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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씨앗꿀호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9
    방문 : 19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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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꿀호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7 요즘 애니비아안쓰는이유가뭐죠? [새창] 2014-10-15 19:14:44 0 삭제
    꾸져서요

    에헷
    7086 현재까지의 요약 정리. [새창] 2014-10-15 17:45:40 0 삭제
    1 작성자 쉴드 쩌네. 둘이 친목하는듯;
    니도잘못 나도잘못 다잘못 양비론 오지죠
    7085 현재까지의 요약 정리. [새창] 2014-10-15 07:14:14 2 삭제
    이딴 아는 척 솔로몬병 오지랖 때문에 더 악화 되는거임. 마지막에 저렇게 해놓으면 쿨하고 멋있는줄 알겠지ㅉㅉ
    7084 여왕벌이랑 실드 치는 사람 걍 신고넣어요 [새창] 2014-10-15 03:16:04 0 삭제
    죄다 신고 넣으면 그거가지고 오유이용이 전면철폐되는것도 기분찜찜하고 신고까지 넣을필요 없음
    7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3:14:16 0 삭제
    ㅋㅋㅋㅋ 올스킨 하려면 넉넉잡고 삼백만원쯤은 있어야합니다
    7082 댓글로 쓰기 너무 많은것 같아 글 다시 씁니다 bople(갓설) [새창] 2014-10-15 03:06:02 1 삭제
    아이디가 몇개야 도대체..

    보라색맛룰루 = 갓설 = 비마음 = 우주최강한솔갓 = 나미초밥 = ....

    또 뭐가 있다했더라.

    와 그때 경치글 보고 그냥 발정난놈한테 재수없게 걸린 사람인들중 하나인줄만 알고있었는데
    이건 뭐 그냥 끼리끼리 논거네.
    7081 흔한 태국의 고물상 [새창] 2014-10-12 07:31:44 1/7 삭제
    쫄리셨나 댓글 다 삭제하셨네.
    하긴 본인도 긴가민가한 증상에 걸만한 자존심도 없으셨겠지
    7080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4-10-12 06:04:31 0/6 삭제
    초기화
    7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6:03:27 1 삭제
    1 제가 그 방법 졸라 싫어하는게 옛날 쓰던 피쳐폰을 떨어뜨렸는데 아예 두동강이 나버려서..
    뭘 어떻게 충격을 흡수했는지 모르겠음.
    핸드폰이 박살남과 동시에 깨진 내 멘탈의 충격을 흡수하려고 한듯
    7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6:01:52 0 삭제
    색수차 같은데..
    7077 측정도구 없이 나무 높이 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새창] 2014-10-12 06:00:22 0 삭제
    어차피 대학 면접이면 딱 정확한 답을 바라는게 아니라
    터무니 없는 질문에서 나오는 창의력을 검사하고 싶은 걸 겁니다.
    7076 스카이림 동료 없어도 되죠? [새창] 2014-10-12 05:55:02 0 삭제
    저도 숨어서 활쏘고 마법쏘는 컨셉으로 하고 있어서..
    동료 데려오면 괜히 어그로 끌고 앞에서 활쳐맞고 짜증나서 다 놓고와요
    어차피 tgm이 있는 드래곤본은 누구도 못건드립니다 핳
    7075 흔한 태국의 고물상 [새창] 2014-10-12 05:17:48 5/7 삭제
    어차피 환공포증 없는거라고 아무리 얘기해봤자
    무슨 리플리증후군 환자마냥 어쨌거나 저쨌거나 자기한테나 몇몇 사람들 한테는 환공포증이 있다고 망상하는건 변하는게 없어서
    여기서 뭐라고 더 말해봤자 귀로 듣는지 코로 듣는지도 모르겠고

    니가 정신병자니 댁이 정신병자니 하는 말은 도대체 어떤새끼가 꺼냈길래 Ctrl F해서 찾아도 안보이고
    분명히 몇번이나 ★★그런 혐오감은 인간이면 보편적으로 느끼는 거기 때문에 신경쓰지마라★★ 라고 강조를 해도
    또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싸이코패스니 무슨 고통을 못느끼니 헛소리들을 하질 않나
    거기에 뭔 오유가 삭막해 졌다느니 물이 흐려졌다느니 개똥같은 소리 도저히 못듣겠네요.

    전 사실 " '귓구멍 공구리친 사람' 에게 극심한 혐오감을 느끼며 도저히 쳐다볼수가 없고 식은땀도 나는 증상" 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들이 쓰는 댓글을 볼때마다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더 이상은 힘드네요. 몇몇 댓글을 보고 헛구역질이 나와 화장실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는 말머리에 [극극극혐주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환공포증 있다고 알테니까, 제 공포증도 알아주세요. 명칭은 '노답댓글공포증' 이라고 부른대요.
    7074 자기전 코토리 낙서 [새창] 2014-10-12 04:32:40 0 삭제
    이름에 '코' 자가 들어간 캐릭터 치고 코가 제대로 있는 캐릭터 없다카대요 ㅋㅋ
    7073 보드게임 좋아하세요? [새창] 2014-10-12 04:30:12 0 삭제
    저도 보드게임 정말 좋아했었는데 고질적인 문제때문에 점점 멀리하더라고요..
    룰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지키는게 거의 불가능하기도 하고
    보드게임이라는 특성상 현실에서 시간이 남는 사람 두세명에서 대여섯정도가 모여야 하는데 이것도 잘 안되고
    또 종이나 플라스틱등으로 만들어져서 하면 할수록 흥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고
    딱 정해진 게임만 해야하기 때문에 개개인 취향문제 때문에도 안한다는 사람도 있고..

    저도 유희왕 시대라 쉬는 시간만 되면 초등학교에서 애들끼리 교실 뒤에서 카드게임하고
    어떤애는 할리갈리 가져오고 막 그랬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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