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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알고 가입하자.1 [새창]	2015-09-03 21:13:30	4	삭제
		아 찾았습니다.
	973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알고 가입하자.1 [새창]	2015-09-03 21:12:03	3	삭제
		이거 글에 수정버튼이 어디에 있죠? =_=;;
	972	저는 자동차 보험 왜 이렇게 싸게 나오나요? [새창]	2015-09-03 20:06:53	0	삭제
		보험사마다 특약의 명칭이 다른데 대부분 종합보험이나 운전자 보험에 포함된 특약들중 운전중 상해 운전자 상해 교통사고 상해 등의 상해는 일반 상해 담보를 운전중 혹은 교통사고나 대중교통 등으로 축소해 놓은 담보입니다. 때문에 자동차 보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971	저는 자동차 보험 왜 이렇게 싸게 나오나요? [새창]	2015-09-03 20:04:34	0	삭제
		백골이 // 실비에 상해 담보를 포함하신것 같은데 자동차 보험에 있는 자동차상해와 종합보험에 있는 자동차상해가 자동차부상치료비나 교통사고상해를 말씀하신다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중복 보장이 가능합니다~~
	970	자동차 보험에 관해 도저히 모르겠어서 질문 올립니다 [새창]	2015-09-03 20:00:24	0	삭제
		단기로 가입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족한정은 기명1인과 비교했을때 금액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가족들 나이까지 계산해서 금액을 환산하니 비용이 많이 비싸짐) 어머님앞으로 가입되어 있으시면 어머님께서 직접 보험사에 연락하셔서 아들이 특정 기간동안 단기로 가입하고 싶다고 말하시고 안내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969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새창]	2015-09-03 19:55:02	0	삭제
		이글을 이제 봐서 안타깝네요. 물적사고 할증기준을 확인하시고 20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으시면 할증이 붙지 않으니 자기 부담금 20%를 내시고 보험처리 하시는게 나으실거에요. 하지만 물적사고 할증기준이 100만원 이내라고 하신다면 할증을 감수 하시고 처리 받으셔야 합니다. 견적이 120이 나오셨고 현제 작성자님의 등급이 20Z 라는건 이미 보험료가 저렴할대로 저렴해진 상황이라. 3년간 할인이 없으셔도 부담이 크게 안되실겁니다.
	968	배달 어플 현재 상황 [새창]	2015-07-31 15:34:24	2	삭제
		덧글 캐리하신분들중에 기본적인 시장원리 조차 모르고 나만 싸게 사면 이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 보네요 싸면 쌀수록 품질은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야 하고 이런 문제들 때문에 대기업들에게 휘둘리고 영세업자들응 죽어나며 창업자들이 없어지는 겁니다 충분히 덧글들 보면 잘 설명해 주신분들 많은데 내가 맞다고 우기기보다 왜 우리가 손해 보는지 이해를 하셔야해요
	967	[전세 구하기] 부모님과 의견대립? [새창]	2015-06-27 18:20:16	3	삭제
		버팀목 대출의 경우 원천징수 뗘와야 할텐데요. 사회 초년생이거나 이제 막 직장을 옮기신경우 대출 받기가 어려우세요. 그런경우 무직자로 받으셔야 하는데 그럼 최대한도가 2000이라 문제입니다. 때문에 일반 대출 받으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작성자님 말씀에 상당히 동의하는편이라, 요즘 같은 추세에는 월세로 돈을 꼴아박는것보다 잘 알아보고 전세자금 대출로 대출을 받아 상환하면서, 자산을 관리 하시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어차피 나가는 이자는 월세라고 생각하고 계산해봐도 동일조건에서 훨 저렴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회사끝나고 집에와서 쉬는 그 시간만큼은 최적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원룸에 살지만 같은돈으로 서울권에서 5~6평짜리 사느니 출퇴근 힘들어도 경기권에서 8~9평에 살겠다는 생각으로 넘어왔으니까요. 날아가는돈과 내돈을 모으려하는 목적자금 부분에서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을하고 모아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 전세자금 대출안받아주는 집주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계약하실때 중요한게 뭐뭐 있는지 피터펜과 같은 카페에 잘 찾아보시고 참고하셔서 문제없이 계약하시길 빕니다.)
