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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꿀호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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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2	어벤져스의 진정한 영웅 [새창]	2014-12-13 19:51:17	2	삭제
		캡아랑 아연맨은 어찌보면 미국우월주의 맞죠
	7581	새벽에 잠도 안오는데 각자 입덕작 말해보죠? [새창]	2014-12-13 09:42:22	0	삭제
		세키레이,코나콘 좀 매니악한 출발이였음
	7580	저에게 맞는 애니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12-13 09:39:33	0	삭제
		기생수 꿀잼이네요 전투씬에 덥스텝을 넣거나 스마트폰이 나오는것도 시대상에 맞아서 더 몰입감있어요
	7579	영화 추천해주실수있나요??(확고한취향주의) [새창]	2014-12-13 04:10:37	0	삭제
		1 ㅎㅎ 그래도 근 몇년간 최고의 좀비작품이라고 평가받고있어요 뭐 영화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니까요. 월드워z는 원작인 소설을 보시는걸 추천하곤합니다
	7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4:07:59	0	삭제
		과게로 가시는게 궁금증해소에 더 도움 될겁니다
	7577	5살 글씨체 [새창]	2014-12-13 04:06:45	1	삭제
		항상 선생님,교수님들 보면 신기하고 존경스러웠던게 펜을 몸과 수직으로 잡고 벽에 제대로 글씨 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뭐 몇분은 악필인 분들도 있었지만 ㅋㅋ 칠판에 글씨 쓰는게 멋있었죠 물론 전 바닥에 쓰나 천장에 쓰나 악필입니다. 본인은 필기체라고 자부하고 있음 ㅋ
	7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3:50:14	2/10	삭제
		1 (원래 알고는 있지만) 제가 몰랐다는건 어떻게 추측하고 작성자가 유행어로 썼는지 안썼는지는 어떻게 압니까. 예민하게 굴지 말자면서 본인은 생판모르는 남 쉴드에 왜 궁예질 설레발이신지.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왜때문에' 쓰는사람한테 왜 그렇게 쓰느냐 하면 '이거 유행언데요?'하는 사람 없을걸요? 애초에 유행어를 빌미로 삼아서 맞춤법 파괴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걍 쓸데로 쓰세요 전 고지식하게 그런건 안쓸거니까
	7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3:26:59	3/9	삭제
		1 유행어인거 아는데 아무 상관 없는 게시물에서 유행어를 쓰는걸 보면 열렬한 후 팬이거나 유행어를 맞는 맞춤법이라고 오해하고 있는거겠죠 요즘 사람들 사용하는거 보면 유행어처럼 쓰진 않던데요. 해당 방송일자가 아마 13년 11월인가 그럴텐데.. 일년넘은 유행어를 쓰기도 하나요.
	7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3:12:23	3/7	삭제
		참고로 왜 때문에 X 뭐 때문에, 무엇 때문에 O
	7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3:01:52	0	삭제
		뭔 파란색피.. 우리나라 전설중에 피가 초록색이면 요괴라는 설이 있는데 요괴를 봤나봅니다
	7572	아빠 괴물이 있어요 [새창]	2014-12-13 03:00:56	0	삭제
		1 그 monster 가 바로 부기맨 입니다. 외국 괴담중에는 장롱이나 침대 밑에는 부기맨이 있어서 아이들을 납치해간다는 괴담이 있죠 유행했었던 슬렌더맨도 부기맨을 모방한 괴담이였고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중 하나인 쓰레쉬의 대사도 부기맨을 노린거져 (침대밑이 무서운건 내가있기 때문이지)
	7571	흔한 지하철 승객들.. [새창]	2014-12-13 02:38:01	1	삭제
		첫짤 토끼 옆에 태연하게 코파고 있는 여자가 더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70	요즘 애들은 모르는 국진이형의 위엄 [새창]	2014-12-13 01:27:43	9	삭제
		심형래는 인간성이랄까 사람 자체가 망상증에 빠져있는걸로 아는데.. 영화쪽으로도 망언을 여러번 내뱉었죠
	7569	나 중딩 때 나선 은하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새창]	2014-12-13 00:01:48	0	삭제
		내 드릴은! 아 여기가 아닌가..
	7568	그냥 한밤중에 기분내려고 생쑈함 [새창]	2014-12-12 23:53:20	2	삭제
		1 아스파라거스라고 최면걸고 요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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