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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따뜻한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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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14:57:33 5 삭제
    저는 님이 그런 의도로 쓰지 않으셨길 바라는 마음에 정중하게 말씀드리고자 그리 표현한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님이 쓰신 마지막 을미사변의 전개에 대해서 부분을 보시라니까요?
    273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14:54:41 1 삭제
    좀 전제를 보시죠? 도움이라는것도 범위가 있다는 겁니다.
    물질적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것도 도움이고, 정치적 지지라던가 이익 의 결부에 따라 마음의 지지도 도움이 될 수있구요.

    제가 말씀드린건 전자의 직접 가담한 악질친일파의 경우이고, 더 넓은 범위에서는 흥선이던, 유길준등이 있겠죠.
    제가 거기에 가담한 모든 조선인이 악질친일파라고 했습니까?
    말꼬리 잡지 마시죠?
    272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14:51:24 6 삭제
    제가 말 하고 조선인이 개입을 했건 안했건 그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을미사변은 합리화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단, 한가지, 민중이 원했을 때를 제외하고.

    그래서 이 글이 문제라는겁니다. 마치 민중의 민비를 향한 분노가 을미사변의 결정적 원인이라는 듯이 써놓으셨잖습니까
    271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14:48:25 8 삭제
    제가 본문 전체가 문제 있다고 했나요?
    다 좋은데 마무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민비는 처벌받아 마땅한 인물이었습니다. 글쓴님의 대부분의 의견에동의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을미사변에 관한 부분에서 잘못됐다구요.

    제가 다른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조선인의 도움이라는것에서 도움이라는 단어를 정의할 때, 그 범위에 따라 달라지는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끝까지 여러번 읽었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잘못됐다는겁니다.

    민중의 분노상태는 을미사변의 시대상황의 배경일 수는 있지만, 원인은 아니라는겁니다. 본인 글 확인을 해보세요.

    민비는 조선인들에게 씻을수 없는 수많은 과오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백가지 천가지가 된다 손, 을미사변의 명분이 될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제대로 읽고 글 쓰라는 말은 본인이 더 신경쓰셔야겠네요. 제 다른 글에서 썼듯이 도움의 범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가담한 조선인의 숫자나 질이 달라진다니까요? 예를 들어 직접적가담한 우범선의 경우 당시 을미사변이 일어나는 상황에 군 수뇌부로써 진압하지 않았습니다. 궁궐안에 있음에 불구하구요. 반면 유길준과 흥선이 그 장소에 있었습니까? 가담의 정도와 직간접성에 따라 을미사변에 동조한 조선인은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핀트가 어긋나신데요. 민비를 죽여준 일본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계십니까?
    270 베스트에 민비에 관한 내용에 정정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1-05 14:34:03 0 삭제
    한국독립군//뭔가 이상하시네요? 민씨에게 걸맞는 최후라 하시지 않았나요? 위에 말씀드린것들을 곡해하신것 같은데요.
    을미사변이라는 사건을 통한 죽음은 민비 개인에게는 과분할 정도의 영예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죽어서는 안됐다구요.
    제가 설득했나요? 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하는겁니다.
    글 잘 쓰고 계시다가 마무리를 나라팔아먹는 사관에 입각해 쓰셨으면서 신념이다라....이광수도 최린도 그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었을겁니다. 조선후기 3대천재라고 불린 이 들이, 저보다 못한 사람은 아니었겠죠. 그렇다면 21세기의 저는, 저들의 신념을 존중해야 합니까?
    친일식민사관을 신념이라 하신다면, 아이디 바꾸세요. 지청천장군이 땅을치겠습니다. 이것도 취향이니까 존중해 달라고 하시겠죠.
    269 베스트에 민비에 관한 내용에 정정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1-05 13:13:29 0 삭제
    베스트 글을, 조선인들의 분노라는 화살이, 일본낭인이라는 활을 통해 쏴진것이다, 라고 해석하는건 저의 잘못 인가요.

    제 의견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쓰여있네요
    268 베스트에 민비에 관한 내용에 정정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1-05 12:33:20 0 삭제
    Nardien // 물론 조선인의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했죠.
    지원의 범위를 어디까지두냐에 따라 그 수도 차이가 크겠죠.
    하지만 을미사변의 원인은 민중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야 말로 궤변이죠.
    별개의 사건인 와중에 정쟁이 섞여 있는것이지요.
    267 일본은 한국에 사죄할 필요가 없다. [새창] 2013-11-05 11:33:52 0 삭제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우국이며 적대하지 않았고 함께 가해자라는 것은 그 미친놈 아닙니까?

    이게 말이여 방구여.또라이새끼네요.
    266 일본은 한국에 사죄할 필요가 없다. [새창] 2013-11-05 11:26:19 0 삭제
    그리고 영국 미국등이 공범또는 종범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면 그들 또한 열강이며, 수많은 식민지를 가졌고, 그것을 열강끼리 서로 인정한것이니까요.

    제1.2차 영일 동맹을 통해 영국은 인도를 일본은 한반도의 지배권을 인정받고 미국도 가쓰라태프트밀약을 통해 거중조정을 위반하면서 까지 인정한것은, 자신들도 필리핀을 식민지화하는데에 있어 다른 열강들로 부터 배타적인 권리를 인정받기위해서 입니다.

