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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김병만 씨가 제 윗집에서 사셨습니다 [새창]	2013-02-13 18:08:37	3	삭제
		머여이건 ㅋㅋㅋ 김병만이 윗집에 살어서 인사두번받아줬으니 까지말자는거여?ㅋㅋㅋㅋㅋ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19:27:02	1	삭제
		기사를 신문에안쓰고 오유에쓰네
	203	혹시 이베이 코리아 같은 경우는 어떤 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을까 [새창]	2013-02-05 22:09:13	0	삭제
		유통업이고 e-business접목한 거라고 보시면 될거같네요. 타사와 재무비율 비교할때는 학생이니까 그냥 일반유통업과 비교하시고.. 원칙적으론 지마켓이나 인터파크 B/S구해서 직접 비율 구하는게 최상이겠죠. 비상장사라 일반적으로는 B/S를 구할수없구요 학생이시라니 학교 경영대학에 가보면 좋은 학교들은 블룸버그가 설치된 경우가 있고 못해도 에프엔가이드나 인포맥스정도는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거기서 B/S받아서 본인이 직접 재무비율 구하시면 되겠네요.
	202	경제엘리트분들에게 어려가지 의견을 묻습니다 [새창]	2013-02-04 01:23:49	0	삭제
		1. 작성자 인생에서 달러가 붕괴할지조차 의문. 굳이 따지자면 1차적으로는 기축통화의 다변화, 2차적으로는 SDR과같은 신규화폐의 도입. 2. 질문의 의도를 알 수 없슴 3. 중앙은행이 없어져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해당사자들이 화폐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은 사라지지 않음. 고로 변하는 것은 없슴
	201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vs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새창]	2013-02-04 01:11:40	0	삭제
		신입사원 부서배정때매 질문하시는 거같네요..가고싶다고 가지는건 아니지만 5~10년 본다면 무선사업부갑니다. 현재 시장에서 프리미엄스마트폰으로 인식되는건 삼전하고 애플밖에 없어요. 중국에서 치고올라오는애들은 화웨이하고 ZTE인데 솔직히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하지만 우리도 팬텍이나 LG를 최상급으로 여기지는 않지요? 세계시장에서도 똑같습니다. 블룸버그에서도 보면 주요 스마트폰 벤더로 언급되는건 항상 애플VS삼전이니까요..적어도 5년간, 그 이상의 기간동안 이같은 추세가 강화될 여지가 큽니다. 입사축하합니다.
	200	채권 수익 질문이요! [새창]	2013-01-29 13:53:29	0	삭제
		윗분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쉽게 보자면 님이 생각하시는 문제는 10원의 이자를 주는 금융상품을 90원에 사는게 좋을까요 100원에 사는 것이 좋을까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답이 정말 간단하죠?
	199	경제논술 준비.. [새창]	2013-01-29 13:46:35	1	삭제
		관련 책자는 코트라나 무역협회 논술대비 책을 구매해서 한번 읽어보시구요 경제논술이라 해서 크게 다를 것이 있을까요? 그냥 기본 논술의 구성에 경제라는 조미료를 더하는 것 뿐입니다. 경제논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글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공기업 쪽은 기출문제도 이미 나온 것이 많고 요구하는 논지가 분명합니다. 사기업쪽에서 논술시험을 요구하는 경우는 공기업보다는 적지요. 문제상황의 제시와 함께 산은, 코트라, 협회 등등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제 이론은 많이 아실 것 같다는 전제 하에 간단하게만 보면 '문제상황 설명 - 관련 경제이론의 제시 - 관련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한 본인의 의견 전개 - 해당 기업에 맞는 전략의 제시'라는 기본적인 양식에 맞는 글쓰기 연습을 하시면 되겠지요. 맨 위에 썼다시피 관련 책자들은 그렇게 적지도 않습니다. 공기업 경제논술 준비용 책자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심지어 학원도 있고요, 건승기원합니다.
	198	개소리종결 [새창]	2013-01-21 12:24:52	0	삭제
		국격은 잘 모르겠는데 경제적 위상은 높아진건 맞습니다. 한국기업, 주식, 국채 등등 대하는 태도는 많이 바뀌었지요. 잠시 거쳐가던 국가에서 대안적 안전자산으로서의 투자는 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197	개소리종결 [새창]	2013-01-21 12:24:52	4	삭제
		국격은 잘 모르겠는데 경제적 위상은 높아진건 맞습니다. 한국기업, 주식, 국채 등등 대하는 태도는 많이 바뀌었지요. 잠시 거쳐가던 국가에서 대안적 안전자산으로서의 투자는 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196	변액연금보험 질문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3-01-19 12:41:13	0	삭제
		경기 사이클에 대한 논의는 잘 아시는 것 같으니 차치하고 같은 투자자산, 섹터에 투자한다는 전제 하에 비교를 해야지요. 왜 변액보험은 잘 관리받았을 경우를 전제하고 다른 상품은 관리가 개판이라는 논의 하에 진행하시나요? 변액보험은 어떻습니까? 초기 사업비 비싼건 잘 아시고, 기타 투자자산 대비 비싼 수수료 초기에 다 내고 차액으로 투자하니 그만큼 수익내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세상에 무슨 월기본금의 15%에 달하는 수수료를 수년간 떼가는 상품이 변액말고 어딨습니까. 10년 가까운 기간을 손실을 예상하고 투자하는 상품에 뭐하러 투자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관리가 잘 된 변액보험을 전제하십니까? 그럼 펀드나 랩도 관리가 잘 된 경우를 전제하셔야죠. 투자자가 들이는 노력이나 투자자산이 동일하다는 같다는 조건 하에는 볼 때 변액보험은 단순하게 가입자에게 불리한 상품인건 맞습니다. 수수료 거의 없고 관리 여지도 적은 적립식 인덱스펀드만 10년 들어도 변액보다는 나을거같네요. 최근 상황에서는 포트폴리오 짤 때 ELS, DLS들어가는게 맞지요. 작성자한테 최근 경기상황 전제로 중위험 중수익상품 들어가라 추천한거지 약장수 약팔듯이 이거하면 좋아요라고 한 것 같나요? 조기상환 가정하고 6개월정도로 들어가면 위험도 적고 충분히 수익 날 만한 구간입니다. 신문에서 랩 망했다 하니 다 망한 것 같습니까? 망한건 자문사 주식형랩이고 FICC에서 운용되는 채권 위주 포트폴리오 구축한 랩들은 잘 운용되고 있는 것들 많습니다. 수익? 잘만 납니다. 자료는 작성자분께 많이 보내 주세요.
