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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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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정의로운 게이 [새창] 2013-07-12 15:39:39 1 삭제
    아 뭐야 흔한 오유인이잖아...
    733 오늘 네이트 기사를 보다가 발견한 기인... .. [새창] 2013-07-12 14:57:45 0 삭제
    아이덴티티의 다중인격
    732 오늘 네이트 기사를 보다가 발견한 기인... .. [새창] 2013-07-12 14:57:45 1 삭제
    아이덴티티의 다중인격
    731 현진영, 서태지, 이수만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 90년대 가요사 [새창] 2013-07-12 13:19:54 1 삭제
    90년대 초 당시는 누가 부르건 누가 들어도 다 좋았었는데.

    내 기억엔 서태지 환상속에 그대 나올때쯤에 김건모 핑계가 나완던것 같음.
    신승훈 이승환 토이 패닉 등등 엄청난 가수들이 뿜어져 나올때....

    후...
    730 예전 남친이랑 와우했던 ssul. [새창] 2013-07-11 17:55:56 5 삭제
    이렇게 훈훈하게 끝나면 좋겠지만..

    예전 여친이 게임을 엄청 싫어함..
    그래서 엄마한테 오빠가 자꾸 게임한다고 서운하다고 이름..
    현질하는거 절대 이해 못한다고 이름.
    근데 문제는 엄마도 게임함..
    그리고 왈..
    현질하는건 이해 못한다만, 남친의 취미를 같이 해보는건 어떻겠니? 하고 게임 입문을 권유함.
    별수없이 여친 게임 시작함.
    몹만 열나 잡다보니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 징징댐 그래서 중립혈에 가입시킴 오손도손 놀으라고.
    그때부터 푹빠짐 케릭 열렙함 하루종일 겜만 함. 데이트하자고 하면 겜방만 가자고 함..
    쟁혈에 치혀서 입도 거칠어짐.. 난 오나전 빡침.. 으휴..
    나중엔 둘다 겜접음
    나도 접음

    헤어짐.

    ASKY
    729 좌뇌 우뇌 테스트 [새창] 2013-07-11 16:54:33 0 삭제
    좀 신기한게, 좌/좌 입니다만 일단 머리로 이해를 해야 행동이 가능한 타입이에요.

    여기서 논리적이라는건 서술적이고 언변이 능하다는게 아니라, 수동적인지 능동적인지 하는 것과 가까운것 같은데,
    저도 지식이 부족해서 말을 하다 막히는것 뿐이지, 일반적으로 행동양식이 이해를 해야지 수긍하는 편입니다.

    어릴때 그림그리는걸 상당히 좋아했는데, 친구녀석중 하나는 한번 본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그려내는게 가능했는데, "어? 이건 이렇게 생겼지? 슥슥~"
    저같은 경우는 그게 어려워서 "이건 이렇게 해서 이렇게되니 이렇게 그리는게 맞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리곤 했었고 친구녀석이 부러웠습니다.
    728 휴대폰을 주었다면 [새창] 2013-07-11 13:51:12 34 삭제
    저도 20대 초반에 한 사례가 있는데,
    친구녀석이 폰을 주워왔더라구요.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아니었고 그냥 폴더형 2G폰입니다만,
    우리쪽에서 먼저 연락을 취해서 폰을 주웠다 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하니,
    터미널로 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가 장마로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일반 도로에 발목넘어서까지 물이 차올랐고,
    광천터미널 사거리는 도로마비가 될정도로 우천이 심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폰 주인분께서 사정사정하길래 그 우천 속에 버스정류장까지 도보로 15분 버스로 왕복 왕복 50분 거리를 비쫄딱맞은 생쥐꼴이 되돌아오면서,
    물에찬 운동화의 찍찍 거림과 함께 친구넘이 뱉은소리는 보람차다 의미있다 이런 말이 아닌 "우리 왠지 뻘짓한거 같지 않냐?" 였습니다.