	966	용접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새창]	2015-06-27 18:04:33	1	삭제
		조선소의 경우는 파트를 어떻게 들어가느냐에 따라 위치가 상당히 달라요. 그리고 대부분 용접공을 불러서 쓰는경우가 많아서 처음 조공으로 조선소에 입문하시면, 용접기 잡는대까진 꽤 시간이 걸리실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물건을 옴기고 나르고 잡아주고 이런게 주된 업무가 되겠고, 배관처럼 팀별로 나뉘어서 업무를 담당하는곳도 있고 플랜트처럼 다방면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고 해서, 현장 분위기나 소장에 따라서 좀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965	용접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새창]	2015-06-27 18:01:26	1	삭제
		그리고 용접을 배우려거든 잘 알려주기 좋아하시는 사수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르치길 좋아하고 잘알려주려는 분들을 만나면 순식간에 늘어나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줘야 알려주려 하기 때문이죠.. (예전엔 텃세가 심해서 잘 안알려주려 했었으나.. 요즘은 많이 좋아졌죠. 때문에 젊은 분들도 현장에 많이 늘어나는 추세구요.) 배관 및 플랜트 업종에서 시작할때는 대부분 일당 7만원 부터 시작하지만 잔업이다 뭐다 바쁜 현장 다니게 되시면, 월 300은 훌쩍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만큼 엄청 바쁘고 힘들지만 돈은 확실히 되구요.. 저같은 경우 처음엔 일당 7만에 시작했지만 몇개월 뒤부터는12장이상도 받아 봤구요.. 무조건 돈많이 주는대로 옮기셔야 됩니다. (한곳에 오래 있는다고 잘해주진 않아요.. 그냥 단순이 배우실 목적이셔도 마찬가집니다.)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 잔업시 1.5배 10시 30분까지 하면 2배를 줍니다. 대신에 타지역에서 다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숙소를 투룸이나 여관방을 잡아주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일반 판넬 공장의 경우는 월급제로 시작하고 소규모 업체가 많아서, 생각보다 조금은 여유롭게 배우실수는 있겠습니다. 대신에 잔업수당이 크지 않고 월급제인 경우가 많구요. 월급이 생각 보다 짭니다.. 초봉 150 정도면 그나마 잘주는 거에요.. 대신에 조금 직원 같은 분위기다보니 소속감도 있고 맘에 여유가 좀 있을수가 있습니다. 공장도 어떤걸 위주로 만드냐가 조금 다른데 아직도 일반철판은 ARC 쓰는 곳도 꽤 되고 요즘은 대부분 CO2를 많이 씁니다만., 서스를 제작 할때는 TIG 를 주로 사용합니다.
	964	용접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새창]	2015-06-27 17:51:54	1	삭제
		그래서 직접 용접을 배우겠다는 의지와 함께 현장일을 시작하시겠다면, 다양한 용접기를 사용하는 현장이 최적의 장소이며, RT촬영을 하는곳이 아닌 단순 땜질하는 곳이 오히려 배우기 쉽게 기회가 오실수 있겠습니다. (용접부위에 기포가 생겼는지 아닌지 비파검사를 하는 탱크 및 배관용접하는곳은, 오히려 전문 용접사들이 용접을 하기 때문에 용접기를 잡기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철판류의 공장에 들어가게되면 처음부터 용접을 하라고 가르키진 않습니다. 처음엔 거의 대부분 글라인더 질만하게 되서 용접기를 잡기가 어려워요. 때문에 남들 쉬는 시간에 만질수 밖에 없는데요, 쉬는시간에도 남들처럼 쉬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용접사분들께서 알려주시는분들이 하나둘 생기실겁니다.
	963	용접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 하나요? [새창]	2015-06-27 17:47:02	1	삭제
		판넬쪽에서 3년간 기술자로, 탱크쪽에서 2년 조공 했던 반용접공입니다. 용접학원의 경우 학원비가 상당히 비싸요. 배우면서 사용되는 자제들의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그리고 중요한건 학원에서 배우는것을 현장에 나가서 쉬엄쉬엄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조금씩만 만져도, 2~3달 정도면 왠만한건 다 때울수 있는 정도는 배울수는 있습니다. 중요한건 얼마나 비드를 깔끔하게 하는지 기포가 안생기게 튼튼하게 하는지 하는 전문적인 실력은 내공과 경험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가장 주로 쓰는 용접기는 아크 / 알곤 / CO2 인데요, 용접기마다 용접하는 방식과 전기 맞추는 방법 및 요령이 전부 다릅니다. 또한 철판의 두깨 재질에 따라 용접기의 전력량과 밀어 넣는 용접봉의 양등은 수치적으로 계산하는것이 아닌, 용령껏으로 눈으로 보고 직접 때워가며 느끼셔야 합니다.
	962	원룸에 침대 들이신 분 있으세요? [새창]	2015-06-25 08:41:59	0	삭제
		전 원룸에 작은 수납장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최저가로 검색해서 3칸짜리 수납장 침대를 구입했는데 꽤 만족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ㅎ 공간활용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ㅎ
	961	나참.. 어째서 만화에 현실을 대입시키려 하시나요.. [새창]	2015-06-24 15:44:21	0	삭제
		중요한건, 하나의 창작물에서 표현하는 다양한 컨텐츠는 보고 읽는 사람에 따라서 이해하는 방향이 분명 다릅니다. 그 방향을 자신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비난하는것은 분명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창작물이 표현하려한 작품을 다 보여주기도 전에 섣불리 판단하여 그 작품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며, 혹여 잘못되고 형편없는 작품이라 하여도 비판에 그쳐야 한다는 겁니다. 때문에 많은 작품들 속에서 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런 시각으로 바라 볼수고 있구나 라고 알아가는 것이고, 이런식으로 해석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구요. 요즘 웹툰이 쉽게 접할수 있는 컨텐츠 인 만큼 가볍게 지나칠수 있는부분을 확대해석하고, 비난의 목소리가 너무도 커져가고 작가들이 위축되어 평범한 컨텐츠에서 벚어나질 못하는 것에 안타까워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우리들이 알고 있는 수많은 창작물들과 명언들을 남긴 사람들이, 모두 인간적으로 완벽하고 존엄성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코 아니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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