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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종로경찰서장 FTA 반대시위대에 폭행당해 [새창]	2011-11-27 01:39:30	1	삭제
		앗흥흥 / 그러니까 대한민국이란 법치국가가, 그렇게 지맘대로 경중과 선악을 판단해서 주먹을 휘둘러도 되냐 이 말이다. 과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것이 성전이다!' 하며 '저들은 악의 무리이다!'라고 외치면서 팔레스타인을 침략해 학살한 것도, 그렇다면 옳다고 치부될 수 있겠군.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가 의견표명만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가. 그것이 범죄를 정당화시키는 수단이 되면 안 된다는 말이다.
	36	종로경찰서장 FTA 반대시위대에 폭행당해 [새창]	2011-11-27 01:28:55	1	삭제
		앗흥흥 / 먼저 욕했으니 나도 예의를 차리진 않겠다. 모든 걸 단순화하는 것이 과연 진보측인가 보수측인가? 광우병을 무슨 생화학무기마냥 둔갑시킨 건 진보인지 보수인지? 한-미간 무역과 FTA를 미국VS한국으로 단순화시키고 파워게임으로 몰고 가려는사람들이 진보측이었나, 보수측이었나? 이 사건에 대해서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저 위의 사람이 '평화로운 시위로 그냥 끝났을' 것을 '이번 사건을 의도적으로 크게 보도해서' 확대하려 한다고. 진짜 사고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윤리적 상식따윈 저기 어딘가로 내 버렸는지. 경찰서장을 폭행할 정도로 흥분한 사람들이 만약 경찰서장이 안 움직였다고 해도, 과연 조용히 넘어갔었을까? 아, 만약 다른 사건이 일어났어도 그건 음모라고 하겠지, 이중잣대 아주 좋네. 그래서 아주 복잡한 수식이 있으니, 무고한 사람을 구타한 건 잘못이 아니다? 이것이 민주주의라니.
	35	종로경찰서장이 대화하려고했다? 의문점. [새창]	2011-11-27 01:22:50	1	삭제
		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로요. 감탄했어요.
	34	종로경찰서장이 대화하려고했다? 의문점. [새창]	2011-11-27 01:22:50	2	삭제
		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로요. 감탄했어요.
	33	종로경찰서장 FTA 반대시위대에 폭행당해 [새창]	2011-11-27 01:17:14	2	삭제
		앗흥흥 / 그래서 저게 잘 한 일인 겁니까? 별 일 없는 건 아무것도 아닌거구요, 나쁜 일 하나 있으면, 그건 그냥 나쁜 일입니다. 0 - 1= -1이에요.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32	아름다운 사진 [새창]	2011-11-27 01:13:56	8	삭제
		이것이 아름답습니까?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정치적 입장을 주입시키고. 자신의 아이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동정과 감성을 얻어내는 저 행위가요? 정말 더럽고 더럽다, 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가 딸 치료비라고 반론할때는 아이를 이용한다고 그렇게 매도하더니만, 우리 나라의 자칭 진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구나.
	31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46:25	0	삭제
		"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 1960년까지도 남한은 GDP가 79달러로 가나와 수단과 같은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그 당시 세계은행 보고서는 버마와 필리핀의 앞날을 장밋빛으로 보았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원이 없는 남한은 경제적 전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은 세계 11대 무역국이며 OECD 회원국이다 ...(중략)... 불리한 자연 공간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경제기적을 이루어 냈다. ' - 독일 국정 교과서 (고교 상급반 지리 92쪽) " 민주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30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46:25	4	삭제
		"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학 교수) "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 - 폴 케네디 (예일대학 교수) " 1960년까지도 남한은 GDP가 79달러로 가나와 수단과 같은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다. 그 당시 세계은행 보고서는 버마와 필리핀의 앞날을 장밋빛으로 보았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원이 없는 남한은 경제적 전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은 세계 11대 무역국이며 OECD 회원국이다 ...(중략)... 불리한 자연 공간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경제기적을 이루어 냈다. ' - 독일 국정 교과서 (고교 상급반 지리 92쪽) " 민주란 것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뉴욕대학 명예박사)
	29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32:45	0	삭제
		아직도 박정희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특히 그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죠. 시대가 변하면서 시민들의 요구와 이해관계가 변한 것을, 애초부터 리더십 없었으니 떨어졌지 ㅉㅉ 이딴 식으로 매도하시는 걸 보면 아예 밟고 있는 땅이 다른것 같은데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저도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이나 독재가 민주주의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걸 인정하고 넘어갔고, 사실에 근거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당신은 무슨 입맛에 맞는 사실만 쏙쏙 뽑아서 '이거 잘못했으니 얘 병신!' 하고 계시네요. 정부의 공과 적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걸 얼마나 이야기해야 아실런지... 아 그러고보니 원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또 논점흐리기에 당했네, 이런. 흘리기가 장사시네요.
