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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익명]남자친구있는거 알리는 방법좀 [새창]	2014-11-21 14:48:01	0	삭제
		그 남자가 말걸때 남자친구한테 전화온것처럼 "아 잠시만요 남자친구 전화와서" 하구 빼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37:31	0	삭제
		뭐여... 그럼 그냥 계속 좋아하셔요. 뭐 누가 잡아가는거도 아니고 -_-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36:42	0	삭제
		대다나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35:07	0	삭제
		예를 들어서 원피스에 루피를 좋아한다면 정말로 보이는 열매마다 이것은 무슨 능력을 가진 열매일까? 나도 바다로 나가서 해적이 되고싶다 이런거도 있는데... 뭐 님은 기댈곳이 필요해서 그게 좀 더 심해졌겠지요. 뭐.. 확실한건 계속 심해지면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하다는거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33:23	0	삭제
		진지했는건데.... 그거여, 물론 좀 별난 사랑처럼 보일순 있는데요. 많아요. 뭐 크게 비정상도 아니구요. 그거 그 케릭터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그 케릭터가 속한 세상 전체가 좋아질껄요? 그렇지 않아요? 저도 호그와트가 세상에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했어요.
	173	[익명]저도 축구를 잘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4-11-20 17:26:55	0	삭제
		골키퍼 저도 그거 해보니 쉽지 않더군요. 일단 그게 공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되요. 공맞으면 아프잖아요. 두려움이 없어지면 공이 어디로 날아오는지 보이지요. 결론은 계속 하는 수밖에 없어요. 욕을 먹던 쌍욕을 먹던 입 꾹 닫고, 그냥 하다보면 되요. 그때부턴 님이 영웅이 되있을거예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24:55	0	삭제
		아 어린 헤르미온느 말고 다 큰 헤르미온느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24:44	2	삭제
		나는 헤르미온느 짞사랑했어요. 그쪽도 밝히시죠.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22:12	0	삭제
		그래서 그 케릭터가 누구랍니까?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14:05	1	삭제
		ㅎㄷㄷㄷ 무섭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12:27	0	삭제
		한편의 영화도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10:55	0	삭제
		누가 보면 영화찍는줄 알겠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03:38	0	삭제
		뭐라는거여?
	165	[익명]난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4-11-20 16:55:37	0	삭제
		다 그렇게 삽니다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 역할을 못하는구만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54:23	0	삭제
		이래서 과유불급이니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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