    이는 힘이 곧 정의라는 진화론에서 시작된 것이며, 당시의 논리였으며, 그 논리대로 패한 일본은 패자입니다.

    그리고 이토에 대해서는 역사에 if는 없습니다만, 이토가 죽지 않고 합병이 이루어졌다면, 독립은 이루어지지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토를 저격함으로 인해서 한일합병이 더 빠르게 진행됐다는 말은, 빨리 집에가고 싶어서 시험문제를 찍고 5분만에 나왔는데 만점이더라 라는 말만큼 개소리입니다. 물론 만점을 맞을 수도 있죠. 근데 이게 만점맞고 싶어서 5분만에 찍은건가요?
    265 일본은 한국에 사죄할 필요가 없다. [새창] 2013-11-05 11:12:20 0 삭제
    위에 일본분이 하시는 말을 보니, 조선은 근대화의 가능성이 없었다고 하는듯 보이는 군요. 우선 조선은 근대화의 가능성이 충분했습니다.
    이앙법의 도입 이후, 광작이 성행하게 되고, 광작으로 인해 쌀의 상품화와 부농의 출현, 그리고 상업과 광업에서도 급격한 성장을 하며, 도고, 덕대 등 봉건사회의 부르주아라불릴 계층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귀족계층의 몰락으로 향반, 잔반 등이 나타나게 되죠.
    또 중인, 서얼등이 청요직등의 관직의 문을 열어줄것을 요구하는등
    신분제가 흔들리고 자본주의가 형성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청과의 관계를 종속이라 표현하는것에 대해서는, 조선의 개국 이념과 관계된것이라 봅니다. 고려말의 신진사대부들이 만든 자주의 나라였습니다. 사상적으로는 유교, 즉 성리학의 유입이 있었을 지언정, 분명 독립국이었습니다. 불교도 수용한 우리는 인도의 속국이었겠네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위의 독립문의 경우, 독립협회에서 만든것입니다. 독립협회는 최초의 민중집회인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고 최초의 사보를 발간한 단체죠. 허나 창간인 서재필은 갑신정변당시 일본으로망명후 미국시민권자가 된, 친미 친일적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고, 2대독립협회 의장 또한 잘 아시는 을사오적의 대두 이완용이었습니다.
    독립문이 청과의 사대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한다는 것이, 속국으로서 독립국의 지위를 원한다가 아니라, 낡은 성리학적 가치관에서 벗어나자는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리학은 대륙(송나라)의 학문이고 그 뒤를 청이 이어가게되니까요. 또, 서재필은 급진개화파로서 청의 양무운동을 따른 동도서기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던 만큼, 독립문은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는것이지 국가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했다는건 말도 안되는 개소리라고 생각됩니다.
    264 베스트에 민비에 관한 내용에 정정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1-05 10:36:4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776937
    베스트글 주소입니다.
    263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10:20:19 9 삭제
    그리고 을미사변에 관한 부분의 첫 글이 조선인들에게 원망을 샀고로 시작되는데, 아주 무책임하게 쓰셨네요.
    마치, 을미사변의 베이스에는 민중의 민씨에 대한 분노가 있었다는 듯, 여우사냥을 합리화하는 듯 한데요?

    글쓴님 논리라면 을미사변 이후 을미의병은 단지 을미개혁(단발령등)에 저항한 반개화운동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의병의 대상이 일본이 됐다는것은 일본이 한반도의 근대화에 기여했고, 그렇게 하기위해 식민지화 시켰다는 식민사관의 정체성론의 일환이구요.

    글쓴님이 의도하시지는 않았겠지만, 윗글의 마지막 부분은 분명 친일적인 해석입니다.
    262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10:11:10 13 삭제
    글쓴님, 다 좋은데 마지막 부분이 좀 문제있는것 같은데요?
    을미사변이 조선인의 도움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윗글로 보면, 마치 그 일에 도움을 준 조선인이 보변적 조선인을 대표하는 뉘앙스가 있네요. 을미사변을 도운 조선인은 당시 근위대장 우범선등으로 악질 친일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비의 죽음이 그 행동에 걸맞는 비참한 최후라는것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녀 개인은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음에 불구하고 왜구의 손에 국모라는 이름으로 수치를 당하고 죽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그녀의 삶에 허락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죽음 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죽어서는 안됐죠.

    비슷한 현대사 인물로는 박정희를 꼽을 수 있겠죠.
    10.26으로 유신이 막을 내렸다고들 하지만, 그 유신의 잔재가 지금까지 남게 된것은 민중의 처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죠.

    민씨는 죽음에 앞서 민중의 처벌을 받아야했습니다. 허나, 을미사변으로 인해 그 분노의 화살이 일본으로 향하게 돼버렸죠.
    261 남자 수트 조합부탁드려요ㅜ [새창] 2013-11-05 08:30:33 0 삭제
    지방에서 결혼식 있구요..꼭 가야되는 자리인데..
    여기에 ex 가 몇명 올거거든요...
    물론 탈영은 상상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분들의 기억이나마 더럽히지 않고자 멋좀 내 보려구요.
    260 군대에대해질문좀ㅎㅎ [새창] 2013-11-05 08:20:25 0 삭제
    쳐주는걸로 알고 있네요.
    제 군대 선임이 전역후 특전사재입대를 통해 1년안되서 중사진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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