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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익명]화장까지 다하고 기다렸는데 [새창] 2014-11-23 21:59:02 0 삭제
    이궁... ㅋ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58:33 0 삭제
    네 잘가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57:59 0 삭제
    다 그렇게 입고 다니는데 ㅎㅎㅎ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56:04 0/6 삭제
    걔들도 님 싫어합니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55:07 0 삭제
    요즘 남자들은 왜 다 저런식으로 고백하지?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52:23 0 삭제
    잘가요
    307 관심끄는 거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어찌됬던 고민은 고민이니 [새창] 2014-11-23 21:49:32 1 삭제
    뭐래.. 찌질하다 이 남자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1:40:55 0 삭제
    애처럼 입는게 뭐죠?
    305 [익명]남 외모 까면서 웃기려는사람 진심으로 한심해보여요 [새창] 2014-11-23 19:21:20 53 삭제
    그래서 그런놈은
    완전 개정색 하면서 말해야 되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남자가 말하는게 더 잘먹혀요.
    304 [익명]사귀고 몇주만에 마음이 식는 남자의 심리는.... [새창] 2014-11-23 19:11:44 0 삭제
    그러니까
    막 "좋다좋다 무조건 좋다" 카면서 따라다니는 애들은 의심해봐야되요.
    그놈이 나쁜놈이라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사겨보니, 자기가 생각하는 여성이 아니거덩.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9:03:42 1 삭제
    아니아니 아니 되오
    302 [익명]나는 밤의 어둠이 좋다. [새창] 2014-11-23 19:00:37 0 삭제
    여드름은 가려주고 이목구비만 빛나게 해주니까
    301 [익명]남 외모 까면서 웃기려는사람 진심으로 한심해보여요 [새창] 2014-11-23 18:56:14 233 삭제
    아니면 그냥 호구처럼 피자나 사주게 냅둬요.
    300 [익명]남 외모 까면서 웃기려는사람 진심으로 한심해보여요 [새창] 2014-11-23 18:55:56 92 삭제
    그럼 더 쉽네요.
    닥치라고 해요.
    299 [익명]여자친구한테 정말 속상한말을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8:53:42 0 삭제
    거참.....
    나는 그때 여친이랑 떡볶이랑 오뎅만 먹어도 행복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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