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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kawkf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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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awkf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대기업의 A/S 일화 [새창] 2013-04-09 14:33:12 101 삭제
    오유

    한 남성이 1년째 오유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눈앞이 흐려지면서 안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생기고 싶은 남자가
    고민게시판에서 안생기는일에 대해 문의 하니, "오유인은 절대 안생기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시종일간 모르는 일 취급하였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4:26:54 1 삭제
    아노르// 감속할 의무라니요?
    도로교통법상 신호등이있는 횡단보도는 주황색등이 아닌이상 감속할 의무가없습니다.
    제한속도를 제대로 준수하고 있다면요

    블박영상에서 사고차량이 과속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편도3차선이면 시속80KM입니다.
    감속해야할 의무는 어디에서 나온지 모르겠네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3:45:42 1 삭제
    타지마친구//
    사고차량도 옆차가 급제동하는데 속도줄이지않고 -> 사고차량 때문에 사각지대라서 시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보행자가 보이지 않아요.

    보행자는 어찌됐든간에 보호받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 어찌됬건 보행자는 보호받아야 되나요? 범법을 저질러도?
    강남 4거리 개나소나 아무나 신호 무시하고 지나가면 "아~ 보호해줘야지" 가 맞나요 " 저시키 미쳤나가 맞나요?"
    보행자도 보행자의 의무를 지켰을때 보행자로써 보호를 받아야 되는거죠.
    최소한의 보행자의 의무도 무시한채 신호위반, 횡단보도 건널시 좌우 살핌도 하지 않은상태에서
    운전자가 파란불(운전신호)보고 직진한게 잘못인가요?
    217 아까 '반대먹을껄 알지만... ' 이란 제목으로 쓴글에 관해. [새창] 2013-04-09 13:37:29 1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얼마전 스타2 랭커관련해서 베스트게시물이 올라온것이 있었습니다.
    게시물 내용은 1등부터 150등까지 전부다 한국인이다. 한국인 스타2 킹왕짱이다
    하지만 게시물의 내용은 2011년 4월의 이야기였고 현재 지금은 1등부터 150등까지 각나라 선수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저는 배틀넷 랭커 홈페이지에서 사실을 가지고와서 게시물과 현재의사실이 많이 다르다 라고 했는데
    뭐 블라 먹고 장난이 아니더구라구요.

    해당 URL 첨부합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50054&s_no=650054&kind=search&search_table_name=humorbest&page=3&keyfield=subject&keyword=스타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2:57:50 11 삭제
    너무 횡단보도에서의 "운전자의 의무" 만 추궁하시는데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의 의무"도 있습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2:50:30 9 삭제
    잣// 편도 3차선에서 신호가있음에도 무시하고 무단횡단 하는게 정상입니까?
    애초에 신호위반을 안하면 됩니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1:56:17 4 삭제
    음메//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10대 중과실중에 있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에 대해서는 위반이 아닌 유형에 해당하니 형사처벌은 아닐거같다라고 말씀하셨느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제3조 제2항 제6호에서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보호의무를 위반하여 운전한 경우"를 횡단보도 사고로서 11대 중과실 사고의 한 유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 27조 제1항에서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제13조의 2 제6항에 따라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통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포함한다)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 일시 정지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제2조 제12호에서는 "횡단보도란 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안전표지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호가없는 횡단보도라고 알고 계셔도
    위 규정들을 살펴보면 결국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인 경우에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이더라도 11대 중과실에 해당되어 가해운전자는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9 11:41:45 26 삭제
    음매// 잘못알고 계시고 있는것 같은데요
    도로교통법상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 했따가 출발한다가 맞지만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 이므로 서행하다가 반드시 정지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호가있는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정지해야한다면 우리나라 도로 70%은 답이 안나올텐데요?
    212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아시는분?? [새창] 2013-04-09 10:37:31 0 삭제
    오픈 초에 존나 했었는데...

    짱깨+오토가 존나 많아서 유저 다 광탈하고 패망한게임..

