:53:35	0/30	삭제
		1 그점에대해 잘못안했다 한것도 아니고 크게 마음상하신 방장님께 대단히 죄송한다고 도대체 몇번을 더 할까요. 제가 한 행동이 잘못되지않았다 한적도 없고 제가 잘못을 하기까지에 노을꽃의 행동은 과연 다 옳았고 바랐나에대해 질문을 하는겁니다ㅎㅎ 되게 유치하지만 별수있겠습니까. 노을꽃의 이미지가 완전히 불쌍한 피해자가 되어버렸는데 사실관계따져물어야죠^^
	8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3:26:12	1/31	삭제
		상황설명을 적어놔도 ' 아 몰랑 니가 쳐 잘못했으니 니 말 다 틀려^^ 왠지는 길어서 안해줄겡? 됐고 불알이나 까봐 ' 하고있으니ㅋㅋㅋ 재밌네요 아젠다 잘잡으면 사람 선동하는거 쉽고 뭐든지간에 감정호소적인 감성인맥팔이가 잘먹힌다는거 새삼 느꼈습니다
	8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3:20:39	0/32	삭제
		밝힐건 밝히고 쉴드칩시다 캡아님들^^ 이걸 밝힌다고 내가 잘못한게 없어지는건 아니니 그리 좋아하던 앞뒤상황보고 사실관계 따져야지여? 1. 노을꽃 본인은 정말 바른말 좋은말만 쓰는 매너 플레이어인가? 2. 1에 따라 본인이 해명했던 말 그대로 차분하게 경어체를 쓰며 말한게 맞는가? 이에따른 대답은 전무후무할듯^^ ' 사실 난 말 공격적이고 험하게 막한다 ' 라고 인정하면 지지율이 폭락할테니ㅎㅎ
	8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9:48:26	0/31	삭제
		1 전에도 말했지만 브라우저쿠키 삭제로 누구에게도 추천 비공감 못합니다
	8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9:47:05	1/33	삭제
		11 글을 제대로 못읽으셨나봐요 나만 피해받았다 이런적도 없고 인신공격성발언은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글이라는 제목도 읽으세요 111 둘 사이에 있던 일을 썼습니다. 4판 같이하던 중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공격적언사가 있었다는 말은 못봤나요? 1111 솔킬 쳐따이고 이따구로 쳐 말했다 부터 안읽었습니다.
	8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3:15:29	0/28	삭제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나한테만 수용하는 자세가 안되있니뭐니 하시는데. 그분이 인정한건 뭡니까. 공격적인 말을 했단건 방장님도 그렇고 사람들도 인정하는 부분인데 한마디 말도 없고, 본인이 쓴대로 나한테 똑같이 말했냐 하는데도 대답 없고. 도대체 무슨 자세요? 이참에 더 써봅니다. 노을꽃 스스로가 했던 말 중에, ' 그런데 보시면 알겠지만 전 처음부터 정중하게 대화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 처음부터랬으니 첫 댓글에 쓰인말 인용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에 쓰인 공격적인 단어들입니다. ' 궁시렁 거리시길래 ' ' 무슨 헛소리신지? ' ' 기억조작하시나요? ' ' 제정신인가 의심이 될 정도네요 ' ' 그렇게 살지 마세요 ' 전부 속어, 은어로 쓰이는 말들이죠. 속어를 쓰면서 정중했다고 하니, 1번 사례의 근거가 더 탄탄해지네요. 본인이 평상시에 내뱉는 말이 속어인지 아닌지 모르는 겁니다. 그럼 제가 쓴 첫 글의 일부입니다. ' 그러지 마세요 ' ' 그렇게 게임하지 마세요 ' ' 그래도 적어도 '나는 아닌데 쟨 병신이네' 같은 태도로 나오면 안되죠 ' ' 안하무인 태도 ' 전부 속어도 아니고, 제일 안좋은 말이 안하무인 입니다. 둘의 첫 태도를 비교해보면 누가 정중하게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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