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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9	여자에게 차이는 101번 째 방법 . . . BGM [새창]	2013-09-26 11:38:10	32	삭제
		위에 덧글 몇몇은 진짜 여자 냄새도 못맡아 본놈들인가보네. 남자가 얼굴 아무리 원빈 정우성 처럼 생겼어도 성격이 지랄맞고 찌질하면 절대 여자 못만난다. 얼굴 못생겨도 괜찬은 여자만나는 애들보고 무조건 돈이 많나? 직업이좋나? 이런 말 심심찮게 던지는데, 남자가 성격 좋아서 만나거나, 재치있고 위트있어서 만나는 애들이 대부분이여 멍청한 것들아. 남자든 여자든 얼굴이나 돈만 따진다는 개소리 하는 애들 정신차려라, 외모와 돈만 따지는 소수의 속물들을 제외하고는, 남자든 여자든 생긴걸 떠나서 매력있는 애들을 쫒아가게 되있어. 그러니까 밖에 널리고 널린 오징어 꼴뚜기 커플들이 넘쳐나는 거다.
	748	마영전 일러작가 김범씨의 일러강좌 [새창]	2013-09-24 13:41:31	1	삭제
		아무래도 홀로 그림공부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건 구도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지적해줄 사람이 없다보니 뭔가 이상한데 도저히 뭐가 이상한지 모르를때나 너무도 많습니다 ㅎ; (뭐 그런 그림들은 시간이 지나고 난뒤 다시 그림을 보면 알수 있을때도 많아서 저같은경우는 예전 낙서들을 간혹 훑어 보곤 합니당 ㅎ) 4~5 넘어갈때의 세세한 작업들은 보고그리거나 따라그리거나 혼자 죽어라 파는 수밖에 없는부분이라 따로 언급안한거 같구요 ㅎ 저렇게 전체적으로 작업하는 요령을 안내하는건 저같이 독학겸 취미로 그림그리는 사람에게 크게 도움 되는 부분인듯여 ㅎ 아! 진지는 잡채밥 먹었습니다. ㅎ
	747	약19) 군대갔다와서 처음 누나에게 시련겪은 이야기.2 [새창]	2013-08-23 13:16:18	48	삭제
		솔까고 일반적인 남자의 심리 상태를 솔직하게 잘 표현한 공감 글.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6:53:24	0	삭제
		//삼삼a 확실히 케바케 입니다. 프로포즈도 손수 준비해논 곳에서 둘이서 오븟하게 보내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지하나 딸랑 들고 사람많은 야구장에서 고백받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응원해 달라는거죠. 오유는 츤츤하니까요.
	745	현 전력난에 대한 쩌는 드립 [새창]	2013-08-13 11:42:15	1	삭제
		//ninza2 야동과 야설은 같은 하드에 분류 하지 않음?
	744	i40 운전자 쌍방과실이 아닌 일방과실 (뉴스) [새창]	2013-08-13 11:39:16	16	삭제
		이거 영상보면 알겠지만 100% 보복성 운전이고 형사처벌이 옳습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니 이런 이런 소리 하시는분 다시 영상및 관련자료 찾아보시고 생각해보시죠.
	743	소세지와 식빵으로 만드는 초간단 소세지요리[BGM] [새창]	2013-08-08 17:39:50	2	삭제
		허?? 식빵하고 소세지만 있으면 된다고??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안배웠음??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0:08:52	0	삭제
		괴롭힘을 동반한 왕따를 당하는것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건 확실하게 다른데, 글쓴이 분은 후자인것 같은데요.