    폭술짱짱맨
    211 온라인게임의 난이도 [새창] 2013-04-08 16:11:18 0 삭제
    블소를 하지는 않지만
    전에 와우를 했던 사람으로써 느끼는점은
    최소한 갈려고 하는 인던이면
    그전에 공략했던 공략법이나 공략 동영상은 한번쯤은 보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브리핑 해도 무슨말인지 알아먹죠..
    더군다나 게임톡도 없고 그냥 지인팟도 아니고 일반팟이면 좀 난감하겠죠.
    말그대로 협동던전인것이지 한사람을 위한 교육던전은 아니니까요
    210 사탕 깍는 노인 [새창] 2013-04-08 15:34:47 4/4 삭제
    사탕 깍던 노인

    벌써 40여 년 전일이다.
    내가 갓 한국온지 얼마 안 돼서 이태원에 내려가 살 때다.
    명동 왔다 가는길에 서울역으로 가기 위해 삼각지역에서 일단 전차를 내려야 했다.
    삼각지 맞은편 길가에 앉아서 사탕을 깎아파는 노인이 있었다.
    사탕 한개를 사가지고 가려고 깍아달라는 부탁을 했다.
    값을 굉장히 비싸게 부르는 것 같았다.
    "좀 싸게해 줄 수 없습니까?" 했더니,
    "사탕 하나 가지고 에누리 하겠소? 비싸거든 다른 데 가 사우."
    대단히 무뚝뚝한 노인이었다. 값을 흥정하지도 못하고 잘 깍아나 달라고만 부탁했다.
    그는 잠자코 열씸히 빨고 있었다. 처음에는 잘 빠는것 같더니, 저물도록 이리 돌려보고 저리돌려 보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만하면 다 됐는데, 자꾸만 더 깍고 있었다.
    인제 다 됐으니 그냥 달라고 해도 통 못 들은 척 대꾸가 없다. 타야 할 차 시간이 빠뜻해 왔다.
    갑갑하고 지루하고 초조할 지경이었다.
    "더 빨지 않아도 좋으니 그만 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끊을 만큼 끓어야 밥이 되지, 생쌀이 재촉한다고 밥이 되나." 한다.
    나도 기가 막혀서, "살 사람이 좋다는데 무얼더 빤다 말이오? 노인장, 외고집이시구먼. 차시간이 없다니까요."
    노인은 퉁명스럽게, "다른 데 가서 사우. 난 안팔겠소."
    하고 내뱉는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그냥 갈 수도 없고, 차 시간은 어차피 틀린 것 같고 해서,
    될대로 되라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 마음대로 빨아 보시오."
    "글세 재촉을 하면 점점 더 거칠고 늦어진다니까. 물건이란 제대로 만들어야지, 빨다가 놓치면 되나."
    좀 누그러진 말씨다. 이번에는 빨던 것을 숫제 무릎에다 놓고 태연스럽게 곰방대에 담배를 푸이고 있지 않는가.
    나도 그만 지쳐 버려 구경꾼이 되고 말았다. 얼마 후에야 사탕을 들고 이리저리 돌려 보더니 다됬다고 내준다.
    사실 다 되기에는 아까부터 다 돼 있던 사탕이다.
    차를 놓치고 다음 차로 가야하는 나는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그 따위로 장사를 해 가지고 장사가 될 턱이 없다.
    손님 본위가 아니고 제 본위다. 그래 가지고 값만 되게 부른다. 상도덕도 모르고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노인이다.'
    생각할수록 빡쳤다. 그러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노인은 태연히 허리를 펴고 포장마차 추녀를 바라보고 썻다.
    그 때, 바라보고 섰는 옆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노인다워 보였다.
    부드러운 눈매와 흰 수염에 내 마음은 약간 누그러졌다. 노인에 대한 멸시와 증오도 감쇄된 셈이다.
    집에와서방망이를 내놨다너 마이클을 이쁘게 깍았다고 야단이다. 전에 빨것 것보다 참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의 것이나 별로 다른 것 같지가 않았다.
    그런데 마이클의 설명을 들어 보니, 사탕이 너무 부르면 빨가다 입안을 베이기 쉽고, 너무 안 부르면 먹어도 배가
    안부르단다. 요렇고 꼭 알맞은 것은 좀체로 만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나는 비로소 마음이 확 풀렸다. 그리고 그 노인에 대한 내 태도를 뉘우쳤다. 참으로 쏘리했다.
    옛날에서 내려오는 달고나는 설탕을 소다에 담아서 숟가락으로 뜨거운 불에 녹이면 녹아서 좀체로 붙어있지 않는다.
    질 좋은 별 모양틀로 강하게 눌러서 침묻힌 이쑤시게로 툭툭친다. 이렇게 하기를 어려번 한뒤에 별모양을 뽑는다.
    이것을 꼼수라고 한다. 물론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요새는 공장에서 찍는다. 그러나 재밌지가 못하다.
    그렇지만 요새 남이 하지도 않는 것을 몇시간씩 걸려 가며 별을 뽑을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안다.

