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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내가 오유에서 정치 얘기를 안 믿는 이유 [새창]	2011-11-27 16:54:32	0	삭제
		청렴한한국 / 나도 돈 좀 줬으면 좋겠네. 그리고 왜 미필자가 한나라당을 지지해요? 오히려 면제비율이 높은 민주/민노당을 지지하죠. 어쨌든 그건 넘어가고, 이제 드디어 알바드립이 나오네요. 사실에 대해선 아무 소리 안 하시고. 제가 추천수 올려서 뭐 해요? 글 하나도 안쌌는데. 이야, 보수 지지자면 알바였구나~ 그랬구나~ 딱 이 글대로의 행태. 거참, 위의 class2c님도 그렇고 , 논리나 사실이 뭐가 중요하냐고 하질 않나. 이게 종굔가요? 지맘대로 하라고 하게 -_-; 토론 자체를 거부하시니 더 할 말은 없을것 같네요. 그러면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66	내가 오유에서 정치 얘기를 안 믿는 이유 [새창]	2011-11-27 16:40:48	0	삭제
		class2c. / 당연히 논리랑 근거 없으면 반박 못하죠 -_- 토론 못해보셨나? 님 말은 '아는 게 없으면 반대 못하나? ㅅㅂ'랑 하나도 다른 게 없는데요. 그걸 어찌 물 흐린다고 말씀하시나. 자폭인가요? 아니 그럼 진보측은 정보 1차출처인 정부도 못 믿겠다, '의견'은 모라도 적어도 '사실'에는 공신력이 있는 몇 언론도 못 믿겠다, 시위 하나때마다 사람 명 명씩 죽어나가는 SNS나, 초등학생들도 답변하는 지식iN이 좋은 정보 출처였나요?
	65	주말만 되면 나타나네 일베충들 [새창]	2011-11-27 16:34:00	0	삭제
		mouse헌터/ 정말 몰라서 물으세요? 제목: 일베충, 내용 : 경상도 ㅡㅡ; 진짜,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살아야지
	64	내가 오유에서 정치 얘기를 안 믿는 이유 [새창]	2011-11-27 08:44:33	0	삭제
		부첵 / 뜬금없지만 꼴데팬을 여기서 만나다니 반갑네요
	63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7:29:18	0	삭제
		아,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시기로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제가 이래뵈도 전공자거든요. 당론을 따르는 게 문제라구요? 근데 국민들도 그걸 알고 찍거든요. 국민들은 당론과 성향을 보고 국회의원을 선출하죠. 당을 보고 투표하는 사람이 투표하는 사람의 몇%쯤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간접민주주의에는 으레 정당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 경우 국회의원 개인이라기보다는 정당이 국민을 대변한다고 보아도 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적용하기에 틀림이 없는 사실이죠. 국회의원 중에 얼마나 FTA 협정문을 읽었는지는 뭐 논문자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카메라를 달아두는 것도 아니니 레퍼런스를 가져올 수가 없는 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그것에 대해서 피터지게 논쟁을 벌인 것도 알아요. 당연히 우리들처럼 인터넷으로 키보드배틀하는것도 아니고, FTA 전문 정도는 당연히 숙지하고 계시겠죠. 안 그랬다면 진작에 이슈화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 선거 전 토론에 자기-상대 공약 숙지 못 하고 나오셨던 박원순 시장님처럼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너무 허수아비처럼 보시는데, 외통부 측에서 읽어본 자료는 당연히 읽어봤겠죠.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해주세요. 의혹을 제기하시고 싶으시다면 거증의 의무는 그쪽에 있으니, '안 읽었다'는 증거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62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7:29:18	2	삭제
		아,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 하시기로 하셨네요. 잘 하셨습니다. 제가 이래뵈도 전공자거든요. 당론을 따르는 게 문제라구요? 근데 국민들도 그걸 알고 찍거든요. 국민들은 당론과 성향을 보고 국회의원을 선출하죠. 당을 보고 투표하는 사람이 투표하는 사람의 몇%쯤 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간접민주주의에는 으레 정당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 경우 국회의원 개인이라기보다는 정당이 국민을 대변한다고 보아도 될 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적용하기에 틀림이 없는 사실이죠. 국회의원 중에 얼마나 FTA 협정문을 읽었는지는 뭐 논문자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카메라를 달아두는 것도 아니니 레퍼런스를 가져올 수가 없는 것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국회의원들이 그것에 대해서 피터지게 논쟁을 벌인 것도 알아요. 당연히 우리들처럼 인터넷으로 키보드배틀하는것도 아니고, FTA 전문 정도는 당연히 숙지하고 계시겠죠. 안 그랬다면 진작에 이슈화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 선거 전 토론에 자기-상대 공약 숙지 못 하고 나오셨던 박원순 시장님처럼요.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너무 허수아비처럼 보시는데, 외통부 측에서 읽어본 자료는 당연히 읽어봤겠죠.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해주세요. 의혹을 제기하시고 싶으시다면 거증의 의무는 그쪽에 있으니, '안 읽었다'는 증거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61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7:09:05	0	삭제
		미국산 쇠고기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이유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긴 하였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외교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패 중 한 가지였죠. 우리는 그 중 하나를 양보했던 거구요. 자꾸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는데, 그건 '걸리기 졸라 힘들다' 수준이 아니고 아주 귀중한 의학적 케이스가 될 정도로 희귀한 데다, 미국산 쇠고기에 의해 발병했단 증거는 더 희박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코웃음칠만큼 위험성을 몇십억 배씩 부풀려서, 거짓말 했다는게 문제라고요. 무슨 단백질이 우주선에 사용되는 텅스텐 합금보다 불에 강하고, 질기고, 안 사라지나요? 신소재공학의 혁명도 아니고. 그리고 바이러스도 아닌 단백질체가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는 것도 우습고요. 이 내용 자체에 대한 반박은 입아프니 그만하죠. 전 미국산 소고기가 몸에 좋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게 무슨 보약인가요.하지만 그걸 '국민 죽이기'인양 거짓말하는 것은 문젭니다. 덧붙여서 고등학교 수학 1에 나오는 내용은데, 발병 확률에 대해서는 곱의 법칙을 씁니다. 즉, 걸릴 확률을 최대한으로 1/1억으로 잡았을 때, 두 명이 걸릴 확률은 1/10^16이란 소리에요. 거기에 횟수를 다시 곱해주시면 되구요.
