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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산싸나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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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싸나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저두 2번남입니다. [새창] 2022-03-10 13:10:45 4 삭제
    윤석열은 중요하지 않아요. 당이 중요한거지 위에도 내용이 있지만 인물로 보면 이재명이 당연히 뽑혀야 합니다. 토론에서 그렇게 뻘짓거리를 한 윤석열은 딱히 중요하지 않아요.
    221 제주도 초행길 2박3일 코스좀 부탁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6-12-27 11:08:51 0 삭제
    일단 큰그림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으로 돌아간다는게 세화해안도로 쪽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이시져??
    220 제주도 초행길 2박3일 코스좀 부탁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6-12-27 11:07:34 0 삭제
    여친님이 2박을 한방에 다 잡았어요... 저한테 결정권은 없습니다..ㅜ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5:42:14 1 삭제
    현재 개발QA근무하고 있는 30대 초반 아재입니다. 같은 공대생으로써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몇마디 남깁니다.
    (친한친구 및 모든 친구들이 뼈속까지 다 공대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일단 저의 SPEC 은 지방국립대 메카트로닉스 졸업 학점 3.7, 토익 X 토익스피킹 6 끝입니다...
    다른 친구 애들 또한 졸업학점 3.0 중반 토익 X 토익 스피킹 5~6 정도 됩니다. 저희가 취업할때 일단 SPEC입니다.

    2. 뭐 똑같은 루트 이겠지만 하반기 서류를 미친듯이 강탈 당하고 또 당하다가 하나씩 얻어 걸린 CASE 입니다.
    (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공대생쪽 특히 R&D쪽은 특출하는 스펙이 필요없다는걸 전 느낍니다.)

    3. 그리고 과 특성상 캡스톤디자인 및 과제(실험 AND 졸작) 이 있을겁니다. 아니면 그회사 업무에 비슷한 경험!!!
    이것이 아마 다른 문과쪽과 다른 공대만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걸 자소서에 이쁘게 그회사의 특징에 맞게 써야 나중에 면접할때도
    할말이 생깁니다.

    4. 그라고 지원방법은 공대쪽은 보면 과나 아니면 학교 취업설명회? 이런거 같은거 오면 무조건가세요. 인터넷에서 정시 지원자보다 몇프로는
    확률로 서류 합격이 올라갑니다. 항상 보믄 거기서 지원서류 및 아이디 비번을 미리 알려주면서 꼭 지원하라고 하거든요.
    (저또한 취업설명회를 듣고 추천을 받아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아그리고 몇년 회사생활을 하면서 그때에서는 몰랐던 얘기를 하나 해드리자면 취업준비생한테 기업이 바라는 것 (개인적인 느낀겁니다.)
    1.모두들 학교에서 배운거 써먹을 일 없다고 하시지만 공대생 R&D쪽은 다릅니다. 열역학 유체역학 유동역학 등등 모든 전공서적을 다시 봐야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아니 그래야지만 사후개발 및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습니다. 기본을 모르고는 머리가 돌아가지않아요!!!!!!! 진심 이부분은
    저도 1년동안 피토하는줄알았습니다. 회사->집(공부) 회사 -)집(공부) 1년동안 반복이였습니다.ㅜㅜ
    2. 모든일에서 하는 마음가짐 즉 태도 입니다. 같은 SPEC 을 가진 사람이 한가지 프로젝트를 진행 할때 등급이
    한명은 A 다른 한명을 B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가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윗분들도 많이 그렇게 생각을 하시구요. 그러니깐 면접에서 알바 경험이나 과제 or 졸작을 하실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태도를
    면접관한테 어필하면 면접관분들 한테 눈에 찍힐겁니다.

    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세요. 그리고 힘내십시오 엔지니어 로써 자부심을 가지세요(개뿔 맨날 찬밥입니다.ㅋㅋㅋㅋㅋ)
    218 이건 판금각이죠? [새창] 2016-05-04 15:20:32 0 삭제
    아 하필 두짝이야..... 애도합니다..ㅜㅜ
    217 내차는 내가 관리한다 ( 컴파운드 사용후기) [새창] 2016-05-04 14:59:26 0 삭제
    아 그런거에염?? 컴파운드 성질 자체는 상관이 없다면 입자 알갱이들이 변화가 없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그러면 물러지나 빢빢하나 작업성에서는 별반차이가 없어야 하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또 못된 버릇나옴.. 항상 WHY 가 일상인지라 ㅜㅜ)
    216 30대총각의 숨막히는 옆라인 [새창] 2016-02-19 12:29:12 0 삭제
    어멋...과찬이십니다 이래봐도 몸무게가 80대이야요....
    215 제이에스티나 지갑 주 연령대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6-02-18 11:52:56 0 삭제
    30대가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쁘니깐!!!
    214 30대 노총각 날개를 달다~~~~~~~~ [새창] 2016-02-18 11:41:58 0 삭제
    넹 동파랑??? 거기 벽화마을 입니더~~~ 저거 사진 찍을라고 하니깐 줄 뭐것이 서서 기다렸어요ㅋㅋㅋ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1:42:47 0 삭제
    현실과 타협이라면 결혼을 선택하실꺼구 마음이 먼저이시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제가 작성자라면 안정적이다 뭐다 생각 안할것같아요. 구지 그사람이 안정적이 않아도 내가 먹여 살릴수 있으니깐 그런생각보단
    마음이 먼저 일것 같습니다. 나중에 결혼 했다구 쳐도 애때문에 같이 사니 마니 하는 얘기를 하기 싫거든요. 뭐 제생각은 그래요 ㅎ
    212 (본삭금) 어떤분의 질문!!!!!!!! [새창] 2015-09-10 17:50:49 1 삭제
    아!!! 유효숫자!!! 감사합니다.
    211 사투리쓰는 화장품 [새창] 2015-04-10 08:10:15 1/5 삭제
    읽어보고 어디가 사투리지 엄청 찾았는데.... 글읽어보고 응??? 저말이 사투리였나염???? 전 잘모르겄습니다.ㅎㅎㅎ
    210 2015/03/31/화/마지막 기사 [새창] 2015-03-31 14:05:18 0 삭제
    항상 잘보고 있었는데 ㅜㅜ 많이 아싑네요. 고생하셨어요.
    209 제안) 신규 복귀유저를 위한 멘토제 [새창] 2015-01-14 13:09:14 0 삭제
    역시 느낌이 쎄한게 맞았네요.... 역시 먼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사람의 행적을 보다보면 답이나옴
    208 제안) 신규 복귀유저를 위한 멘토제 [새창] 2015-01-13 13:48:34 0 삭제
    1이드기여님은 친목글어쩌구저쩌구 글에만 블소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는분이네여??? 물론 친목으로 보여질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좀 느낌이 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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