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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6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3:20:21	12	삭제
		똥을싸라;
	6905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2:32:47	5/4	삭제
		아 존나 말하는 거 보니 그냥 개중딩 말투에 병신논리인데 뭐가 씨발 연구자스타일은 개 얼어죽을 닝기미 연구자가 그따구로 말하드나 어휴 온세상 연구자 비난하는거 보소 점잖게 말하는것도 못해 그렇다고 논리있게 말도 못해 거기다가 욕도 찰지게 못해 개똥논리 칠갑해 놓은 어거지 다 떨어지니까 비난받기 싫다고 대놓고 욕을 하질않나 니도 참 깝깝하게 세상 살아간다 새끼야 어렸을때부터 어휘가 무식했으면 좀 밑에서 들어가는 입장으로 말을 걸어야지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무식하단 사람이 답정너말투로 시작하면 그 누가 아니꼽게 보질않겠냐 병신아 씨발 세상을 뒤꼬인 눈으로 쳐다보니 이건 뭐 중2병인가 쿨병인가 아님 자기가 세상만사 삼라만상을 다 꿰뚫고 있는 궁예인가 지만 말빨 오지고 논리 쩌록 성격 더러운줄 알지 연구자는 개뿔
	6904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2:18:06	3	삭제
		[님 정말 뼈절이게 공감합니다.] 뼈를 김장하나? 소금뿌려 숨죽이게요? 개똥 있는척 멋있는척 다 부리더니 아주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고 앉았네
	6903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2:14:16	24	삭제
		괜히 쓸데없이 있어보이는,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땐 말 그대로 내뱉을 말이 떨어졌단 소립니다 건축계에 이런 격언이 있죠. 당신의 발표를 할머니에게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다 내가 했던말 고대로 인용하고 어려운 말을 굳이 쓰지 않더라도 충분히 논리적으로 비판과 토론이 가능할 터인데. [애초에 내 궁금증은 논리도 아니었는데] 그렇죠. 사건의 시발이 논리에 입각하지 못한 자신의 개똥어거지어그로였단걸 본인이 인정하면서 쓸데없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말란 비난은 듣기 싫다. 캬
	6902	하하 버스에서 양보할라고 [새창]	2014-09-20 22:06:37	17	삭제
		ㅠㅠ님들 나 방금 버스에서 만난 연하남이 자리양보해 주려고 일부러 내렸는데 이거 그린라이튼가요?
	6901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2:02:25	16	삭제
		청춘예찬 / 평생 그렇게 사쇼. 귀 꽉 닫고 눈 꼭 감고 입은 활짝 열린채로. 지금은 그 입을 열심히 가지고 놀겠지만 그 아가리가 언젠간 당신을 집어삼킬테니
	6900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1:55:51	8	삭제
		당신의 그 세치혀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가장 더러운 분비물을 튀기고 있다는 점은 간과한채 뭐 스무스하게 말하니 뭐니 어이가 터져서 목성 한바퀴 돌고 오겠네
	6899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1:53:09	28	삭제
		그리고 인간에게서 가장 더럽고 불쾌한 구멍은 항문이 아니라 서슴없이 막말을 내뱉는 당신 주둥입니다. 동성애 싫어할수도 있죠. 바지를 입을때 다리를 넣는것처럼 마찬가지로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군가 바지에 손을 집어 넣는다고 '익명'을 빌미로한 비난을 하진않죠 만약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도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사회 부적응자' '어그로꾼' '꼴통' '노답'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릅니다
	6898	(발번역)동성결혼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새창]	2014-09-20 21:47:16	39	삭제
		청춘예찬/ 개소리죠 시팔 다른거를 다 떠나서 세상 그 누구라도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습니다 마치 누군가 탕수육을 찍어먹고 샤프심을 꼭 앞에서 부터 넣는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며 누가 어떻게 뭘 하든간에, 거부감이 들든말든 존나 신경안쓰고 무시하면 됩니다. 애초에 시팔 왜 동성애에 대하여 거부감이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당신 따지는 '연구자 스타일' 화법을 기분 나쁘다며 "이 인간은 왜 이렇게 살까" 라고 님같은 유형의 사람에게 혐오감을 느끼지만 까놓고 얘기하고 있진 않죠. 랜선너머 디스플레이너머 100101 이 있는게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요 이성애자가 성관계를 할땐 성수로 애무하고 성경구절을 읽으며 삽입을 하고 오르가즘이 올땐 아기천사가 세례를 내려줍니까? 동성애자가 성관계를 할땐 온갖 바이러스를 성기에 문지르고 진흙탕에서 뒹굴으며 온갖 체위를 하며 저속적인 강간파티를 합니까? 님의 태도에 대해 빡쳐 막말좀 하자면 좀 개병신같은 논리를 끌어오지 마세요
	6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21:32:48	2	삭제
		이 사건이 마블스튜디오작 엑스멘 에선 매그니토가 총알의 탄도를 휘게 만들었다. 라는 설정이 있죠
	6896	뇌수술 중 바이올린 연주하는 환자.jpg [새창]	2014-09-20 21:30:09	6	삭제
		관련 수술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두개골을 연뒤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였나.. 하여튼 수술받는 사람은 두개골이 노출되도 의사랑 간호사랑 이야기하고 정상적으로 잘 있다가 숫자를 순서대로 세보랄때 약간의 전류로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순간 숫자를 못세는 겁니다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인데, 자극을 줄때 아예 그 숫자의 존재자체를 모르는게 된대요 1..2..3..4...(찌릿).........모르겠네요...(떼자마자)....6...7..8..하던게 신기했어요
	6895	공포만화)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새창]	2014-09-20 21:23:02	49	삭제
		약물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있게된 여자는 의사가 했다고 보는게 맞는것같네요 똑같이 안경을 쓰고 마취제를 자주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위, 남자를 회상할때 말풍선이 일그러지는건 남자 = 일그러진 말풍선 이라는거고.. 밥한끼 먹으면서 또 뭔 약을 주겠네요
	6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21:17:41	1	삭제
		좀 있으면 닉변권 반값한답니다
	6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20:31:54	0	삭제
		선 추천 후 댓글 저도 그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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