	60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7:09:05	2	삭제
		미국산 쇠고기 같은 경우는 그러한 이유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긴 하였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외교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패 중 한 가지였죠. 우리는 그 중 하나를 양보했던 거구요. 자꾸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는데, 그건 '걸리기 졸라 힘들다' 수준이 아니고 아주 귀중한 의학적 케이스가 될 정도로 희귀한 데다, 미국산 쇠고기에 의해 발병했단 증거는 더 희박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코웃음칠만큼 위험성을 몇십억 배씩 부풀려서, 거짓말 했다는게 문제라고요. 무슨 단백질이 우주선에 사용되는 텅스텐 합금보다 불에 강하고, 질기고, 안 사라지나요? 신소재공학의 혁명도 아니고. 그리고 바이러스도 아닌 단백질체가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는 것도 우습고요. 이 내용 자체에 대한 반박은 입아프니 그만하죠. 전 미국산 소고기가 몸에 좋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게 무슨 보약인가요.하지만 그걸 '국민 죽이기'인양 거짓말하는 것은 문젭니다. 덧붙여서 고등학교 수학 1에 나오는 내용은데, 발병 확률에 대해서는 곱의 법칙을 씁니다. 즉, 걸릴 확률을 최대한으로 1/1억으로 잡았을 때, 두 명이 걸릴 확률은 1/10^16이란 소리에요. 거기에 횟수를 다시 곱해주시면 되구요.
	59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6:59:51	0	삭제
		조지고부신 / 삼권분립에 의한 국회의 입법권 보장은 엿 바꿔 드셨나봐요. 제가 모르는 사이 개헌이 되었나? 설령 국민투표에 붙인다 하더라도 최종입법권한은 국회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국회의 과반수는 한나라당 의석이고요, 그것은 저도 유감으로 생각하지만 국민들의 투표로 인한 결과물이고요. 결과적 책임은 국민에게 있고요. FTA라는 것이 실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이상 만약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한나라당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다음 정권에서 물러나겠죠. 덧붙여서 오타와 오역드립인데, 국제 협정문은 그렇게 허술하지도 않을뿐더러 애초에 양국 언어로 동시에 작성되고 두 협정문은 국제-국내법상 완전하게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설마 이 정도는 아실 줄 아셨는데요. 그리고 FTA 전문 읽어본 국회의원은 모르겠는데, 협상 당사자인 외교통상부 공무원분들은 전문 수백 번 읽어보셨을걸요. 그리고 무슨 국회의원이 당론에 의해서 움직이면 안 됩니까? 정당은 입법부에 속하고, 국회의원은 소신대로 행동하여도 무방하지만 당의 결정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정당차원에서 징계가 가능한데요.
	58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6:59:51	1	삭제
		조지고부신 / 삼권분립에 의한 국회의 입법권 보장은 엿 바꿔 드셨나봐요. 제가 모르는 사이 개헌이 되었나? 설령 국민투표에 붙인다 하더라도 최종입법권한은 국회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국회의 과반수는 한나라당 의석이고요, 그것은 저도 유감으로 생각하지만 국민들의 투표로 인한 결과물이고요. 결과적 책임은 국민에게 있고요. FTA라는 것이 실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이상 만약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한나라당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다음 정권에서 물러나겠죠. 덧붙여서 오타와 오역드립인데, 국제 협정문은 그렇게 허술하지도 않을뿐더러 애초에 양국 언어로 동시에 작성되고 두 협정문은 국제-국내법상 완전하게 동일한 효력을 갖습니다. 설마 이 정도는 아실 줄 아셨는데요. 그리고 FTA 전문 읽어본 국회의원은 모르겠는데, 협상 당사자인 외교통상부 공무원분들은 전문 수백 번 읽어보셨을걸요. 그리고 무슨 국회의원이 당론에 의해서 움직이면 안 됩니까? 정당은 입법부에 속하고, 국회의원은 소신대로 행동하여도 무방하지만 당의 결정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정당차원에서 징계가 가능한데요.