	741	[익명]남자도 읽어볼만한,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좋은글이에요) [새창]	2013-07-31 17:28:55	8	삭제
		틀린말은 하나도 없지만 너무도 극단적으로 남성을 몰아붙이는 글이라 생각되네요. 막말로 이글을 그대로 받아드린다면 부담스러워서 관계요구조차 못하겠습니다. 이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서 안되고, 여성은 이만큼의 부담감을 짊어지고 있으니 그만한 책임감을 가지고 관계에 임해야한다, 라는 정도로 받아들여야 올지 않나 싶습니다. 분명 사랑하면 뽀뽀하고 싶고 안고 싶고 관계하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욕구충족의 일환이나 분명 스킨쉽은 애정표현중 하나이며, 함께 나아가야 함이 옳습니다. 여성의 무조건적인 관계거부는 분명 남성에게 충분히 불만을 가져올수 있는 부분이고, 해당 글과 같이 내몸을 왜 네 멋대로 하려 해?? 라는 논리로 접근한다면, 마음은 함께 하지만 몸은 따로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분명 우리나라가 혼전순결을 지향하던 옛시절엔 결혼 시기가 16~20세의 어린 시절이었고, 지금우리나라 평균적인 경험 나이와 얼추 비슷할뿐 다르지는 않습니다. 단지 사회적문제로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이와 같은 문제가 생겼을 뿐이라는 거죠. 본인의 경우 사람마다 성욕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연애시절 관계적인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미리 알아야 하고,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전순결을 지향하고 결혼후 속궁합 문제때문에 섹스리스가 발생하고, 결혼생황이 틀어지는 사회적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740	센스만점 택시기사.. [새창]	2013-07-30 17:48:26	11	삭제
		롯데리아에서 친구놈에게 '양념감자'를 사오라고 함 친구놈은 큰소리로 당당하게 "양념통닭 주세요!!"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 반응은 이샛키멍미?? ㅋㅋㅋㅋㅋ 였음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여종업원은 함박미소를 머금고 "양념감자 말씀이시죠? ^ㅡ^*" 함 ㅋㅋㅋㅋㅋ 친구놈 감자들고 와서 쪽팔려서 죽을려고함 ㅋㅋㅋㅋㅋㅋ
	739	시급 300엔. [새창]	2013-07-29 13:31:29	0	삭제
		"에에네에네엥에ㅔ에에에에에에???? 우쏘소소소오오오오오오오오 혼또오오오오오오옹옿ㅇ오오??? 신지라레나이잉이ㅣ잉이이이이이ㅣ" 해석하면,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거짓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정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믿을수없어어어ㅓ어엉ㅇ어어어어ㅓㅇ"
	738	베오베에 있는 32년만에 여친생기신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3-07-18 17:52:38	0	삭제
		왜만지냐고 물어보면 싫으냐고 되묻는게 아니라 솔직히 좋아서 만진다고 말씀하시면 되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사귄다는 전제하에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든 되뭇는것 보다, 자신이 이만큼 너를 좋아한다 는걸 사실대로 어필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나를 얼마만큼 좋아하고 있구나라는것을 느끼는 순간 부담감 이란 벽이 자연스레 무너지는거죠. 연애초반에 가장 중요한부분이고, 스킨쉽만이 아니라 대화속에서도 자꾸 상대방의 감정을 확인하려들면, "아 이사람은 나를 믿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이사람이 나를 믿고 있구나 나를 이만큼이나 좋아하는구나 라는 걸 확실하게 어필한다면 신뢰감을 줄수있고 스킨십또한 자연스러워 질거에요.
	737	반도의 흔한 연예인의 인테리어.twit [새창]	2013-07-18 13:53:25	5	삭제
		//허덕이다 스웨덴 VIVA 사의 픽시 모델입니다. http://blog.naver.com/monster7575?Redirect=Log&logNo=100192212693 검색해보니 100만원대 명품자전거니 뭐니 하는데 그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저렴한 생활형 픽시정도 됩니다. 가격대는 6~70만원대 선이구요. 기본적으로 동호인 기준 입문으로 70~200정도고, 평균 4~500 상급 타시는분들이 1~2천만원이 넘어가는데, 6~70만원대 자전거로 명품자전거니 어쩌니 된장남 처럼 보이게 하는 언론들은 참... 허허.. 씹어먹어주고 십네여. 여튼 픽시 타는 연예인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노홍철도 타고 다닌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736	사실 남자들이 원하는건 [새창]	2013-07-12 17:56:25	12/8	삭제
		내가 계산할때 할인카드와 적립카드 꺼내는 여자. 영화 표 끊을때 팝콘과 콜라 사오는 여자. 길거리에서 떡볶이 3천원 어치에 배채워도 즐거워 하는 여자. 인터넷 클릭해서 시사회 표 얻었다고 해맑게 웃는 여자. "오늘은 꼭 내가 살꺼야" 라며 투지를 불태우는 여자. 선물로 비싼거 사주는건 부담주는거라며 이해할수 없다는 여자. 여름이면 오빠가 사준거라며 귀엽다고 사준 700원짜리 부채를 꼭 챙겨다니는 여자. 내 여자라 감사합니다.
	735	정의로운 게이 [새창]	2013-07-12 15:39:39	0	삭제
		아 뭐야 흔한 오유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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