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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스압) 라디오스타 김구라 논란... 캡쳐본&상황설명 [새창] 2013-11-21 11:40:14 9 삭제
    남을 존중하지 못하는 새끼는 존중받을 가치가 없다.
    778 수개표드리퍼들 논란 종결-진중권 [새창] 2013-11-12 17:56:01 3 삭제
    대선 끝난지 언젠데 이제와서 수개표 해봐야 뭐하나 이미 믿밥깔꼬 장난질 쳐놨을것 뻔한데, 그럴수 있는 충분한 시간도 지났고,
    박후보 막도장찍힌 개표들이 수십개씩 발견되기도 했었는데 그것들이 진짠지 가짠지 어케 분별하나?
    지금 중요한건 선관위, 국방부, 국정원 등의 대선개입 문제를 풀어 헤쳐서 잘못된게 밝혀지고 있고,
    탄핵을 하던 뭘하던 이에 확실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지 이제와서 수개표 논란은 아닌밤중에 홍두깨고,
    새누리당의 언론플레이만 가증시키는 꼴이 될수 있음.
    777 당신 살이 찌는 이유.jpg [새창] 2013-11-01 16:53:28 1 삭제
    뭐야?? 구라치지마!!

    나랑 100% 일치하는데 왜 난 삐쩍 말랐냐???!!
    776 죄송합니다 돌아가세요. 보도블록공사중 입니다. [새창] 2013-10-31 14:56:07 3 삭제
    공구리가 안좋은 이유가 오래 되거나 지반이 변동되면, 압력에 의해서 굴곡이 발생하고 파손됩니다.
    파손된 부분은 유리깨지듯 갈라지면서 점점 넓어지고, 미장 보수해서 매꾸는데 매끈하게 매꾸질 못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파손되거나 굴곡이 발생하게 되면 물이 빠지지 못해서 항상 고여있게 되구요.
    저렇게 하는 이유는 단지 단가가 싸기 때문입니다.

    보도블럭을 블럭으로 하는 지반의 변동으로 인한 파손시 보수작업이 용의하고 깔끔하게 가능하고,
    우천시 블럭과 모래 사이로 물이 빠져나가거나 흐르는게 가능해서 쉽게 고이질 않습니다.
    단점으로는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길의 경우 관리가 미흡하면 블럭사이에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파손되는 경우가 많죠 -_-;;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 ㅋ
    775 베게에 [공포 문단속 실제] 게시글을 읽고.. [새창] 2013-10-25 17:31:45 6 삭제
    10년도 더된 고등학교 학창시절때 이야깁니다.

    예전에 주택 2층집에 살았는데 옆집 현관문이 열려 있고 난장판으로 어질러져 있더라구요.
    한참 대낮이고 여름이니 문이 열러 있는것도 대수롭지도 않았고,
    시골 동내고 하다보니 창문을 안잠구고 지내는 경향이 많은데,

    '여자 둘이 산다는데 집청소좀 하지..' 하고 넘어 갔더랬죠.

    집에 들어오니 부엌쪽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아 할머니가 뭐 하시는 갑다' 는 생각에 " 저왔어요~~!" 하고 방문도 열어둔채,
    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놀고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부엌 에서 창고쪽 문이 열리더니 후다다닥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뭔소리지 싶어서 거실로 나가보니 계단으로 탁탁탁탁 거리며 급히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고,
    뭔가 이상한 느낌에 안방문을 열어보니 할머니께서 세상 모르고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 못들었나 싶고, 어린마음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넘겼는데,
    (한참 게임하는 중이었고..)

    그날밤 옆집에 사는 처자들이 오고서야, 도둑이 들었다는 것을 알고,
    난리가 나고 조사나온 순경분이 뭐 본거 없냐는 사실에,
    당황하며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말해 주었죠.

    생각해보니 우리집 뒷창고문은 부엌이랑 연결되있는데 항시열려있었고,
    할머니가 주무시고 계셨던것, 현장에 내가 있었다는 걸 다시 생각하면 소름돋는 기억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774 쏘우를 능가하는 반전.JPG [새창] 2013-10-23 13:15:15 25 삭제
    쉘든쿠퍼님 덧글이 왜케 반대가 심하지?

    저 덧글이 물타기 하는것도 아니고, 올타 그르다는 평하는 것도 아닌데,
    법적여부나 현 추세에서 타당한건지 아닌지 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니,
    솔직히 몰랐던 부분 알게 되서 좋구만,

    생리휴가에 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항상 있어왔으니 콜로세움 열리는것도 그려러니 하지만,
    막말로 무조건 임신중인데 생리휴가 받아 놈 ㅋㅋㅋ 하고 까면 안되지

    회사 업무에 지장없으면 누구라도 쉴수 있을때 쉴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
    솔직히 한달에 한번 주는 연차 눈치 보여서 못쓰고 벨벨 거리는 우리나라 현실에 수긍하란 소리 밖에 안들리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회사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나라도 쓸수있는 휴가 써서 쉬겠구만,

    물론 얌채같이 이를 악용하고 이용해 먹는 사례를 적어서 이야기 한다면야 충분히 까고도 남지만은,

    진지는 교동짬뽕 먹음.
    773 미국에선 신차로 바꿔주는구나.... [새창] 2013-10-23 11:52:20 3/6 삭제
    댓글이 산으로 가는 대표적인 예네.

