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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5:16:36 0 삭제
    양의분노 //

    제 첫마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라고 썼는데요. 왜 이점은 그냥 넘어가시고 해당 글만 자꾸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총을들 아이 이야기를 꺼낸것도,
    스카이림에 칼을든 아이가 등장해 나에게 피해를 주는데,
    내가 그아이를 해치지 못하게 제제를 가한것인가요?

    가만히 있는 어린아이는 해치지 않는 것이 도의상 옳다고 게임사가 인정하고 제제를 가한것입니다.
    그것은 창작자들이 처음이건 추후건 스스로 정한거고요.

    무슨 지금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 겁니까?
    958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5:05:34 0 삭제
    murakumo // 스카이림에서 왜 아이들을 못죽이냐고 언급한 내용이 있잖아요..
    957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5:02:41 0 삭제
    양희분노 // 왜라니요? 지금 님께서 주제와 상관없는 아래와 같은

    욱일기를 긍정적 효과로 사용하는 작품들 왜 비난받나요?
    스카이림에서 왜 아이들 못 죽이나요?
    사람 쏴죽이는 게임 잘만 하던 게이머들이 헤이트리드에는 왜 그렇게 분노를 표시한 사람이 많았나요?
    스펙 옵스: 더 라인이 왜 명작 소릴 듣는 지는 아시나요?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라고 이런 이야기를 하셔서 대답해 드렸는데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넓을 틀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하나의 문제점만을 야기한다면 한도 끝도 없이 콜로세움은 열릴겁니다.

    지금 덧글을 쓰고 계신 양의분노님이 정말 성인으로써 각종 성인동인지를 비롯한 다양한 성인물을 재대로 접하신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956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4:54:14 0 삭제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겠죠.

    양의분노님의 글들처럼 미성년자들은 미숙한 어린아이로 취급받아 무조건적으로 보호 받아야 한다?
    라고 보여지고 이는 반대로 미성년자들은 어리숙한 사람들로 치부할수도 있는 거고,
    지금 말씀하시는 글들 또한 청소년보호법과, 아청법의 잘못된 예시를 들어 잣대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아이들도 잘못한것은 잘못한거죠.

    하다못해 전쟁터에서 적군에 총들고 서있는 아이는 나를 죽일수 있기 때문에 그 아이는 죽일수도 있는겁니다.

    천천히 생각 해 보세요.
    955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4:43:19 3 삭제
    전 전신을 만들고 있는데 머리 부터 만들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징그럽게 왜 머리만 있냐고 욕하네요.

    난 아직 덜 만들었는데

    창작물 컨텐츠는 제제 받아서는 안되고 제약이 걸려서는 새로운걸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결과물이 나오고 그 결과물이 많은 세대들에 걸쳐 평가 받아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조금더 근본적인 부분에서 접근한거고요.
    954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4:39:55 0 삭제
    비공감의견 // 말씀하신 그 노이즈 라는 작품이 뭔지 모르겠는데,
    창작물의 상상의 범위는 그 창작자가 창작물을 완성 했을때 그 의중을 알수 있는거고,
    때문에 완성한 이후에 판단하는게 옳고 비판을 해도 옳은 거라고 봅니다.

    양의분노 // 그 위에 비슷한 예시를 들었듯이 미성년 부분에 대해선 많은 작품들이 희화되었었고,
    작품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미성년이든 아니든 상관은 없다는 겁니다.
    953 연구비 먹고 튄 새끼들 [새창] 2015-06-11 01:01:21 1 삭제
    대학 다닐때 팀별로 과제 안해봤나보네요.
    952 고무줄총의 위력 [새창] 2015-06-11 00:57: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게 뭐지 하고 다시 본사람 좋게 추천 누르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0:53:49 0 삭제
    덧글 보고 급히 1번으로 고쳐 눌러 봅니다.

    줏대 없네요 저.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0:53:14 0 삭제
    잡으러 가신다는건 스스로 잘못했던 부분이 있어
    이를 인정하고 가시는 거라는 가정 하에,

    어느정도 조신하게 주도권을 내준다는 분위기로 4번 버튼을 눌러 봅니다.
    949 가방좀 골라주세용 ^^ 24살 남자 [새창] 2015-06-11 00:49:40 0 삭제
    개인적으로 위에 링크는 별로이고.. 사진은 엑박이네요.. ^^;

    개인적으로 가방도 하나의 아이템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옷을 주로 걸쳐 입느냐에 따라서 골라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5:53:38 0 삭제
    좌표찍구 갑니당!! ㅎ
    947 노란 리본 뱃지 3차 나눔(언제까지나 무료) [새창] 2015-05-22 08:22:42 1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
    946 와 답답하다 정말 [새창] 2015-05-17 16:20:38 0 삭제
    사건이 사건이니 만큼 이번은 먼가를 보여주겠거니 하고 기대하며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사태가 진행 되서 안타깝네요ㅜㅜ

    워낙 다양한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쉽게 접근할수 있는 커뮤니티인 만큼 어느정도 강경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전과 똑같을수 밖엔 없어요 ㅠㅠ
    945 이브를 아십니까?????? [새창] 2015-03-30 02:13:13 5 삭제
    암 포레버~~~~
    암 바 유어 싸~~~~~
    언 틸디엔~~~ 그대와 저 끝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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