    햄버거만 해도 그렇다 옛날에는 햄버거를 사면 단품은 얼마, 세트는 얼마로 구별했고, 빅맥은 세 배 이상 비싸다.
    빅맥이란 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이다.
    눈으로 보아서는 순쇠고기 패티인지 특별한 소스이니 알 수가 없었다. 단지 CF를 믿고 사는 것이다.
    신용이다.
    지금은 그런 말 조차 없다. 어느 누가 보지도 않는데 순쇠고기 패티를 넣을 이도 없고,
    또 그것을 믿고 빅맥을 사먹을 사람도 없다.
    옜날 사람은 흥정은 흥정이요 생계는 생계지만, 물건을 만드는 그 순간마은 오직 아름다운 물건을 만든다는
    그것에만 열중했다. 그리고 스스로 보람을 느꼈다. 그렇게 순수하게 심혈을 기울여 길거리 음식을 만들어 냈다.
    이 사탕도 그런 심정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나는 그 노인에 대해서 죄를 지은 것 같은 괴로움을 느꼈다.
    '그따위로 해서 무슨 장사를 해 먹는담.' 하던 말은 ' 그런 노인이 나같은 젊은이에게 멸시와 증오를 받는 세상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물건이 탄생할 수 있담.' 하는 말로 바뀌어졌다.
    나는 그 노인을 찾아가서 와인에 치츠라도 대접하며 진심으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다음 일요일에
    집에가는 길로 그 노인을 찾았다. 그러나 그 노인이 앉았던 자리에 노인은 있지 아니했다.
    나는 그 노인이 앉았던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단속이었다. 내 마음은 사과드릴 길이 없어 안타까웠다. 맞은편
    포장마자의 지붕 추녀를 바라보았다. 푸른 창공에 날아갈 듯한 추녀 끝으로 공익요원이 오고 있었다.
    아, 그때 그 노인은 저 공익요원을 보고 있었구나. 열씸히 사탕을 깍다가 꾸준히 추녀끝을 바라보던 노인의 거룩한 모습이 떠올랐다.
    나는 무심히 유영진 HOT 캔디의 싯구가 새어 나왔다.
    오늘 집에 들어갔더니 흑형이 춥파춥스를 뜨고 있었다. 전에 춥파춥스 두개의 껍질을 벗겨먹던 생각이 난다.
    사탕 구경한지도 참 오래 이다. 요새는 사탕빠는 소리도 들을수 없다. 사탕을 먹다 입안이 찟어져
    "아 씨발" 그 소리도 사라진 지 이미 오래다. 문득 40년 전 사탕 빨던 노인의 모습이 떠 오른다.
    209 덕.망.있.는. 가.문.의 이지아가 욕먹는 이유 with 친일파 [새창] 2013-04-08 11:16:23 0 삭제
    우리나라 정치가, 대기업 총수 대부분이 친일파임....

    그걸 알고도 뽑는 국민 자체도 생각해야 한다고 봄..

    모르고 뽑는다? 라고 하면

    자기가 뽑는 정치인을 알아보지도 않고 뽑는다는것도 문제 이기도 하고
    208 덕.망.있.는. 가.문.의 이지아가 욕먹는 이유 with 친일파 [새창] 2013-04-08 11:16:23 16 삭제
    우리나라 정치가, 대기업 총수 대부분이 친일파임....

    그걸 알고도 뽑는 국민 자체도 생각해야 한다고 봄..

    모르고 뽑는다? 라고 하면

    자기가 뽑는 정치인을 알아보지도 않고 뽑는다는것도 문제 이기도 하고
    207 덕.망.있.는. 가.문.의 이지아가 욕먹는 이유 with 친일파 [새창] 2013-04-08 11:16:23 87 삭제
    우리나라 정치가, 대기업 총수 대부분이 친일파임....

    그걸 알고도 뽑는 국민 자체도 생각해야 한다고 봄..

    모르고 뽑는다? 라고 하면

    자기가 뽑는 정치인을 알아보지도 않고 뽑는다는것도 문제 이기도 하고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11:12:11 2 삭제
    그냥 개취 아닐까요?

    사람마다 감동 포인트가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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