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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희극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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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극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저렇게까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5-06-20 17:46:26 6/26 삭제
    왜 저에게는 동성애자들의 주장들이 고깝개 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네 저 동성애자들 이해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분명히 인권이 있으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는 있다..
    그들도 인간이며 그들도 대한민국이 국민으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이성애자들에게 가하는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저는 용납하지 못하겠습니다.
    동성애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인 이해를 강요하는 것 또한 폭력입니다.
    저는 제 신념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각자사람들이 신념에 따라 살아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위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신념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전도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대 저는 지금 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것들이 저에게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폭력적인 전도 방법으로 하는것 처럼 무조건 이해하라
    무조건 인정해라 라고 강요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냥 그들대로 나는 나대로 살아가면 끝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것을 강요하는것은 폭력이 아닙니까?
    그동안 동성애자들이 당해온 핍박 그들이 잘못도 없이 당한 차별들은 분명히 잘못된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고쳐저여 하며 바뀌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인간을 차별한다는 것 자체가 폭력이니까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하는것을 억지로 이해시키려한다는 것 차체도 폭력입니다.
    245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엿먹이기 .jpg [새창] 2015-06-20 17:31:29 0/7 삭제
    지들끼리 사랑하새요.. 왜 우리에게 동성애를 인정해달라 동성애도 사랑이니깐 이해해달라 강요하지마세요...

    그것도 엄연한 폭력입니다.!!!!!!!
    244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엿먹이기 .jpg [새창] 2015-06-20 12:51:30 1/11 삭제
    식성은 이샹형으로 생각하면 되겠군요........ 좋습니다 그렇게 넘어갑니다.....
    저는 동성애자들에게 좋고 나쁜 감정 없습니다 분명히 해둘건 그들이 받는 차별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재 가치관에 따라 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동성애자들이 보여준 모습은 동성애는 멋있는것.. 트랜드 한것 진보적인 사람은 인정해야 하는것 그런 스탠스를 가지고 이성애자들에게 자기내들의 사랑이 더욱 멋있고 고차원적이며 최신의 사랑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의도가 무엇이었듬 말이죠 저는 그들에게 말합니다 알아서 사랑하시라구요 그들의 사랑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에 관여 안하겠다고 말이죠 그러나 제발 우리에게 동성애를 강요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아직 성정체성도 확립되지 않은 자들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성을 좋아하는 이성애자들애게 동성애는 멋있는것 트랜드 한것이라고 말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가 하고샆은거죠

    그리고 퀴어들 사이에서도 차별이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이는 바이들을 차별하고 작년에는 퀴어축제 참가한 게이가 또다른 게이들에게 외모 옷차림으로 차별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그들 내부에서도 차별이 심각한대 왜 자기내들을 차별히자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말이죠 그들이 차별받지 아느려면은 그들 스스로 서로를 차별하지 말아야 하죠
    243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엿먹이기 .jpg [새창] 2015-06-20 10:52:29 0/10 삭제
    퀴어축제를 보면 자기내들의 성적취향을 강요하는것 같아서 싫습니다... 그냥 동성애자면 자기내들끼리 사랑하고 좋아하세요 '
    전 게이들이 탑 바텀 나누고... 식성이라고해서 나뉘는거 보고... 그것이 진정한 사랑인가?? 그냥 육체를 탐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들끼리로 차별 심하게 하더만요 게이가 바이섹슈얼 차별하고 관리를 잘한 게이가 관리를 잘 못한 게이나 레즈비언(비쥬얼적인 면)들을 차별하기도 하구요.. 자기내들 안에서 차별하면서 자기내들을 차별하지 말라?????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1:27:15 1 삭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체플린
    241 부사관 출신 징어님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06-18 14:44:23 1 삭제
    군대 정가고싶으시다면 공군부사관 가세요 전방특기(비행관련) 특수특기 제외하고는 할만합니다 선임부사관은 직책입니다 그 부서의 최고선임부사관 보통은 공군사무실 조직은 반장 선부 직책별 부사관 병사 이런식으로 구성됩니다 그냥 사무실이라고 보면되요 병사와의 관계는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그냥 잘해주면서 업무상 내가 필요한곳에 적절히 배치하기 나름입니다 지나가는 원리원칙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규정을 유도리있게 적용하고 사람이 유도리도 있어야 합니바
    240 개신교 여러분 십계명에 대해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새창] 2015-06-17 13:30:42 0 삭제
    구원은 세가지 로 진행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칭의-영화-성화의 단계가 있습니다.
    칭의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구주로 인정하였을때 구원의 약속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영화란 구원받은자가 변화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것이죠
    성화란 마지막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두가지로 축약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두가지 계명은 우선이 없습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다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이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다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신약의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주신 이유는 결국 그것을 지키지 못하기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으로 그 율법은 완성이 되었죠.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때 지정한 구원이 이루어 진다 라고 할수 있지요
    239 예수가 동성커플에게 던진 한마디. (성경 내용 포함) [새창] 2015-06-17 13:23:03 0 삭제
    http://nohyongchan.blog.me/220392662977

    반박입니다 가서 보세요
    238 개신교 분들은 목사님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6-17 13:20:22 0 삭제
    목사는 성도들에게 성경을 해석하여 가르치는 직분이지 교회의 왕이 아닙니다 교회의 사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대교회에 직분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조직이 커지자 그조직을 관리하고 사도들이 말씀에만 집중하게 하기위해 장로들과 교사들이 등장하게 된것이죠
    한국교회는 목사가 아주 잘못되었습니다. 성도들의 무지때문에 스스로 말씀을 해석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무지들이 지금의 한국 대형교회의 목사들을 만들어 낸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더함공동체교회 이진오 목사님을 좋아하는 겁니다. 이진오 목사님은 성도스스로가 성경을 읽고 해석하게 만들어 스스로 성경을 사유하는 것을 지향하시기 때문이죠. 목사는 하나의 말씀을 가르치는 직분이지요.. 모든 성도들은 평등합니다. 다만 직분에따라 맞은 일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목사는 말씀을 연구하고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성도이며 장로들은 교회의 일들을 처리하는 직분을 가진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목사와 장로가 계급이 되어 버렸지요.....
    237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0 19:23:49 0 삭제
    이승철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7:34:10 1 삭제
    마리텔 만의 병맛스러운 편집은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마리텔 본방보는사람은 그 병맛스러운 편집 때문에 보는건대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5:20:50 0 삭제
    전 동성애 인정 못합니다 제가 가진 가치관이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사람답게 살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동성애 자라고 특별히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사람이기에 그들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나도 그들도 사람이기에 신이 아니기에 그들이 선택한 것을 바꿀 권리는 내게 없기 때문에 사람으로 대해 줍니다.... 그러나 그들이 퀴어문화축제니 하는것으로 그들의 선택을 우리에게 나에게 강요하는것 같아 그것을 반대하는 겁니다.
    232 동성애자에게 필요한 건 이해가 아니라 인정이다 [새창] 2015-05-28 15:18:21 2 삭제
    제 가치관에 따라 동성애는 인정못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이기에 사람으로 대우할뿐입니다. 그런대 퀴어문화축제니 하는것 보면 그들의 취향을 우리에게 강요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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