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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토박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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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bgm] 야애니 성우 인터뷰.jpg [새창]	2012-11-21 07:54:40	28	삭제
		힘들겟네...그치만 당신같은 분이 잇기에 남성들은 언제나 천국에갑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1 07:51:43	0	삭제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면 원주민들은 지금의 문화를 버리고 살아가야하냐요 자기들이 원하고 암묵적인 룰이 존재햇기에 아직도 자기들만의 문화로서 사는거겟죠 그게 싫으시면 떠나는게 도리입니다 받아들일수없으면 떠나야지요 인터넷도 문화라면 그 문화에 대해서 흐름에 맞춰변해가라는것보다 이 사이트자체에서 변해가는걸 기다려야지 무턱대고 혼자서 바뀌어야 하지 않겟냐 그러면 그건 단순히 자기주장밖에는 안됍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8:21:58	0	삭제
		이미 중대한 결정으로 결혼이라는 큰 문턱을 넘으셧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안해본 놈이지만 결혼에 가장 크게 치우치는건 믿음과 사랑이지만 결혼은 사랑보다는 그사람에 대한 믿음이 커야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애를 낳고 애때문에 같이 산다라고 하지만 그분들도 막상 마음한켠애는 믿음이 잇기에 같이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그 믿음이 너무나도 쉽게 깨지는게 무서운일지만요 남편분의 모습으론 아직은 모를일이지만 갑작스럽게 일에대해 말하지 마시고 조금은 자리를 마련해서 차분히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남편분의 사랑은 식엇다고 생각은 안드니까요 힘드시면 그건 정이지만 조금은 남편에게 마음이 간다면 그건 사랑과 믿음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상 미천한 솔로의 한마디엿습니다 ...;;
	15	호떡가게 도와줘요 [새창]	2012-11-15 08:11:07	0	삭제
		호떡엔 보리차 크아크아 사이다나 탄산음료도 최고지만 보리차가 최고라지예 가게이름은 호호 호떡 손님이랑은 그냥 자연스러운 토킹이죠 겨울이니 역시 추위 혹은 호떡의 계절성 그리고 역시 호떡먹을때 집어드는 종이를 좀더 색다르게 한지같은걸로 색입혀섴ㅋㅋㅋㅋ 호떡은 제주도라서 마음만 받을게요 먹고 싶다ㅠㅠ
	14	19)모자이크의 중요성 [새창]	2012-11-15 08:01:13	1	삭제
		이거이거 문제로군 오른쪽누르고 뒤로가기
	13	19)모자이크의 중요성 [새창]	2012-11-15 08:01:13	1	삭제
		이거이거 문제로군 오른쪽누르고 뒤로가기
	12	대..대장.. [새창]	2012-11-15 08:00:18	0	삭제
		재미없으면 여기에 똥싸버릴꺼야!!!!!!
	11	원빈효과 [새창]	2012-11-15 07:54:45	0	삭제
		딱봐도 이미 발목이 정상이 아닌걸 알수잇다....얼마나 넣엇으면 원빈의 발목이랑 2배는 차이나 보이니... 빠순이에게 뺨안맞을려면 탑 만세??!!
	10	[BGM] 너 혼자 왔니? 엄마는 어딨어? [새창]	2012-11-15 07:52:00	0	삭제
		부모가 없니 목에 때가 많이 꼇네??
	9	2008년 14세 남학생과 성관계한 일본여교사 근황 [새창]	2012-11-15 07:42:31	0	삭제
		흠흠 품...품파이
	8	2008년 14세 남학생과 성관계한 일본여교사 근황 [새창]	2012-11-15 07:42:31	10	삭제
		흠흠 품...품파이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7:40:15	2	삭제
		난 솔로라서 재수없다 딱!
	6	진짜 뭘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1-15 07:38:06	0	삭제
		이야 대단한 불쌍 종자 나오셧네 그쪽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안돼지 그렇게 생각하는 머리가 문제인겨 자살이 쉬운줄아나 뭐 물에뛰어들고 목매달아 죽는게 쉽다고 생각하지??그거다 구라야 막상 끝에가면 죽고 싶단 생각도 안들어 니가 변하려고해 변하지 않으면 길은 열리지 않는다 니가 제자리에서 돗자리피면 누군가 태워다 골인지점까지 데려준다고 생각하냐??아니야 정답은 니 머리와 몸이다 생각해라 니가 내가 어디까지 왓고 지금 이순간까지 쉬지말고 생각해라 그러면 골인 지점은 금방 온다 죽고 싶다고생각하지말고 죽을때까지 생각해라 결국엔 모든건 니가 좌지우지하는 주인공이니 초면에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일단은 저도 예전엔 그런 생각들이 많앗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졋습니다 단순히 생각을 바꾸란게 아니라 천천히 생각해나가면 돼는겁니다 인생은 시험이 아닌 너가 가진 정답만 잇는 목표이다
	5	털털한여자로 살기힘들다.. [새창]	2012-11-06 08:48:28	0	삭제
		흠....털털하다 그런 여성들이 좋다고 하는건 뭐 많기야 하겟죠...솔직히 저는 남자라서 작성자의 기분이 어떤지 모르겟네요 여성이랑 사귀어본게 길어야 한달이엿지만 그래도 작성자의사랑은 거짓없는 사랑인거 같아서 좋네요 뭐 취직하다보면 돈은 없겟죠...그럴수록 아껴써야 할때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랑 잇을때 아낌없이 주고 싶다는건 사랑하기에 그렇다지만 남성분은 그저 바라보고 그걸 좋다고는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주위에 오래 사귀면 그저 정으로 만난다라는 말도 잇지만 사랑은 정이랑 단어랑은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사람과 함께 잇으면 느끼진 못하지만 그저 한편으론 사랑하기에 같이 잇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한달밖에 안사귀놈이 뭔 소리냐라고 하겟지만 그런 사랑을 하고 싶으니 이런 답이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닷네요 뭐 저는 솔직히 연애경험도 적고 나이도 이제야 성인으로 취급받지만 남자친구분에게 돌아가봣자 결국마지막에는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답은 없을거라 생각하네여 세상은 아직 넓고 더 좋은 남성분들이 계십니다 사랑한다면 돌아가셔야 할때지만 사랑이 아닌 친구라면 그건 돌아가야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힘들고 눈물이 나고 내가 다시 돌아가야할때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지금의 생각들이뿐이죠 좀 더 먼훗날 새로운 사랑을 하고 꽃을 피운다면 과거는 그저 민들레씨앗같은 과거가 되어잇지 않을까요 후하면 언제든지 없어질 그런 과거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새로운 지금보다는 좀 더 작성자님애개 어울리는 그런 사랑을 해보세요 솔직히 남자친구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그런 넷상의 인간이지만 단 한번의 기회의 찬스를 쥐어주는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긴글이 돼서 죄송합니다 헿헿헿헿;;;;
	4	날씬한분들 부럽네요... [새창]	2012-10-22 00:00:33	2	삭제
		그건 살안찌는 분들도 똑같습니다 살찌고 싶어도 못찌는 고통도 심합니다 멸치라도 들으면 기분이 얼마나 상하는데요 그덕에 열나게 운동하고 잇지만 막상 어쩔땐 차라리 뚱뚱햇으면 할때도 잇습니다 그래도 열심히해서 평균체중이 돼어야죠 어쨋든 근육을 만들어도 관리를 안하면 살은 다시 찌니까요 열심히 파이팅 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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