	195	변액연금보험 질문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3-01-18 21:38:51	0	삭제
		// 1. 변액보험은 구조적으로 소비자에겐 별로 좋은 상품이 아닌거는 맞지요. 계약체결시 수수료를 떼가면서 보험사 분을 받아먹는데다 이중으로 펀드운용보수까지 떼먹으니말이죠. 그렇다고 펀드가입대비 좋은 수익을 담보하지도 않습니다. 펀드할 바에는 직접투자 한다? 펀드와 변액보험 비교했을 때 굳이 변액보험을 들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거기까지 비약이 되는군요. 2. 설계사한테 관리받으세요 하는데 관리가 더 나은 수익을 담보한다고 확언하기도 어렵거니와 돈 안되는 개인돈 그렇게 신경써줄 사람이 글쓴이 주변에 있을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 10년 20년 시장에 몸담군 사람도 못맞히는게 경기변곡점입니다. 전문 FP 채용으로 트렌드 바뀐지 몇년됐습니까? 경력 10년 20년된 설계사들은 보험팔이 아줌마가 대다수고 요즘 들어온 그나마 공부 좀 했다 하는 애들도 30대중반입니다. 차라리 증권사 랩가입하는게 훨씬 낫지요. 3. 요즘 상황 고려하면 중위험 중수익상품이 뭐를 지칭하는건지 금융권 종사하시면서 모르신다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현재 상황에서 중위험 중수익추구하는 전략 쓰는거는 그냥 아무 회사나 들어가서 영업직원 상담해도 만기 1년미만의 ELS, DLS, 혹은 그 이상의 기간을 원하면 해외채권형펀드추천합니다. 누가 중위험 중수익으로 장기투자하랍니까...최근 중위험 중수익 타겟형 상품중 제일 잘나가는게 DLS인건 아시죠. 일반적인 DLS만기, 기간이 어느정도이신지도 잘 아실테구요. 괜히 덧글 하나로 사람 약팔이만들어놓지 마세요.
	194	날아다니는 물고기 [새창]	2013-01-18 18:11:18	4	삭제
		참고로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떼어내기 위해 저렇게 펄쩍뛰는겁니다...
	193	변액연금보험 질문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3-01-18 14:54:40	0	삭제
		변액 굳이 들 이유가 없죠. 주식시장이 안좋을 때 채권형으로 바꾸라는 조언도 그냥 채권형펀드 들고말지 뭐하러 수수료 비싸고 내 통제권도 적어지는 변액보험듭니까...장기적인 자산증식이 목적이면 한국밸류같은데서 하는 10년짜리 장기투자상품도있고요. 직원이랑 상담해서 손실한도 최대한 줄이는 선에서 환매하시고 다른 상품 찾아보세요. 중위험 중수익 타겟형 상품 잘 찾아보면 나옵니다.
	192	혹시 환률에 대해 아시는분,....? [새창]	2013-01-18 14:50:26	1	삭제
		1분기 환율예상 1080~1100선, 중기 1050선입니다 참고해서 판단하시길.
	191	변액연금보험 질문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3-01-18 09:13:22	0	삭제
		동문이 정말 양심없는 쓰레기네요. 친구한테 변액보험을 가입시키다니... 그냥 지 실적올리려고 님 이용한겁니다. 변액보험은 구조상으로 실패한 상품입니다. 초기에 사업비용의 대부분을 소비자에 전가하고 적정수익을 얻을려면 수십년을 가입해야 하는 쓰레기같은 상품이죠. 소비자 돈 먼저 떼먹고 그돈으로 내장사하겠다는 보험사들의 쓰레기같은 욕심이 만들어낸 것이 변액보험입니다. 수십년뒤에 연금으로 쓴다는 말을 생각해 보면 그럴듯해 보이겠지만 요새 물가 오르는거 보이시죠? 저금리 저수익에 원금을 묶어두고 수십년을 기다릴 이유가 어디 있나요? 차라리 적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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