    폰주인분은 "감사합니다" 소리 한마디 던지고 폰을 낚아채듯 집어 들고 사라지셨구요.
    분명 무슨 대가를 바라고 한것은 아닙니다만, 분명 주은 물건을 되돌려주는 것은 분명한 선행일진데, 왠지 모를 씁쓸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최소한 습득한 사람이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라 분실한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가져가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분실한 폰을 습득해서 돌려주겠다고 의사표현한것까지가 선행이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자신이 있는곳 까지 배달해 달라는 건 그 이상의 문제인데 사정사정해서 내 버스비 내 시간 내 옷 버려가면서,
    가져다 주었는데 비 쫄딱 맞은 남정내 둘한테 따뜻한 캔커피하나 못줄 망정 최소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해줄것이지,
    바람처럼 와서 폰받아들고 감사합니다 쌩~ 하고 사라지는건 분명이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27 만화 덕후계의 요리 클라스 甲.swf [새창] 2013-07-11 13:25:33 45 삭제
    친구놈 대기업 면접 패기 생각나네.

    면접관 : 최근에 읽은 책중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먼가요?

    친구 : 원피스 입니다.

    면접관 : 아.. 제가 모르는책 같은데 흠.. 무슨책인가요?

    친구 : 만화책 입니다.

    면접관 : 하하! 아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만화책인데 당당하게 말하니 어디한번 이야기나 들어봅시다 뭐가 좋던가요?

    친구 : 동료들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적인 모습들을 너무도 감명 깊었습니다.


    면접 떨어짐.
    726 우리동네 콩떡빙수의 실체.jpg [새창] 2013-07-11 12:01:15 1 삭제
    지금 덧글에 왜 말을 못하냐고 말하는 헛소리 지껄이는 애들 생각좀 해라.

    중 2면 애기다. 애기.

    나랑 16살 차이나는 막내여동생이 중 1이다. 진짜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어린 소녀고 소심하고 조심스러워하는 여자아이라고,
    만약 진짜 내동생한테 저런일있었으면 나 쫒아가서 깽판 쳤을꺼다. 애들 코뭇은돈 빨아먹으면서 먹는걸로 장난질하냐고.

    소심한 애들은 나이 30먹어도 주변에서 화내면 눈물 뚝뚝 흘리고 말한 마디 못하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중2면 대부분 어른이 뭐라고 말하면 무서워서 대답도 재대로 못하는 애기라고,

    작성자는 kawasakiz7 로 카톡 좀 주라.
    로그인 인증 스샷 찍어서 카톡 보내주면 기프트콘 보내줄께.
    기프트콘 검색해보니 파리바게트 콩떡빙수가 없다.
    다른 팥빙수라도 친구들이랑 먹고 싶으면 꼭 카톡주라~!!
    725 헬스장의 그녀.txt [새창] 2013-07-05 14:21:58 1 삭제
    다들 너무 안심하시는거 아닙니까?

    소금을 찍듯이 넌 내가 찍었어.

    라는 불결한 의미 일수도 있자나요.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것은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
    724 [익명]연애 안하려고요 [새창] 2013-07-02 11:49:00 6 삭제
    장기간 연애와 헤어짐 끝에 남는건 자유라고 느끼는건 정말 잠시 잠깐인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외로움을 덜타는 사람은 외로움에 익숙해져서가 아니라 다른곳에 관심을 두기에 외로움을 덜 느끼는것일 뿐입니다..
    관심사나 모임횟수가 줄어들고 혼자서 뭘해야할까 고민하는 시간이 찾아오면 그것이 수년이 지나도 외로움을 느끼는건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723 [익명]베스트에 냄새 못 맡는다는분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3-07-02 11:32:37 5 삭제
    저는 심각한 병이 따로 있는건 아닌데 어릴때부터 비염이 심했는데 그게 비염인줄도 몰랐고,
    냄새를 못맡는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아주 가끔 코가 뻥 뚫려서 냄새들을 맡게 되었을때 심각하게 적응을 못해서
    가벼운 로션이나 스킨도 거부하게 됬었습니다...........
    과할때는 버스탈때 풍기는 역한 향수냄새나 스킨냄새들을 한꺼번에 맡을때는 심하게 어지러움증이 동반해서,
    중간에 내려서 속에 있는걸 다 토해내곤했었죠.......