	57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6:53:03	0	삭제
		하이얀바람 / 글쓴이님이 쇠고기파동(광우병파동)때 이야기를 꺼내셨지 않습니까. 거기다 광우병이 걸릴 확률은 통계상 억 단위분의 일이었습니다. 의학적 통계로도, 전세계적 감염자가 천이 안 되는데다 그 원인도 정확히는 판단되지 않은 질병보다, 에이즈를 막기 위해 매춘이 활성화된 국가에 관광 금지조치를 시행하는 편이 더 타당합니다. 그리고 날치기라는 단어가 지금 토론의 이슈니까, 그곳에 대해서는 넓은 의견 바랍니다.
	56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6:53:03	1	삭제
		하이얀바람 / 글쓴이님이 쇠고기파동(광우병파동)때 이야기를 꺼내셨지 않습니까. 거기다 광우병이 걸릴 확률은 통계상 억 단위분의 일이었습니다. 의학적 통계로도, 전세계적 감염자가 천이 안 되는데다 그 원인도 정확히는 판단되지 않은 질병보다, 에이즈를 막기 위해 매춘이 활성화된 국가에 관광 금지조치를 시행하는 편이 더 타당합니다. 그리고 날치기라는 단어가 지금 토론의 이슈니까, 그곳에 대해서는 넓은 의견 바랍니다.
	55	내가 오유에서 정치 얘기를 안 믿는 이유 [새창]	2011-11-27 06:48:45	3	삭제
		조지고부신 / 뭔가 착각하신 모양인데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했던것은 저번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미칠듯한 실망 때문인 것이 크지 (덧붙여 야권에 인물이 별로 없었던 것), 선동이 될 만한 이슈도 없었는데요. 아, 한나라당이 언론장악해서 시사in, 한겨레일보, 오마이뉴스, 경향신문에서도 정부를 지지하는 기사를 내보내나요? 우리나라만큼 언론의 성향이 극명하게 나뉘는 곳도 없는데요. 그렇게 파워게임이 잘 통하고 언론이 장악되면 이분들은 왜 그런 기사를 쓰고 계세요? 신문의 편집성향을 함부로 장악이니 어쩌니 내보내는 시점에서 상식수준이 엿보이네요. 현대의 사회구조는 언론 장악이 가능한 구조가 아닌데요. 정부에 긍정적인 성향이면 언론장악이라니, 그 단편적인 시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장악과 머니게임은 음모론자들의 언제나 같은 레파토리죠. 진화론은 틀렸는데 과학자들이 그걸 옹호하고 있다! NASA에서는 외계인을 연구하는데 그걸 정부에서 감추고 있다!
	54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6:40:34	1	삭제
		누가 지금 FTA의 가부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광우병을 믿는 사람들에게 비꼰것이지, 글쓴이님께 말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구요. 지금은 '날치기 불법 통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글쓴이님 말씀대로 비준이 그렇게나 늦춰졌는데, 거기다 국회법에 따라 비준했는데 그게 어떻게 시험지를 보지도 않고 바로 제출한 게 되는건가요? 그렇게 오랫동안 숙고해서 한 것을 막 받은 따끈따끈한 협정서에 싸인한 양 단어선택 같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도 되냐는 겁니다. 누가 보면 FTA 협정 한 이틀 한 줄 알겠네요. 거기다 무슨 과반수도 안 되었는데 도장 뺏어서 찍은 줄 알겠어요. 그리고 덧붙여서, 노무현 정부 이후 그간 바뀐 협정 항목에 대해선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3	진짜 시사겔 어그로끄는애들 넘 많다. 일베충이냐? [새창]	2011-11-27 06:40:34	2/4	삭제
		누가 지금 FTA의 가부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광우병을 믿는 사람들에게 비꼰것이지, 글쓴이님께 말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구요. 지금은 '날치기 불법 통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죠. 글쓴이님 말씀대로 비준이 그렇게나 늦춰졌는데, 거기다 국회법에 따라 비준했는데 그게 어떻게 시험지를 보지도 않고 바로 제출한 게 되는건가요? 그렇게 오랫동안 숙고해서 한 것을 막 받은 따끈따끈한 협정서에 싸인한 양 단어선택 같은 것으로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줘도 되냐는 겁니다. 누가 보면 FTA 협정 한 이틀 한 줄 알겠네요. 거기다 무슨 과반수도 안 되었는데 도장 뺏어서 찍은 줄 알겠어요. 그리고 덧붙여서, 노무현 정부 이후 그간 바뀐 협정 항목에 대해선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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