    뭐가 잘못됬으니 뭐가 문제고 어떻게 처리하는게 옳은가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그냥 싫으니 잘좀해주라 징징징.
    772 쿨내 작살인 편의점 점주찡 알바 에피소드 [새창] 2013-10-22 17:28:54 22 삭제
    그래~! 악덕점주 이야기 말고,

    가끔은 이런 훈내나는 점주들 이야기도 나와줘야지~!

    추천~!
    771 젊은 층들이 집 대신 수입 차를 사려는 이유가 뭘까? [새창] 2013-10-21 17:04:33 3 삭제
    이건 뭔 개소리야.?
    770 요즘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대한 단상 [새창] 2013-10-21 16:10:27 2 삭제
    모뎀시절부터 우리나라 게임사를 지켜본 사람으로써는,
    단지 때와 시기가 잘 맞았았고 AOS 라는 룰자체가 영향력을 얻게 되었던 것이지,
    작성자분 말씀처럼 거창하게 라이엇이 잘나서 현제의 롤이 있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현제 국내 MMORPG들의 캐시화나 상업적 방향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이미 도타와 카오스로 AOS 라는 게임이 어느정도 매니아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것을 상업화 시킴으로써 쉽게 대중에게 접근하여 사랑받은 게임이 LOL 이라고 봅니다.

    개인팀들이 수익성없이 만들었던 유즈맵들과는 달리 LOL은 충분한 수익성을 갖춤으로써,
    기존 도타와 카오스와는 다르게 훨씬 더 다듬어 질수 있었던것 뿐이 아닐까 합니다..
    분명 FPS나 MMORPG가 주를 이루던 유저들에게 충분히 신선하게 다가가수 있는 게임이니까요.

    MMORPG들과 AOS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가 있지 않나 싶구요..

    애초에 AOS에서 게임 승패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이 나온다면 그건 더이상 같은케릭터의 공정대전 형식이 아니게 될테니 나올리가 없고,
    정해진 컨텐츠에서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기때문에 그 이상에 컨텐츠를 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적정한 밸런스의 적당한 케릭터만 늘리려 줘도 충분히 재미를 찾으며 즐길수 있고 포지션이 다른 다양한 캐릭터로 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으니까요.
    769 뚱뚱한 여자, 뚱뚱한 남자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새창] 2013-10-21 15:01:39 4/12 삭제
    뚱뚱한 소녀가 있다.
    이 소녀는 특정클럽에 가서 남들과 함께 놀고 싶어한다.

    이 특정클럽은 경영관리차원에서 뚱뚱한 사람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
    소녀는 이 클럽이 평등하게 대하지 않고 차별을 한다며 불쾌해 한다.

    이 클럽주는 물좋은 고객들을 상대고 높은 평가를 바라며 고객관리를 하고 싶어하며,
    이 소녀는 그곳에서 남들과 똑같이 함께 어울리고 싶어하는 것뿐이다.

    이 소녀와 클럽 어느곳에 잘못이 있는걸까?
    768 19)내 발걸음들이 오늘 과팅을 멸망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16 11:49:45 0 삭제
    (작성자를 껴안으며)

    당연히 가슴골이지 임마!!!
    767 십일조 안 내면 하나님께 벌 받나요? [새창] 2013-10-15 17:44:03 4 삭제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 자체에는 이해와 관대 그리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분명 문제되는 사이비들이 판을 치고 있고,
    생계를 위해 전도에 목매는 분들이 많아 안좋은 인식이 심어져있지만,

    성실히 신학을 공부하고 전념하는 이들이 이글을 본다면 많이 슬퍼할꺼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의 가르침이 분명 저와 같은 무신론자에겐 한낱 소설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들에겐 그게 삶의 희망이고 가치이고 원동력이 될수도 있는 겁니다.

    기독교 내에 파벌이 많고 자신의 이익의 위해 교익을 행사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것을 까되, 그 종교 자체를 매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주변에 신학공부하는 분들도 계시고 열렬한 크리스찬 분들도 계시지만,
    저를 설득하려 하려 하지도 굳이 교리를 전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회가면 여자들 많으니까 놀러나 가볼까요?" 라고 장난스럽게 던지면,
    "오지마 임마 ㅋㅋ 너 같은 놈들때문에 기독교가 욕먹는거야 ㅋㅋ" 라고 웃으며 받아줍니다.

    저역시 오유를 참 좋아하지만 굳이 종교문제가 아니더라도,
    이런 편협된 의견과 덧글들이 자주 보이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766 판타지계 애니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10-14 17:24:40 0 삭제
    그럼 어마금을 보셔야죠.
    765 차라리 얘네가 메인 히로인이었으면... [새창] 2013-10-14 17:22:33 0 삭제
    알판//

    미사카가 메인히로인 이라고 하기엔 남주는 이미 딴년이랑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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