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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제가 오유남 오유녀를 엮어줬어요! [새창]	2013-10-14 17:01:34	0	삭제
		작성자의 헛된 희망을 게임으로 표출하려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짓.
	763	아버지 인생 최고의 영화 [새창]	2013-10-14 16:25:42	0	삭제
		작성자면 어떻고 친구면 어떠하랴 덕분에 설레였으니 감사히 추천하나 던지고 가겠네~
	762	8-7=1 [새창]	2013-10-11 14:50:54	8	삭제
		hellsing// 50/14는 애들 장난.. 3.57 이 아마 공식기어비고 실제로는 4점대가 넘죠.. 어마어마 합니다.. 요즘은 53/11 도 꼽는데요 머.. 허벅지가 제 허리만함..
	761	다시는 빠른 년생을 무시하지 마라.Facebook [새창]	2013-10-08 15:06:50	1	삭제
		빠른년생 고충 고충 그러고 해서 이야기 들어보면 뻔하다, 자긴 1살많은 친구들과 동급으로 지내왔는데, 어찌 동년배들하고 친구로 지낼수 있겠냐고, 그게 결과적으로는 동년배들보다 윗사람 대접받고 싶어하는거고, 족보 꼬이니 마니 하는데 내 주위 애들은 동년배랑도 말트고 윗사람이랑도 말트고 그동년배랑 1살많은 사람이랑 형동생하면서 잘만 지내드라, 이기적인 생각하지말고, 서로 양보하면 아무런 무리없이 잘 지낼수 있다고, 손위니 아래니 격식 따지지 말고 빠른년생에게 관대하게 대해주고 빠른년생들은 욕심을 버리면 된다고.
	760	다시는 빠른 년생을 무시하지 마라.Facebook [새창]	2013-10-08 14:41:39	1	삭제
		착각하지마라. 니 친구들이 86이지 니가 86이 아니다. 거지같은 법때문에 운좋게 학교를 빨리들어갔을 뿐 니가 윗사람이라 빨리들어간거 아니다. 빠른년생문제는 이미 폐지됬고 논쟁의 가치도 없는거 아닌가? 막말로 재수해서 대학교도 윗학번들에게 형 누나 할건가? 인정 할건 인정하고, 87 동년배들에게 형 누나 대접 받을 생각말고, 86 들에게 동급에 대한 관대함을 바래야지. 건방지게 지가 이래라 저래라야?
	759	[익명]완벽한 철벽녀이고싶다 [새창]	2013-10-08 11:50:34	1	삭제
		사랑을 주고 싶어도 상대가 마음을 닫으면 줄수 없슴돠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함돠 망연자실해서 포기하기엔 세월은 한참 남아 있는데 말임돠. 언제든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스스로 사랑을 찾아가든지, 찾아오는 사랑을 받아주면 되는 검돠. 없는 자신감을 한순간 가질순 없지만, 자신감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이미 당신은 한걸음 나아 간검돠. 닥치고 노력해.
	758	중고딩 때 한번쯤 하는 공상. [새창]	2013-10-08 11:06:04	0	삭제
		솔까고 요즘은 순살 양념 바베큐 매콤한 맛이 최고 아님?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4:04:59	1	삭제
		허허.. 밤일은 허벅지?? 이런 개풀뜯어 먹는 소릴.. ㅉ 마른장작이 잘탄다는걸 모르는 구먼.
	756	드디어 일베츙들이 히틀러를 추앙..? [새창]	2013-10-07 13:27:41	1	삭제
		지금 워즈니악 저분이 생각을 잘못한게, 오유는 진보를 제외한 다른 사상을 배척하고 멸시한다고 파시스트 적이다 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비교가 잘못된거 아닌가? 솔직히 개인적으로 오유는 전체적인 성향을 봤을땐 분명 진보가 많고 관점과 다양성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인권을 준수하고 평등을 추구하며, 충분히 비폭력적인 사이트인데 어째서 파시스트 라고 하는거지? 이미 저사람은 일베봐 오유를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대화가 될턱이 없지. 한마디로 개소리.
	755	[익명]남자분들께 진짜 진심으로 솔직하게 묻고싶어요 [새창]	2013-10-07 11:48:00	1	삭제
		남자든 여자든 이쁜걸 좋아하는거지 이쁜것만 좋아하는건 아님. 누구든 분명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장점을 단점보다 어필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거임. 그래서 밖에 주구장창 오징어 꼴뚜기 커플들이 돌아다니는 거임. 퉤.
	754	소개팅녀와 만나 커피숍을 갔다. [새창]	2013-09-27 20:33:30	27	삭제
		여자가 나쁘다는 콜로세움은 열지말아주세용. ㅎ 단지 오징어가 사람과 만나는게 어디 쉽겠습니까 움하하하하!! 공감해주신 많은 오유분들께 첫 베오베의 영광을 바칩니다. _(__)_ 참고로 반전이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대중반에 커피숍 매니저 알바도 6개월간 했었는데.. 템핑이랑 스팀도 기가막히게 할줄아는뎅.... 하...... 이글을 읽고 저와같은 일을 당하는 오징어분들이 안계시길 빕니다. ㅎ
	753	소개팅녀와 만나 커피숍을 갔다. [새창]	2013-09-27 17:23:58	13	삭제
		그리고 스벅아니고 개인 커피숍이었어요.
	752	소개팅녀와 만나 커피숍을 갔다. [새창]	2013-09-27 17:23:07	30	삭제
		이제 막 20살때 첫 연애 할때 여친분이 원두커피 먹고 싶다고 하셔서, 멋쩍게 여친손 잡고 커피숍 들어가서는.. "원두커피 두잔 주세요" "네~ 커피 두잔 맞으시죠?" "아뇨 원두커피 두잔이요." 그때는 지금처럼 크게 안웃고 고개를 못들고 배잡고 킥킥대는데, 상황은 모르겠고 여친은 쪽팔리다고 승질내고.. 하... 하... 하... 아련한 추억이네요. 커피숍은 안가야겠습니다.
	751	소개팅녀와 만나 커피숍을 갔다. [새창]	2013-09-27 14:47:42	260	삭제
		1 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민망할까봐 연락이 없는 거군요. 걱정말라고 다독여 줘야겠습니다.
	750	소개팅녀와 만나 커피숍을 갔다. [새창]	2013-09-27 14:26:26	25	삭제
		1 그래서 왜웃는 거죠? 지금 제가 아이스 의 뜻을 잘못알고 있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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