    지금도 남들이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해도 들이마시면 냄새가 나긴하는데 이게 좋은지 구분조차도 못할정도 입니다..
    반대로 냄새를 못맡아서 편한점은 역한냄새나 심한 냄새를 코 가까이 들이 대지 않는한 남들보다 덜 반응하게 된다는점이죠...
    남들이 심하다는 방귀냄새나 발냄새 같은건 전혀 맡지 못합니다.. 간혹 남들이 심한 냄새난다고 할때 본인은 전혀 몰라서 멀뚱거릴때가 많구요..

    예전에 다니던 직장이 철판을 다루던 공장이라 용접을 위주로 글라인더나 커터기나 플라즈마로 절단하곤 하는데,
    그때 나는 쇠타는 냄새 자체를 3개월만에 처음 맡아 볼정도였으니 과하다면 과한수준입니다..

    비염치료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데 지금 워낙 냄새에 대해서 무지한지라 오히려 비염치료 받고 냄새를 맡게 되었을때
    지금까지 맡지 못한 냄새들을 경험하고 적응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오히려 치료를 미루는 상황이구요...
    콧물 때문에 코가 항상 반이상 막혀있어서 생기는 불편함등을 제외하곤 지금은 너무 적응되어 버려서..
    오히려 냄새맡는게 무섭게 느껴집니다...
    722 스무고개합니다!!! [새창] 2013-07-01 17:09:18 0 삭제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6:25:21 5/4 삭제
    다들 말씀 안해주시니 제가 진지먹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거울은 태국의 코끼리사냥꾼이 었던 기타클린의 전설중 하나로,
    태국 거울 장인이 그 전설을 바탕으로 10개만 만들었다던 희귀성 높은 거울입니다.

    코끼리사냥꾼인 기타클린은 어느날 빨간, 파란, 검은 코끼리를 보게 되었고,
    사냥꾼이 검은 코끼리를 쏴 죽이자, 그 옆에 있던 파란 코끼리가 매우 화가나 붉게 변하여,
    두마리의 붉은 코끼리가 됩니다.

    최근 화제가 되어 많은 분들이 기사로 접하셨고, 모 경매에서 나와 고가에 입찰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작성자님 어떤경로로 구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720 비매너 모음 [새창] 2013-06-19 11:52:49 0 삭제
    요즘 추세가 공 370 이상에 치명 35퍼면 6인팟에 5인가서 널널하게 깨는 추세라 밥값 한다면 요즘 이정도는 봐줄만해요.
    아래 솬사분도 보패 충분하고 관통 맞추려고 악세팟짜는거 같은데요. 핏빛에서 관통 악세 맞추려면 현추세로는 한달도 힘들어요.
    잡악세 먹느니 저렇게 두어개 맞추고 넘어가도 문제 없어요.

    그리고 파티창 보면 대부분 저렇게 중요 보패 나열한 팟들은 이미 팟들어간 사람들끼리 조율되고 남은거
    공개해서 사람구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한두명이 독식하려고 저렇게 구하는건 아닙니다.
    6인 팟에서 4명이 1 4 6 8 가져가면 5번째 들어오는 분은 먹을게 없는게 사실이에요.

    팟짜놓고 보패조율안되서 탈하고 하는일이 번복되면 오히려 문제라 저렇게 팟원들중 필요보패를 제목으로 나열해서 귓오면 조율하거나,
    일퀘로 놀러온 분들 대려가거나 여유되면 남는거 먹는분 데려가주기도 하구요.

    분명 비매너 분들이 판치기는 합니다만, 적당한 수준에서 이해하고 넘어가줄순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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