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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1기생님의 댓글입니다.

전체선택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이런것도 티켓되나요? [새창]	2012-09-28 12:27:16	1	삭제
		좋아+절망 좋망했네요 ㅋㅋ
	500	송해아저씨 멘붕현장 [새창]	2012-09-28 12:13:10	2	삭제
		역시 송해 선생님은 아리송해..
	499	어느 게임개발자의 사과문 [새창]	2012-09-27 23:58:31	2	삭제
		실제로 내손에 쥘수없는것들에대해서는 아까워하는 경향이 많아요
	498	이제는 웃으면서 얘기하는 연애 썰 1 [새창]	2012-09-27 23:54:57	0	삭제
		헤어지고 난 후 저는 눈물을 많이 흘렸고 손에 쥐고있던 포카리 스웨트를 한모금 마셨습니다. 어찌된 일인디 눈물로 인해 소실됬던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였습니다. 포카리 스웨트는 수분보충에 탁월한 음료이며 가격은 천원입니다 모두 마셔봐요! 같은 멘붕글일줄알고 조마했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7 20:46:33	0	삭제
		영혼이 기쁘게 웃는거 보고 뭔가 찡했다..
	496	남자의 인생.gif [새창]	2012-09-27 20:46:33	8	삭제
		영혼이 기쁘게 웃는거 보고 뭔가 찡했다..
	495	(19)어머나 [새창]	2012-09-27 15:22:45	0	삭제
		장점이 있다면 후에 자식이 20되어도 부모의 나이가 39이라는점 일찍결혼한다는게 이런게 좋은거 같네요 ㅋ
	494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새창]	2012-09-27 15:19:56	0	삭제
		300의 용사로 변할차례이군..
	493	초가스가 구지다고? [새창]	2012-09-26 19:09:20	0	삭제
		초가스의 궁이 참 마음에듬 챔들중에 제일 큼
	492	집에 가다 길에서 치킨 주움 [새창]	2012-09-26 19:01:23	0	삭제
		옛날에 길가는데 친구중에 그 100원짜리 불량식품 (약들어있는것처럼 4x6 배열로 캔디가 하나씩 들어있는거) 떨어져있으면줍고 먹을거있으면 줍고 그랬는대
	491	훈련소와 천마운용에 대해서 질문입니다!!ㅠㅠ [새창]	2012-09-26 18:59:05	0	삭제
		여기까지라니! ㅠㅠ ㅋ
	490	집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2-09-26 13:20:45	0	삭제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한다 ->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했으니 나이가 들어서도 후회는 없음 대신 일에 따라 다르지만 돈을 잘 벌수 없음. 가족의 말을 들어보거나,돈이 되는일을한다 -> 부모님이 걱정을 안하심, 돈을 벌수있다. 대신 후에 후회를 할수 있다. 일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결정은 누가 해줄수 있는게 아니니 혼자 생각을 많이 해보라고 조언해줄수밖에;
	489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2012-09-26 13:10:08	0	삭제
		한가족이 된후에는 돈에 대한 관리가 엄격해야하지만 아직 300일 연인인데; 자기돈에 대해 관리하려고들면 벌써 부터 부담을 가지기 쉬움.. 물론 연애는 안해봣지만 이론만..
	488	신화 앤디 그렇게 안봤는데... [새창]	2012-09-26 13:06:36	154	삭제
		앤디는 원래 착한 앤디;;
	487	※엄빠주의※ 남친 흥분시키는법.JPG [새창]	2012-09-26 12:33:45	0	삭제
		요즘 10대들의 은어는 잘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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