	28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32:45	3	삭제
		아직도 박정희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특히 그 시절을 겪은 사람들이죠. 시대가 변하면서 시민들의 요구와 이해관계가 변한 것을, 애초부터 리더십 없었으니 떨어졌지 ㅉㅉ 이딴 식으로 매도하시는 걸 보면 아예 밟고 있는 땅이 다른것 같은데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저도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이나 독재가 민주주의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걸 인정하고 넘어갔고, 사실에 근거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당신은 무슨 입맛에 맞는 사실만 쏙쏙 뽑아서 '이거 잘못했으니 얘 병신!' 하고 계시네요. 정부의 공과 적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걸 얼마나 이야기해야 아실런지... 아 그러고보니 원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또 논점흐리기에 당했네, 이런. 흘리기가 장사시네요.
	27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29:49	1	삭제
		우리나라만 무슨 기적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고요? 그렇게 반박하시고 싶으시면, 우리나라만큼의 성장을 이룬 예를 가져다가 반박하시죠. 토론에서 거증의 의무는 반박한 쪽에 있습니다. 보니까 무턱대고 어디서 주워들으신 걸로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이 리더십이 없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이 한 마음으로 경제 발전을 위해서 절치부심한 것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시면 제가 할 말이 없는데요.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정권이 교체되긴 했지만, 그거야 국민의 이해 관계가 변하면서 시대의 흐름이 바뀐 것이지. 무슨 리더십 있는 사람은 인기가 영원히 식지 않고 절대다수에게 지지받아야 합니까? 중학교 국사는 배우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29:49	4	삭제
		우리나라만 무슨 기적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고요? 그렇게 반박하시고 싶으시면, 우리나라만큼의 성장을 이룬 예를 가져다가 반박하시죠. 토론에서 거증의 의무는 반박한 쪽에 있습니다. 보니까 무턱대고 어디서 주워들으신 걸로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이 리더십이 없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민이 한 마음으로 경제 발전을 위해서 절치부심한 것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시면 제가 할 말이 없는데요. 물론 시대가 변하면서 정권이 교체되긴 했지만, 그거야 국민의 이해 관계가 변하면서 시대의 흐름이 바뀐 것이지. 무슨 리더십 있는 사람은 인기가 영원히 식지 않고 절대다수에게 지지받아야 합니까? 중학교 국사는 배우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18:31	1	삭제
		이차, 이제 물고 잡고 늘어지실 꼬투리가 생겼군요 ㅋㅋㅋ 이해합니다. 그럼 저도 마찬가지로 신사적으로 나가는 건 그만두죠. 일단 전부 환경덕이다, 라고 하시는 데서부터 수준이 드러나네요. 경제 성장이 모든 공이 왜 박정희의 업적이냐구요? 누가 모두 박정희의 업적이라고 했나요. 그것은 경제 성장을 위한 범국가적 동기와, 정책과, 내각의 능력과, 국가원수의 리더십이 맞물려서 빚어낸 업적입니다. 대통령이 하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실무? 법률 입안? 아닙니다. 대통령은 책임자죠. 정부가 실수를 저지르면 그것은 대통령이 책임을 집니다. 마찬가지로, 그 정부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루어 냈으면 그것은 대통령의 업적이라는 소리도 되죠.그리고 주변국가가 전부 우리나라만큼 잘 했다고 무식 인증을 하시는데, 왜 박정희정부시절 경제 성장이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으로 칭송받는지 머리가 있으시면 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살펴보아도 그 시절의 우리나라만큼 급격하고 획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룬 사례는 없습니다. 박정희는 분명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대통령이었으며, 우리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는 토양을 훌륭하게 일구어 냈습니다. 공과 실은 구분되어 평가받아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계속 편협하고 옹졸한 시각으로 있는 사실마저 왜곡하실 거라면 전 더 이상 토론을 하지 않을 겁니다.
	24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7 00:18:31	4	삭제
		이차, 이제 물고 잡고 늘어지실 꼬투리가 생겼군요 ㅋㅋㅋ 이해합니다. 그럼 저도 마찬가지로 신사적으로 나가는 건 그만두죠. 일단 전부 환경덕이다, 라고 하시는 데서부터 수준이 드러나네요. 경제 성장이 모든 공이 왜 박정희의 업적이냐구요? 누가 모두 박정희의 업적이라고 했나요. 그것은 경제 성장을 위한 범국가적 동기와, 정책과, 내각의 능력과, 국가원수의 리더십이 맞물려서 빚어낸 업적입니다. 대통령이 하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실무? 법률 입안? 아닙니다. 대통령은 책임자죠. 정부가 실수를 저지르면 그것은 대통령이 책임을 집니다. 마찬가지로, 그 정부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루어 냈으면 그것은 대통령의 업적이라는 소리도 되죠.그리고 주변국가가 전부 우리나라만큼 잘 했다고 무식 인증을 하시는데, 왜 박정희정부시절 경제 성장이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세계적으로 칭송받는지 머리가 있으시면 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살펴보아도 그 시절의 우리나라만큼 급격하고 획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룬 사례는 없습니다. 박정희는 분명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대통령이었으며, 우리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는 토양을 훌륭하게 일구어 냈습니다. 공과 실은 구분되어 평가받아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계속 편협하고 옹졸한 시각으로 있는 사실마저 왜곡하실 거라면 전 더 이상 토론을 하지 않을 겁니다.
	23	한국에서의 보수란? [새창]	2011-11-26 23:59:46	0	삭제
		그리고 경제 후진국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는게 아니고, 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신다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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